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は、貴重なものを与えても、その値うちがわからないことを
「猫に小判」とか、「馬の耳に念仏」と言います。
韓国では、「犬の足に足袋」と言うそうですね。
で、 なぜですか?w^^
한국에서는 「개의 다리에 버선」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일본에는, 귀중한 것을 주어도, 그 값어치를 모르는 것을
「돼지 목에 진주」라고, 「소 귀에 경 읽기」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개의 다리에 버선」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왜입니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