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関嶺面(テグァンリョン村)に入ると、そこここで工事が行われており、村内にはホコリが舞っていた。
韓国・ソウルから東方面へ、車で約2時間半。
2018年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を4カ月後に控えて、地元はどんな様子なのか。10月に入り、そろそろ盛り上がりを見せる頃かもしれないと思い、現地を訪ねた。
■工事が進行中の中心地には切迫した雰囲気が・・
人口6110人(2016年10月時点)のテグァンリョン村は韓国北東部の江原道(カンウォンド、日本の都道府県に相当)平昌(ピョンチャン)郡に属する小さな面(村)、竜平スキーリゾートや羊牧場、高冷地野菜などで知られる。
この村は、2018年2月から始まる平昌オリンピックの開・閉幕式が行われるスタジアム(2017年9月30日完工)、スキージャンプ台(2016年完成)、アルペンスキー場(1998年完成)、選手村(建設中)などが集積するオリンピックの中心地。開催期間中は平昌郡の郡守(郡の長官を指し日本でいう市長)が常駐するそうで、テグァンリョン村の事務所には新たに郡守室が設けられるという。
テグァンリョン村内は歩道の整備や看板の交換作業など村全体が大きな工事現場のような状態で、盛り上がりというよりは少し切迫した雰囲気が漂っていた。韓国にとって初の冬季オリンピック開催という高揚したにおいはあまり感じられない。
昼食を取りに入った食堂で店主に話を聞こうと話しかけると、もごもごと歯切れが悪い。話せない事情でもあるのかと思い、店を出て外でキムチ用の大根の葉を準備していたおばさんに声をかけると、
「この店は、平昌オリンピック開催が決まった後、3年ほど前によそから来て商売を始めたところさ。オリンピックについて聞かれても答えられないよ、稼ぎに来ているんだから。この店のほかにも同じように商売を始めたところがあるよ。オリンピックで景気がよくなると思って来たんだろう」と言う。そのおばさんも料理の下ごしらえをするアルバイトで、韓国南部からはるばる仕事を見込んで移り住んできたと笑った。
「ここ数年、食堂やカフェがオリンピック景気を見込んでオープンしたところがいくつもありますよ。開催が決まったときはうれしかったけれど、あの崔順実(チェ・スンシル)事件から予定が狂ってしまった。
たとえば、歩道整備は本当ならもっと早くに終わっているはずなのに、あの事件のせいで工事が遅れている。10月末には終わらせないと寒くなって道路が凍ってしまうから、工事現場の作業員はみんな気が気でない」と地元の不動産屋も言う。
■崔順実事件がオリンピックに深い陰を落としている
あの事件とは、日本でも大々的に報道された昨年10月に発覚した朴槿恵(パク・クネ)前大統領の友人、崔順実氏による国政介入事件のことだ。朴前大統領が民間人である友人に公務上の機密漏洩をしたとされる政治スキャンダルである。
崔氏は、朴前大統領を後ろ盾に財閥などから賄賂を強要したとされ、贈賄罪などの疑いで現在も裁判が進行中だが、平昌オリンピックの建設利権にもかかわっ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惑もあった。
結局、疑惑は疑惑のまま終わったが、「崔順実事件から、平昌オリンピックのイメージが下がった。平昌オリンピックというと『利権』のような冷たい視線があって、韓国内でも関心がない。それに、平昌オリンピックは最初のマスコットを決める段階でもゴタゴタしましたからね」(前出の不動産屋)
工事の遅れはソウルでも話題になっていた。平昌郡庁に確認してみると、工事は予定どおりに進められていて、10月末には終了する見込みだと言う。テグァンリョン村の事務所にも聞いてみたが、「担当者ではないと詳しいことはわかりませんが、工事は予定どおり進められていると聞いています」と話し、地元の人の崔順実事件の影響については苦笑いしながら首を振るばかりだった。
