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日部市内の飲食店で昨年11月、金銭トラブルから知人の男性
(当時41歳)を殺害し、債務を免れたとして強盗殺人の罪に問われた
韓国籍で春日部市粕壁東6、元飲食店経営、姜英雄被告(41)に対し、
さいたま地検は30日、さいたま地裁(大谷吉史裁判長)の公判で
無期懲役を求刑した。判決は5月7日。
検察側は論告で「1345万円の債務の支払いに窮して殺害した。
身勝手な動機に酌量の余地はない」と指摘。弁護側は
「厳しい取り立てや長年の関係が犯行を誘発した」と主張した。【小泉大士】
ソ¥ース:毎日新聞 2009年5月1日 地方版
http://mainichi.jp/area/saitama/archive/news/2009/05/01/20090501ddlk11040302000c.html
카스카베시내의 음식점에서 작년 11월, 금전 트러블로부터 지인의 남성
(당시 41세)(을)를 살해해, 채무를 면했다고 해서 강도 살인의 죄를 추궁받았다
한국적으로 카스카베시 카스카베히가시 6, 전 음식점 경영, 강히데오 피고(41)에 대해,
사이타마 지검은 30일, 사이타마 지방 법원(오오타니 요시후미 재판장)의 공판으로
무기 징역을 구형했다.판결은 5월 7일.
검찰측은 논고로 「1345만엔의 채무의 지불에 궁해 살해했다.
제멋대로인 동기에 참작의 여지는 없다」라고 지적.변호측은
「어려운 징수나 오랜 세월의 관계가 범행을 유발했다」라고 주장했다.【코이즈미 대사】
소스:마이니치 신문 2009년 5월 1일 지방판
http://mainichi.jp/area/saitama/archive/news/2009/05/01/20090501ddlk11040302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