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望の党(代表・小池百合子東京都知事)は3日午後、10日公示・22日投開票の衆院選に擁立する第1次公認候補192人を発表した。
最終更新:10/3(火) 16:48
読売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03-00050090-yom-pol
一次の募集で190人以上集めたということは、これはとりもなおさず、今回の選挙で過半数オーバーを狙っているということに他ならない。
つまりは若狭の言うような「次の次」ではなく、今回過半数以上の議員を揃え一気に小池百合子の首班指名へと持っていくという意思の表れであろう。
となると小池百合子は、10月5日の都議会終了後に、都知事を辞し出馬表明とい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ところで、そんな小池百合子の周辺にも気になる動きがある。
2都議が離党へ 小池氏手法に反発
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が特別顧問を務める地域政党「都民ファーストの会」に所属し、昨年7月の都知事選から小池氏を支援してきた音喜多駿(おときた・しゅん)、上田令子両都議が離党を検討していることが3日、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国政政党「希望の党」代表に就任した小池氏の政治姿勢などに反発する動きで、5日にも離党届を提出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という。小池氏に対する造反行動は、衆院選にも影響を与える可能性がある。【円谷美晶】
関係者によると、両都議は「東京大改革」を掲げて当選した小池氏が国政政党を設立したことや、9月に荒木千陽(ちはる)都議を代表に選出した際、所属議員に諮らずに小池氏を含む執行部3人だけで決定したことなどを問題視。「小池氏の政治姿勢や都民ファーストの会の方向性、運営体制に疑問があり、これ以上は一緒にできない」などと説明しているという。音喜多氏は、荒木氏の代表就任が報告された議員総会でも「自民党よりひどい『ブラックボックス』だ」と異議を唱えるなど反発を見せていた。
両都議は、都知事選で早い段階から小池氏を支援。小池氏は両都議を群れの中で最初に海に飛び込む「ファーストペンギン」と称し、音喜多氏には今年7月まで都議団幹事長を任せるなど、一時は重用した。
両都議は5日閉会の都議会定例会後に離党し、別の会派を結成するとみられる。都民ファーストは今年7月の都議選で55議席を獲得して第1党に躍進したが、わずか3カ月で分裂することになった。
最終更新:10/3(火) 15:12
毎日新聞
2都議が離党へ 小池氏手法に反発
희망의 당(대표·코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은 3일 오후, 10일 공시·22일투개표의 중의원 선거에 옹립 하는 제1차 공인후보 192명을 발표했다.
최종 갱신:10/3(화) 16:48
요미우리 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03-00050090-yom-pol
일차의 모집으로 190명 이상 모았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새도 더 좌도, 이번 선거로 과반수 오버를 노리고 있는 것에 다름 없다.
결국은 와카사가 말하는 「다음의 다음」이 아니고, 이번 과반수 이상의 의원을 가지런히 해 단번에 코이케 유리코의 수반 지명으로 가지고 간다고 할 의사의 표현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코이케 유리코는, 10월 5일의 도의회 종료후에, 토쿄지사를 물러나 출마 표명이라는 것이 될 것이다.
2 도의회 의원이 탈당에 코이케씨 수법으로 반발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가 특별 고문을 맡는 지역 정당 「도민 퍼스트의 회」에 소속해, 작년 7월의 토쿄지사선으로부터 코이케씨를 지원해 온 소리 키타준(소리 온·슈운), 우에다 레이코 양도의회 의원이 탈당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 3일,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국정 정당 「희망의 당」대표로 취임한 코이케씨의 정치 자세 등에 반발하는 움직임으로, 5일에 탈당계를 제출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한다.코이케씨에 대한 반역 행동은, 중의원 선거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츠부라야미정】
관계자에 의하면,양도의회 의원은 「도쿄대개혁」을 내걸어 당선한 코이케씨가 국정 정당을 설립한 것이나, 9월에 아라키천양(치하루) 도의회 의원을 대표로 선출했을 때, 소속 의원에 상의하지 않고 코이케씨를 포함한 집행부 3명만으로 결정한 것 등을 문제시.「코이케씨의 정치 자세나 도민 퍼스트의 회의 방향성, 운영 체제에 의문이 있어, 더 이상은 함께 할 수 없다」 등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소리 키타씨는, 아라키씨의 대표 취임이 보고된의원 총회에서도 「자민당보다 심한 「블랙 박스」다」라고 이의를 주장하는 등 반발을 보이고 있었다.
양도의회 의원은, 토쿄지사선으로 빠른 단계에서 코이케씨를 지원.코이케씨는 양도의회 의원을 무리 중(안)에서 최초로 바다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이라고 칭해, 소리 키타씨에게는 금년 7월까지 도의회 의원단 간사장을 맡기는 등, 한때는 중용 했다.
양도의회 의원은 5일 폐회의 도의회 정례회 후에 탈당해, 다른 회파를 결성한다고 보여진다.도민 퍼스트는 금년 7월의 도의원 선거에서 55 의석을 획득해 제1당에 약진했지만, 불과 3개월에 분열하게 되었다.
최종 갱신:10/3(화) 15:12
마이니치 신문
2 도의회 의원이 탈당에 코이케씨 수법으로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