そして、マスコットのゴタゴタとは、朴前大統領が平昌オリンピックを象徴するマスコットを「珍島犬(チンドケンという韓国原産の犬の一種)に」と指示したというもの。
「地元では『はあ、珍島犬は珍島(韓国南部の島)の特産だろう。(北東部の平昌とは関係なく)何を言っているんだ』とため息ついていましたよ。結局、今のマスコットに落ち着きましたけど。朴前大統領と崔順実事件に地元は翻弄された感じです」(同)。
すったもんだの末、平昌オリンピックのマスコットは、朝鮮半島を代表する白虎「スホラン(soohorang)」と地元・江原道を象徴するツキノワグマの「バンダビ(bandabi)」に決まった。スホランは守護=スホと虎=ホラニの造語で、バンダビは、バンダル=半月と対話を象徴するヒ=碑を合わせた名前だという。
■盛り上がりはこれから? 経済効果はさほど期待できない
「得するのは、江陵(カンヌン)市だけですよ」
こうため息をついたのは、平昌郡庁の所在地・平昌巴(町)で食堂を営む住民だ。隣村ではスノーボードが行われる予定だが、「潤うのはペンションなどの宿でしょう。食事は競技場近くで取るだろうし、観光はKTX(韓国の高速鉄道)がつながる都会の江陵市を回るだろうから、オリンピック景気とかいわれても、実感は湧かない」(前出の食堂店主)
付近のペンションに問い合わせてみると、すでに海外からの予約が入り始めていて、選手が母親と滞在するため長期間で予約していたところもあった。
平昌郡に隣接する、人口およそ21万人(2017年8月時点)の江陵市。ここではフィギュアスケート、アイスホッケーなどの人気競技が行われる。
オリンピック開催に合わせて江陵市とソウルをつなぐKTXが12月に開通する見込みで、ソウルから70分という地の利も大きい。
江陵市は昔ながらの中央市場が健在な一方、大型スーパーマーケットも進出するなど、今昔の風景が入り交じる街並みだ。江陵市内をぐるりと回ってみたが、ここでもオリンピックのにおいは感じられなかった。スピードスケートが行われるアイスアリーナなどは江陵市の中心部から少し離れた場所にあり、完成したアイスアリーナの隣ではテントなどの仮設物を設営する、オーバーレイ施設の工事が行われていた。
地元紙の記者が言う。
「秋夕(韓国の旧盆)の連休(10月第1週)が終わった後から大々的にオリンピックのCMが放映される予定で、新聞や雑誌でも特集が組まれます。盛り上がりはこれからでしょう。ただ、当初見込んでいた企業からの寄付が思うように集まっておらず、地元は頭を抱えています」
朴前政権が、財閥との贈賄で倒れてから、企業と政権との文化は完全に変わったという。
「前大統領が背任となり、裁判沙汰になったことで企業イメージにも響いたから当然でしょう。特にサムスンは副会長が裁判中ということもあり、慎重な態度に転じていて、他の企業もオリンピックへの支援は様子見といった感じです」(前出の地元紙記者)
■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も懸念事項に
そこに追い打ちをかけているのが北朝鮮からの挑発だ。北朝鮮のたび重なるミサイル発射実験や核実験により、9月に入るとIOC幹部が「オリンピックをボイコットする国が出るのではないか」と懸念を表した。程なくそれは現実となった。9月下旬にはフランスのローラ・フレセル・スポーツ相が「状況次第で平昌オリンピック参加を見送る」と発言。これに他の欧州各国も同調するような動きを見せ、韓国は不穏な雰囲気に包まれた。
結局、フランスは不参加発言を撤回し、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も9月にIOCのトーマス・バッハ会長と会談後、「緊密な話し合いをしている」とオリンピック開催に支障がないことをアピールするなど、一連の懸念を払拭する対応に追われていた。
文大統領はこの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で北朝鮮との南北合同チームを結成したいとかねてから提案していたが、国際社会が難色を示していたのは周知のとおり。ところが、9月29日に北朝鮮のフィギュアペアがオリンピック出場枠を獲得すると、韓国では、これを弾みに合同チームへと期待するような報道もみられた。
