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開国と日清戦争(アメリカはなぜ日本を支持し、朝鮮を見限ったか)』
渡辺双樹 著 草思社 刊
商品の説明
内容紹介
日米が独立国と認め、日本はそのために戦ったにもかかわらず朝鮮は自らを改革できなかった。米アジア外交の視点を加え、日清戦争の解釈に新たなパラダイムを示す。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日清戦争に至る経緯には不思議なことが多い。維新まもない日本が1876年に日朝修好条規を結んで朝鮮開国の役割を担い、その後朝鮮の独立を承認させるために清国と戦わねばならなくなったのはなぜか。日朝の二国間関係にとらわれていたら解けない謎だが、ここに米国のアジア外交の視点を加えてみれば、答えはおのずと浮かび上がってくる。これまで看過されてきた日本の抑制的な外交、黒子に徹した米国の役割も見えてくる。米側の未公刊史料を取り入れ、近代東アジア関係の原点ともいうべき日清戦争開戦史を新たなパラダイムで読み解いた画期的な書。
トップカスタマーレビュー
「조선 개국과 청일 전쟁(미국은 왜 일본을 지지해, 조선을 단념했는지)」
와타나베 후타키저소우시사간
상품의 설명
내용 소개
일·미가 독립국으로 인정해 일본은 그 때문에(위해)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스스로를 개혁할 수 없었다.미 아시아 외교의 시점을 더해 청일 전쟁의 해석에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를 나타낸다.
내용( 「BOOK」데이타베이스보다)
청일 전쟁에 이르는 경위에는 신기한 일이 많다.유신 얼마되지 않은 일본이 1876년에 한일 수호 조약을 묶어 조선 개국의 역할을 담당해, 그 다음날 아침선의 독립을 승인시키기 위해서 청나라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은 왠지.일·북의 2국간 관계에 사로 잡히고 있으면 풀 수 없는 수수께끼이지만, 여기에 미국의 아시아 외교의 시점을 더해 보면, 대답은 저절로 떠올라 온다.지금까지 간과되어 온 일본의 억제적인 외교, 구로코에 철저한 미국의 역할도 보여 온다.미국측의 미발간 사료를 도입해 근대 동아시아 관계의 원점이라고도 해야 할 청일 전쟁 개전사를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로 읽어 푼 획기적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