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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グビー】
菊谷崇が今季限りで引退へ 元日本代表主将
菊谷崇（撮影・山田俊介）
ラグビーの２０１１年ワールドカップ（Ｗ杯）で日本代表の主将を務めた３７歳のＦＷ菊谷崇（キヤノン）が今季限りで引退することが６日分かった。７日に行われる神戸製鋼戦後に表明する。
菊谷は奈良・御所工高（現御所実高）、大体大を経てトヨタ自動車入り。日本代表では歴代５位の６８キャップを持ち、キヤノンには１４年から所属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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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歳で引退。お疲れ様でした。
一方、
39歳のレジェンドはまだまだ現役続行。ｶﾞﾝﾊﾞｯﾃ!
広瀬さんといい、大西さんといい、
共に戦った選手がどんどん引退していって、
淋しいねぇ大野さん。
45歳まで行ける！
갱신
【럭비】
키쿠야숭이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은퇴에 전 일본 대표 주장
키쿠야숭(촬영·야마다 스케)
럭비의 2011년 월드컵(월드컵배)에서 일본 대표의 주장을 맡은 37세의 FW키쿠야숭(캐논)이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것이 6일 밝혀졌다.7일에 행해지는 코베 제강 전후에 표명한다.
키쿠야는 나라·고세 공고(현고세 에도시대 다이묘의 실제 수입), 대개 대를 거쳐 토요타 자동차 입단.일본 대표에서는 역대 5위의 68 캡을 가져, 캐논에는 14년부터 소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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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에 은퇴.수고 하셨습니다.
한편,
39세의 전설은 아직도 현역 속행.간밧테!
히로세씨 라고 하여, 오오니시씨 라고 하여,
모두 싸운 선수가 자꾸자꾸 은퇴하며 가고,
외롭다 오노씨.
45세까지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