しかし、と韓国全国紙のある記者は言う。「実際のところ南北合同チームは難しい。ただ、北朝鮮の選手がオリンピックに参加すれば、もしかしたら、南北対話のきっかけになる可能性もあります。それにオリンピック期間だけでも北朝鮮の挑発が止ま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冗談も飛び出しています」。
平昌町の食堂の店主はこんなことを言っていた。「私たちはオリンピックの恩恵はそれほどうけません。ですが無事にオリンピックが開催してくれればいいと思っています。開催が迫ってくると終わった後のことも現実的になってきました。冬季オリンピック後に成功した都市は少ないそうじゃないですか。長野はそれでも成功したほうだと聞きましたが、どうでしょう? 平昌も、オリンピックが負の遺産にならないようにしっかり対策をとってほしい」。
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は2018年2月9日、幕を開ける。開催まで残された時間はわずか4カ月だ。
대관령면(테그롤마을)에 들어오면, 거기 여기서 공사를 하고 있어 마을내에는 먼지(자랑)이 춤추고 있었다.
한국·서울에서 동방면에, 차로 약 2 시간 반.
2018년평창동계 올림픽을 4개월 후에 앞두고, 현지는 어떤 님 아이인가.10월에 들어가, 이제 고조를 보이는 무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현지를 방문했다.
■공사가 진행중의 중심지에는 임박한 분위기가··
인구 6110명(2016년 10 월 시점)의 테그롤마을은 한국 북동부의 강원도(칸워드, 일본의 도도부현에 상당) 평창(폴체) 군에 속하는 작은 면(마을), 룡평스키 리조트나 양목장, 고랭지 야채등에서 알려진다.
이 마을은, 2018년 2월부터 시작되는 평창올림픽의 개·폐막식이 거행되는 스타디움(2017년 9월 30일 완공), 스키 점프대(2016년 완성), 알핀 스키장(1998년 완성), 선수촌(건설중)등이 집적하는 올림픽의 중심지.개최 기간중은 평창군의 군수(군의 장관을 가리켜 일본에서 말하는 시장)가 상주한다고 하고, 테그롤마을의 사무소에는 새롭게 군수실이 설치된다고 한다.
테그롤 마을내는 보도의 정비나 간판의 교환 작업 등 마을 전체가 큰 공사 현장과 같은 상태로, 고조라고 하는 것보다는 조금 임박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한국에 있어서 첫 동계 올림픽 개최라고 하는 고양한 냄새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점심 식사를 잡기에 들어간 식당에서 점주에게 이야기를 들으려고 말을 건네면, 우물쭈물불투명하다.이야기할 수 없는 사정이라도 있는지 생각해, 가게를 나와 밖에서 김치용의 무의 잎을 준비해 있던 아줌마에게 얘기하면,
「이 가게는, 평창올림픽 개최가 정해진 후, 3년 정도 전에 남으로부터 와 장사를 시작했는데.올림픽에 관하여 질문을 받아도 대답할 수 없어, 벌러 와있기 때문에.이 가게 외에도 똑같이 장사를 시작한 곳(점)이 있다.올림픽에서 경기가 좋아진다고 생각해 왔을 것이다」라고 한다.그 아줌마도 요리의 사전 준비를 하는 아르바이트로, 한국 남부로부터 멀리 일을 전망해 이주해 왔다고 웃었다.
「최근 몇년, 식당이나 카페가 올림픽 경기를 전망해 오픈한 곳(점)이 얼마든지 있어요.개최가 정해졌을 때는 기뻤지만, 그 최순실(최·슨실) 사건으로부터 예정이 미쳐 버렸다.
