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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院君


閔妃


高宗


李鴻章



役者は変わったが

やっていることは当時のまま(嘲笑)


『朝鮮開国と日清戦争(アメリカはなぜ日本を支持し朝鮮を見限ったか)』 渡辺双樹 著 草思社 刊行 定価1200円(+正税)


昨日読み終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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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容紹介

     
     
     

日米が独立国と認め、日本はそのために戦ったにもかかわらず朝鮮は自らを改革できなかった。米アジア外交の視点を加え、日清戦争の解釈に新たなパラダイムを示す。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日清戦争に至る経緯には不思議なことが多い。維新まもない日本が1876年に日朝修好条規を結んで朝鮮開国の役割を担い、その後朝鮮の独立を承認させるために清国と戦わねばならなくなったのはなぜか。日朝の二国間関係にとらわれていたら解けない謎だが、ここに米国のアジア外交の視点を加えてみれば、答えはおのずと浮かび上がってくる。これまで看過されてきた日本の抑制的な外交、黒子に徹した米国の役割も見えてくる。米側の未公刊史料を取り入れ、近代東アジア関係の原点ともいうべき日清戦争開戦史を新たなパラダイムで読み解いた画期的な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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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スタマーレビュー


東アジアの開国と米国の役割

これが客観的な記述か、と言えばそうである部分と、その上であくまで日本の立場、視点からの解釈が含まれている。
 表題からは半島の開国のみが主題であるかのようだが、実質的には大陸と列島、すなわち、中国と日本の開国、東アジアの開国史が扱われている。


 そのことと、西欧・ロシア、および米国との関わりが説かれ、特に今まであまり紹介されてこなかった米国外交の役割が明解に詳述されている。主な登場人物、本書の主人公はだから、寧ろ以下の米国人たちだとも云える。

 ウィリアム・スワード(1801-72)
 タウンゼント・ハリス(1804-78)
 エラスムス・ペシャイン・スミス(1814-82)
 ハリー・パークス(1828-85)
 ジョン・ワトソン・フォスター(1836-93)
 パーシヴァル・ローウェル(1855-1916)
 ホーレス・アレン(1858-1932)

 近年、単純な日本主義から反米保守の立場もよく見受けられるし、そうした立場からは米国の策略から陰謀論までを導き出してしまうことも多いのだが、本書はそれに対して日本の立場から歴史を視るということでは一致しつつ、再度米国の役割を重視する親米保守の立場からの歴史記述、歴史解釈であると云えよう。


朝鮮人という民族がどれくらい愚かしく、信用がおけず、頭がおかしくって、周辺国家に迷惑を及ぼしたのか、という事例が実に詳細に説明されている。


まっ 当然南朝鮮では翻訳されないと思うけど、もし出版されたら一読をお勧めしる。(嘲笑)



         


       あひゃひゃひゃ!



140년 전부터 진보가 없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엉성한 생물


대원군


민비


고종


이홍장



배우는 바뀌었지만

하고 있는 것은 당시인 채(조소)


「조선 개국과 청일 전쟁(미국은 왜 일본을 지지해 조선을 단념했는지)」와타나베 후타키저소우시사 간행 정가 1200엔(+정세)


어제 다 읽었다.


상품의 설명

내용 소개

일·미가 독립국으로 인정해 일본은 그 때문에(위해) 싸웠음에도 불구하고조선은 스스로를 개혁할 수 없었다.미 아시아 외교의 시점을 더해 청일 전쟁의 해석에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를 나타낸다.

내용( 「BOOK」데이타베이스보다)

청일 전쟁에 이르는 경위에는 신기한 일이 많다.유신 얼마되지 않은 일본이 1876년에 한일 수호 조약을 묶어 조선 개국의 역할을 담당해, 그 다음날 아침선의 독립을 승인시키기 위해서 청나라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은 왠지.일·북의 2국간 관계에 사로 잡히고 있으면 풀 수 없는 수수께끼이지만, 여기에 미국의 아시아 외교의 시점을 더해 보면, 대답은 저절로 떠올라 온다.지금까지 간과되어 온 일본의 억제적인 외교, 구로코에 철저한 미국의 역할도 보여 온다.미국측의 미발간 사료를 도입해 근대 동아시아 관계의 원점이라고도 해야 할 청일 전쟁 개전사를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로 읽어 푼 획기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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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동아시아의 개국과 미국의 역할

이것이 객관적인 기술인가, 라고 말하면 그런 부분과 게다가로 어디까지나 일본의 입장, 시점으로부터의 해석이 포함되어 있다.
 표제에서는 반도의 개국만이 주제일까의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대륙과 열도, 즉, 중국과 일본의 개국, 동아시아의 개국사가 다루어지고 있다.


 그것과 서구·러시아, 및 미국과의 관계가 말해져 특히 지금까지 별로 소개되어 오지 않았던 미국 외교의 역할이 명해에 상술되고 있다.주된 등장 인물, 본서의 주인공은이니까, 오히려 이하의 미국인들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윌리엄·스워드(1801-72)
 타운젠트·하리스(1804-78)
 Erasmus·페샤인·스미스(1814-82)
 하리·파크스(1828-85)
 존·왓슨·포스터(1836-93)
 파시바르·로 웰(1855-1916)
 호레스·알렌(1858-1932)

 근년, 단순한 일본 주의로부터 반미 보수의 입장도 잘 보여지고, 그러한 입장에서는 미국의 책략으로부터 음모론까지를 이끌어내 버리는 것도 많지만, 본서는 그에 대한 일본의 입장으로부터 역사를 시 라고 하는 것은 일치하면서, 재차 미국의 역할을 중시하는 친미 보수의 입장으로부터의 역사 기술, 역사 해석이라고 말할 수 있자.


한국인이라고 하는 민족이 어느 정도 어리석고, 신용이 두지 못하고, 머리가 이상해서, 주변 국가에 폐를 미쳤는지, 라고 하는 사례가 실로 상세하게 설명되고 있다.


당연히 남조선에서는 번역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출판되면 일독을 추천 안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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