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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躍進の秘訣「早期承認制」 元々は韓国のアイデア

10/10(火) 15:36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幹細胞治療法は難病克服の希望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が、韓国では「黄禹錫(ファン・ウソク)事態」の影があちこちに残っている。黄教授の論文不正事件の後、卵子の供与や売買が全面禁止され、研究するには国家生命倫理審議委員会の審議を経なければならない。康景宣(カン・ギョンソン)ソウル大生命工学共同研究院副院長は「幹細胞治療薬を伝統的に化学物質を合成した医薬品と同じ基準でみて規制している」とし「米国と日本はもちろん、中国にも幹細胞研究で遅れを取るかもしれない」と述べた。

韓国が規制に阻まれる間、米オレゴン大、ニューヨーク幹細胞財団などでは幹細胞の抽出に成功した。体細胞複製は卵子の核を除去した後、他の人の体細胞の核を注入して胚性幹細胞を作る技術だ。

2014年にチャ病院のイ・ドンリュル教授チームは世界で3番目に体細胞複製に成功したが、規制を避けるために韓国ではなく米国で進めた。昨年、イ教授チームは7年ぶりに体細胞複製方式の胚性幹細胞研究に対して条件付きの承認を受けた。しかしこれも凍らせた状態の凍結卵子だけ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凍結卵子は非凍結卵子に比べて成功率が落ちる。イ教授は「臨床と研究を分離し、米国や先進国のように基礎研究に対してはもう少し柔軟に許容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幹細胞治療薬の許可を速やかに進行する迅速許可方式も韓国がアイデアを出した。しかし韓国が停滞する間、日本は幹細胞治療薬を再生医療と定義し、2014年にこの制度を導入した。最近は一段階下と見なされてきた中国までが胚性幹細胞研究に拍車を加えている。幹細胞臨床使用指針(2015年)を定め、近く中国科学院(CAS)はパーキンソン病患者に対する最初の臨床試験も進めると明らかにした。

黄禹錫事態の陰と規制の隙間でも国内研究陣が注目するほどの研究を行っている点は評価できる。延世大医大の金東旭(キム・ドンウク)教授チームは胚性幹細胞から発がん性が除去された神経前駆細胞を分化させ、これを脊髄損傷患者に適用する臨床試験を準備中だ。こうした方式は世界で初めてとなる。

胚性幹細胞を利用したパーキンソン病細胞治療薬もサルの実験を完了し、今年末から商業化のための安全性・有効性試験に本格的に入る。金教授は「安全性試験が終わればすぐに臨床に入るとみられるが、これは主要先進国と競争するレベル」と述べた。

チャ医科大幹細胞研究所のソン・ジファン教授チームは最近、免疫型10種でiPS細胞を作った。韓国人の41.2%が特別な免疫拒絶反応なく移植手術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iPS細胞だ。ソン教授は「過去10年間、韓国の幹細胞研究は黄禹錫トラウマを克服する暗黒期だったが、研究者の努力でようやく光が見え始めた」と話した。

 

 



      最終更新:10/10(火) 15:36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10-00000040-cnippou-kr



いちいち日本を引き合いに出さないと


お前ら新聞記事も書けないのか?(嘲笑)






どんだけ劣等感に苛まれてるんだ?うん?(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비뚤어진 열등감에 넘친 조선 망상 기사


일본 약진의 비결 「조기 승인제」원래는 한국의 아이디어

10/10(화) 15:36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간세포 치료법은 난치병 극복의 희망으로서 주목받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황우 주석(팬·우소크) 사태」의 그림자가 여기저기에 남아 있다.노랑 교수의 논문 부정 사건의 뒤, 난자의 공여나 매매가 전면 금지되어 연구하려면 국가 생명 윤리 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강경선(캔·골손) 서울 대생생명 공학 공동 연구원 부원장은 「간세포 치료약을 전통적으로 화학물질을 합성한 의약품과 같은 기준으로 보고 규제하고 있다」라고 해 「미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에도 간세포 연구로 지연을 취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한국이 규제에 방해되는 동안, 미국 오리건대, 뉴욕간세포 재단등에서는 간세포의 추출에 성공했다.체세포 복제는 난자의 핵을 제거한 후, 다른 사람의 체세포의 핵을 주입하고 배성간세포를 만드는 기술이다.

2014년에 차 병원의 이·돈류르 교수팀은 세계에서 3번째에 체세포 복제에 성공했지만,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 한국은 아니고 미국에서 진행했다.작년, 이 교수팀은 7년만에 체세포 복제 방식의 배성간세포 연구에 대해서 조건부의 승인을 받았다.그러나 이것도 얼게 한 상태의 동결 난자만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동결 난자는 비동결 난자에 비해 성공율이 떨어진다.이 교수는 「임상과 연구를 분리해, 미국이나 선진국과 같이 기초 연구에 대해서는 좀 더 유연하게 허용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간세포 치료약의 허가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신속 허가 방식도 한국이 아이디어를 냈다.그러나 한국이 정체하는 동안, 일본은 간세포 치료약을 재생 의료라고 정의해, 2014년에 이 제도를 도입했다.최근에는 일단 아래층이라고 보여져 온 중국까지가 배성간세포 연구에 박차를 더하고 있다.간세포 임상 사용 지침(2015년)을 정해 근처 중국 과학원(CAS)은 파킨슨병 환자에 대한 최초의 임상시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황우 주석 사태의 그늘과 규제의 틈새에서도 국내 연구진이 주목할 정도의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 점은 평가할 수 있다.연세대의대의 김동 아사히(김동욱) 교수팀은 배성간세포로부터 발암성이 제거된 신경 선구 세포를 분화시켜, 이것을 척수 손상 환자에게 적용하는 임상시험을 준비중이다.이러한 방식은 세계에서 처음된다.

배성간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세포 치료약도 원숭이의 실험을 완료해, 금년말부터 상업화를 위한 안전성·유효성 시험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김 교수는 「안전성 시험이 끝나면 곧바로 임상에 들어온다고 보여지지만, 이것은 주요 선진국과 경쟁하는 레벨」이라고 말했다.

차 의과대간세포 연구소의 손·지판 교수팀은 최근, 면역형 10종으로 iPS 세포를 만들었다.한국인의 41.2%가 특별한 면역 거절반응 없게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는 iPS 세포다.손 교수는 「과거 10년간, 한국의 간세포 연구는 황우 주석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암흑기였지만, 연구자의 노력으로 간신히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종 갱신:10/10(화) 15:36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10-00000040-cnippou-kr



하나 하나 일본을 인용하지 않으면


너희들 신문 기사도 쓸 수 없는 것인지?(조소)






응만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어?응?(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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