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公安当局が今月初め、中朝国境地域に住む韓国人コミュニティー関係者十数人に対して「北朝鮮による拉致・テロの可能性」に言及、しばらくの間帰国するよう勧告していたことが確認された。丹東僑民会や瀋陽にある韓国総領事館が11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韓国の秋夕(チュソク=中秋節、今年は10月4日)や中国の国慶節(同月1-8日)連休前、丹東僑民会の前会長・現会長、現地の韓国人教会牧師・宣教師ら十数人が中国公安当局からこのような通知を受けたという。ある消息筋は「帰国を強制するという程ではなかった。北朝鮮の脅威を理由に挙げ、『今回の党大会が終わるまで、中国を出るのが良さそうだ』と説明したと聞いている」と語った。現地在住の韓国人の中には、地元の公安から交番に呼ばれ、韓国に帰るよう勧められたとされる。ただし、中国の公安当局は北朝鮮のテロの脅威が具体的にどの程度なのかについては言及しなかったとのことだ。
瀋陽にある韓国総領事館も11日、現地在住の韓国人に「度重なる北朝鮮の挑発・脅威や国連安保理の対北朝鮮制裁の強化に関連して、北朝鮮によるテロなど身辺に危害が及ぶ可能性があるため、韓国国民は特に留意してほしい」と告知した。総領事館はまた、北朝鮮レストランや北朝鮮関連営利施設への出入りを自粛し、中朝国境地域を訪問する時は安全に留意するよう要請した。総領事館関係者は「中国当局が北朝鮮の脅威を根拠に、現地在住の韓国人にこうした通知をしたのは非常に異例のことだ」と話している。
最終更新:10/12(木) 9:04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12-00000697-chosun-kr
出て行け!
今すぐ出て行け!
本音はこれ♪(嗤)
宗主国様に逆らう属国朝鮮人は
手痛い目に遭わてやるアル!
あひゃひゃひゃ!
중국 공안 당국이 이번 달 초, 중 · 북 국경 지역에 사는 한국인 커뮤니티 관계자 수십명에 대해서 「북한에 의한 납치·테러의 가능성」에 언급, 당분간의 사이 귀국하도록(듯이) 권고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단동교민회나 심양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이 11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한국의 추석(추석=중추절, 금년은 10월 4일)이나 중국의 국경절(같은 달1-8일) 연휴 전, 단동교민회의 전 회장·현회장, 현지의 한국인 교회 목사·선교사등 수십명이 중국 공안 당국으로부터 이러한 통지를 받았다고 한다.있다 소식통은 「귀국을 강제한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다.북한의 위협을 이유로 들어 「이번 당대회가 끝날 때까지, 중국을 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고 (듣)묻고 있다」라고 말했다.현지 거주의 한국인 중에는, 현지의 공안으로부터 파출소에 불리고 한국에 돌아가도록(듯이) 권유받았다고 여겨진다.다만, 중국의 공안 당국은 북한의 테러의 위협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다.
심양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도 11일, 현지 거주의 한국인에 「거듭되는 북한의 도발·위협이나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의 강화에 관련하고, 북한에 의한 테러 등 신변에 위해가 미칠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어 한국 국민은 특히 유의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공지 했다.총영사관은 또, 북한 레스토랑이나 북한 관련 영리 시설에의 출입을 자숙해, 중 · 북 국경 지역을 방문할 때는 안전하게 유의하도록(듯이) 요청했다.총영사관 관계자는 「중국 당국이 북한의 위협을 근거로, 현지 거주의 한국인에 이러한 통지를 한 것은 매우 이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최종 갱신:10/12(목)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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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
금방 나가라!
본심은 이것♪(치)
심한 눈에 조원이라고 하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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