예를 들어, 보도 정비는 사실이라면 더 빨리에 끝나 있을 것인데, 그 사건의 탓으로 공사가 늦는다.10월말에는 끝내지 않으면 추워지고 도로가 얼어 버리기 때문에, 공사 현장의 작업원은 모두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현지의 부동산 소개소도 말한다.
■최 순서 실사건이 올림픽에 깊은 그늘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 사건이란, 일본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작년 10월에 발각된 박근혜(박·쿠네) 전대통령의 친구, 최순 미노루씨에 의한 국정 개입 사건다.박전대통령이 민간인인 친구에게 공무상의 기밀 누설을 했다고 여겨지는 정치 스캔들이다.
최씨는, 박전대통령을 후원자에게 재벌등에서 뇌물을 강요했다고 여겨져 증회죄등의 혐의로 현재도 재판이 진행중이지만, 평창올림픽의 건설 이권에도 관계되어 있던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혹도 있었다.
결국, 의혹은 의혹인 채 끝났지만, 「최 순서 실사건으로부터, 평창올림픽의 이미지가 내렸다.평창올림픽이라고 하면 「이권」과 같이 차가운 시선이 있고, 한국내에서도 관심이 없다.게다가, 평창올림픽은 최초의 마스코트를 결정할 단계에서도 혼란 했으니까」(전출의 부동산 소개소)
공사의 지연은 서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었다.평창군청에 확인해 보면, 공사는 예정대로에 진행되고 있고, 10월말에는 종료할 전망이라고 말한다.테그롤마을의 사무소에도 (들)물어 보았지만, 「담당자는 아니면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만,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해, 현지의 사람의 최 순서 실사건의 영향에 대해서는 쓴 웃음 하면서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그리고, 마스코트의 혼란이란, 박전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를 「진도개(틴드켄이라고 하는 한국 원산의 개의 일종)에게」라고 지시했다고 하는 것.
「현지에서는 「네, 진도개는 진도(한국 남부의 섬)의 특산일 것이다.(북동부의 평창과는 관계없이) 무슨 말을 하고 있다」와 한숨 붙어 있었어요.결국, 지금의 마스코트에 안정되었습니다만.박전대통령과 최 순서 실사건에 현지는 번농 된 느낌입니다」( 동).
옥신각신의 스에, 헤이창올림픽의 마스코트는, 한반도를 대표하는 백호 「스호란(soohorang)」이라고 현지·강원도를 상징하는 트키노와그마의 「반다비(bandabi)」로 정해졌다.스호란은 수호=스호와 범=호라니의 조어로, 반다비는, 밴 달=반달과 대화를 상징하는 히=비를 맞춘 이름이라고 한다.
■고조는 지금부터? 경제 효과는 그다지 기대할 수 없다
「득을 보는 것은, 강릉(칸는) 시 뿐이에요」
고우타째 한숨 돌린 것은, 평창군청의 소재지·평창파(마을)로 식당을 영위하는 주민이다.이웃마을에서는 스노보드를 할 예정이지만, 「촉촉한 것은 펜션등의 숙소지요.식사는 경기장 근처에서 취할 것이고, 관광은 KTX(한국의 고속 철도)가 연결되는 도시의 강릉시를 돌테니까, 올림픽 경기라든지 말해져도, 실감은 솟지 않는다」(전출의 식당 점주)
부근의 펜션에 문의해 보면, 벌써 해외로부터의 예약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고, 선수가 모친과 체재하기 위해(때문에) 장기간에 예약하고 있던 곳도 있었다.
평창군에 인접하는, 인구 대략 21만명(2017년 8 월 시점)의 강릉시.여기에서는 피겨 스케이트, 아이스하키등의 인기 경기를 한다.
올림픽 개최에 맞추어 강릉시와 서울을 잇는 KTX가 12월에 개통할 전망으로, 서울로부터 70분이라고 하는 땅의 이익도 크다.
