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肉カプセル」が韓国に過去3年間でおよそ8500錠ほど密搬入され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人肉カプセルは死産した胎児の胎盤を乾燥させて粉末や錠剤の形にし、韓国では滋養強壮剤などと誤って宣伝され、中国からの持ち込み事例が後を絶たない。
3日、国会企画財政委員会自由韓国党のパク・ミョンジェ議員が関税庁から提出させた「最近3年間の人肉カプセル密搬入類型および摘発現況」を見ると、2014年からことし6月まで人肉カプセルは計8511錠密搬入された。
2014年の摘発量が6694錠だった人肉カプセルは、2015年1251錠、昨年476錠の摘発があった。ことし上半期にも旅行者の携帯品検査で人肉カプセル90錠が密搬入されて摘発された。
パク議員は「食品医薬品安全処検査の結果、人肉カプセルから人体に有害な細菌が大量に検出されている。これを摂取すれば健康に致命的になりうる」とし「人肉カプセルが人間の尊厳性を害する反倫理的犯罪の産物であること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続いて「たった1錠の人肉カプセルさえ流通しないように、関税庁は旅行者携帯品に対しても徹底的に通関検査をするべきだ」と付け加えた。
最終更新:10/3(火) 15:53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03-00000024-cnippou-kr
やっぱりお前らケダモノだわ(嗤)
あひゃひゃひゃ!
「인육 캅셀」이 한국에 과거 3년간에 대략 8500정 정도 밀반입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인육 캅셀은 사산한 태아의 태반을 건조시켜 분말이나 정제의 형태로 해, 한국에서는 자양 강장제등과 잘못해 선전되어 중국으로부터의 반입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3일, 국회 기획 재정 위원회 자유 한국당의 박·몰제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시킨 「최근 3년간의 인육 캅셀밀반입 유형 및 적발 현황」을 보면, 2014년부터 금년 6월까지 인육 캅셀은 합계 8511정밀반입되었다.
2014년의 적발량이 6694정이었던 인육 캅셀은, 2015년 1251정, 작년 476정의 적발이 있었다.금년 상반기에도 여행자의 휴대품 검사로 인육 캅셀 90정이 밀반입되어 적발되었다.
박 의원은 「식품 의약품 안전곳검사의 결과, 인육 캡슐화등 인체에 유해한 세균이 대량으로 검출되고 있다.이것을 섭취하면 건강에 치명적으로 될 수 있다」라고 해 「인육 캅셀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반윤리적 범죄의 산물인 것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계속 되어 「단 1정의 인육 캅셀마저 유통하지 않게, 관세청은 여행자 휴대품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통관 검사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최종 갱신:10/3(화) 15:53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03-00000024-cnippou-kr
역시 너희들 케다모노예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