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7日京都に行く用事があったので、ついでに京都国立博物館に立ち寄ってきました。
こういうのをやっていたからです。
京都国立博物館開館120周年を記念して企画された展示会で、日本全国に博物館やら保存してある施設(個人住宅を含む)から約200点の国宝を一堂に集めた催事です。
残念ながら今回の展示では伝源頼朝坐像(本当は違うらしいが)は見られませんでしたが、火炎土器をはじめ
貴重な国宝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内部は撮影禁止でしたのでこちらで展示物を確認してください。
京都国立博物館(略して京博)西側の出口。
南朝鮮の博物館にこれほどの展示物がありますか?(嘲笑)
10월 7일 쿄토에 가는 용무가 있었으므로, 하는 김에 쿄토 국립 박물관에 들러 왔습니다.
이런 것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쿄토 국립 박물관 개관 1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전시회에서, 일본 전국에 박물관이든지 보존되어 있는 시설(개인 주택을 포함한다)로부터 약 200점의 국보를 일당에 모은 행사입니다.
유감스럽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전미나모토노요리토모좌상(사실은 다른 것 같지만)은 볼 수 없었습니다만, 화염 토기를 시작해
귀중한 국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내부는 촬영 금지였으므로 이쪽에서 전시물을 확인해 주세요.
https://www.google.co.jp/search?q=쿄토 국립 박물관 국보전&client=firefox-b&dcr=0&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Zld3S7eLWAhVPNrwKHVMwDDYQ_AUICygC
쿄토 국립 박물관(생략해 경박) 서쪽의 출구.
남조선의 박물관에 이 정도의 전시물이 있어요인가?(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