강릉시는 옛날부터의 중앙 시장이 건재한 한편, 대형 슈퍼마켓도 진출하는 등, 지금과 옛날의 풍경이 뒤섞이는 거리풍경이다.강릉 시내를 둘레와 돌아 보았지만, 여기에서도 올림픽의 냄새는 느껴지지 않았다.스피드 스케이트를 하는 실내스케이트장 등은 강릉시의 중심부로부터 조금 멀어진 장소에 있어, 완성한 실내스케이트장의 근처에서는 텐트등의 가설물을 설영 하는, 오버레이 시설의 공사를 하고 있었다.
현지지의 기자가 말한다.
「추석(한국의 음력 8월 15일)의 연휴(10월 제 1주)가 끝난 나중에 대대적으로 올림픽의 CM가 방영될 예정으로, 신문이나 잡지에서도 특집이 짜여집니다.고조는 지금부터지요.단지, 당초 전망하고 있던 기업으로부터의 기부가 생각하는 것처럼 모이지 않고, 현지는 머리를 움켜 쥐고 있습니다」
박전정권이, 재벌과의 증회로 넘어지고 나서, 기업과 정권과의 문화는 완전하게 바뀌었다고 한다.
「전대통령이 배임이 되어, 소송사건이 된 것으로 기업 이미지에도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당연하겠지요.특히 삼성은 부회장이 재판중이라고 하기도 해, 신중한 태도로 변하고 있고, 다른 기업도 올림픽에의 지원은 님 아이 봐라고 하는 느낌입니다」(전출의 현지지 기자)
■북한의 미사일 발사도 염려 사항에
거기에 뒤쫓고 있는 것이 북한으로부터의 도발이다.북한의 여행 겹치는 미사일 발사 실험이나 핵실험에 의해, 9월에 들어가면 IOC 간부가 「올림픽을 보이콧 하는 나라가 나오는 것은 아니겠는가」라고 염려를 나타냈다.정도 없게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9월 하순에는 프랑스의 롤러·후레셀·스포츠상이 「상황 나름으로 평창올림픽 참가를 보류한다」라고 발언.이것에 다른 유럽 각국도 동조하는 움직임을 보여 한국은 불온한 분위기에 싸였다.
결국, 프랑스는 불참가 발언을 철회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도 9월에 IOC의 토마스·바흐 회장과 회담후, 「긴밀한 대화를 하고 있다」라고 올림픽 개최에 지장이 없는 것을 어필하는 등, 일련의 염려를 불식하는 대응에 쫓기고 있었다.
문대통령은 이 평창동계 올림픽으로 북한과의 남북 합동 팀을 결성하고 싶다든가 자고 나서 제안하고 있었지만, 국제사회가 난색을 나타내고 있던 것은 주지대로.그런데 , 9월 29일에 북한의 피겨 페어가 올림픽 출전 범위를 획득하면, 한국에서는, 이것을 튀어에 합동 팀으로 기대하는 보도도 보여졌다.
그러나, 라고 한국 전국지가 있는 기자는 말한다.「실제의 곳남북 합동 팀은 어렵다.단지, 북한의 선수가 올림픽에 참가하면, 혹시, 남북 대화의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거기에 올림픽 기간에만 북한의 도발이 멈추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농담도 튀어 나오고 있습니다」.
평창정의 식당의 점주는 이런 일을 말했다.「우리는 올림픽의 혜택은 그만큼 받지 않습니다.그렇지만 무사하게 올림픽이 개최해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개최가 다가오면 끝난 후의 일도 현실적으로 되었습니다.동계 올림픽 후에 성공한 도시는 적다고 하지 않습니까.나가노는 그런데도 성공하는 편이라고 (들)물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평창도, 올림픽이 부의 유산이 되지 않게 확실히 대책을 세우면 좋겠다」.
평창동계 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 막을 연다.개최까지 남겨진 시간은 불과 4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