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nfoseek.co.jp/article/gendainet_418381
小池氏が国政転身を表明するなら、10月5日の都議会最終日の可能性が高い。議会で辞職を明らかにすることで、まずは都民に誠意を見せる。翌6日の定例会見、あるいは10日の公示日の“電撃出馬”も小池氏ならあり得る。
「都知事の後継には、側近の若狭勝衆院議員や前神奈川県知事の松沢成文参院議員らの名前が挙がっています」(希望の党関係者)
しかし、小池氏がこだわっている後継知事の条件は①都知事選で圧勝できる②自分と連携が取れる人だという。今、小池氏が目星をつけているのは2人。参院東京選挙区で2連続でトップ当選した民進党の蓮舫前代表と、自民党の野田聖子総務相。特に白羽の矢を立てたいと考えているのは野田氏のようだ。
「小池と野田は政治歴がほぼ同じですが、野田は8歳年上の小池を“ねえさん”と呼び慕っています。2015年の自民党総裁選で野田が出馬を目指した時に小池は支援の意向を伝え、昨年の都知事選で野田は小池の選挙を裏で手伝った。今夏には細川元首相が主導して『小池・野田新党』構想もありました。この情報を聞きつけた官邸が総務相ポストで野田を一本釣りしたことで新党構想は立ち消えになりましたが、2人のラインはまだ生きているといいます」(前出の希望の党関係者)
野田氏はきのう、「常にタイミングを見て崖を飛び降りる(小池の)勇気はある意味、うらやましく思う」と思わず本音を漏らした。政権交代で再び自民党が下野する恐れがある中、都知事就任は野田氏にとっても悪い話ではない。「女性初の総理」は小池氏がなるとしても、その後、首相ポストの禅譲も見込めるかもしれない。
さて、野田氏に崖を飛び降りる勇気はあ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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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씨가 국정전신을 표명한다면, 10월 5일의 도의회 마지막 날의 가능성이 높다.의회에서 사직을 분명히 하는 것으로, 우선은 도민에게 성의를 보인다.다음 6일의 정례회 봐, 있다 있어는 10일의 공시일의“전격 출마”도 코이케씨라면 있다.
「토쿄지사의 후계에게는, 측근의 와카사 마사루 중의원 의원이나 전 카나가와현 지사 마츠자와 시게후미 참의원외의 이름이 오르고 있습니다」(희망의 당관계자)
그러나, 코이케씨가 구애되고 있는 후계 지사의 조건은①토쿄지사선으로 압승할 수 있는②자신과 제휴를 잡히는 사람이라고 한다.지금, 코이케씨가 목표를 붙이고 있는 것은 2명.참의원 도쿄 선거구에서 2 연속으로 톱 당선한 백성 진당의 렌호 전대표와 자민당의 노다 세이코 총무상.특별히 화살을 겨냥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노다씨같다.
「코이케와 노다는 정치력이 거의 같습니다만, 노다는 8세 연상의 코이케를“응씨”라고 불러 그리워하고 있습니다.2015년의 자민당 총재선으로 노다가 출마를 목표로 했을 때에 코이케는 지원의 의향을 전해 작년의 토쿄지사선으로 노다는 코이케의 선거를 뒤에서 도왔다.올여름에는 호소카와 전 수상이 주도해 「코이케·노다 신당」구상도 있었습니다.이 정보를 우연히 들은 관저가 총무상포스트로 노다를 하나의 바늘로 하는 낚시질 한 것으로 신당 구상은 서 사라지가 되었습니다만, 2명의 라인은 아직 살아 있다고 합니다」(전출의 희망의 당관계자)
노다씨는 어제, 「항상 타이밍을 보고 벼랑을 뛰어 내리는(코이케의) 용기는 있다 의미, 부럽다고 생각한다」라고 무심코 본심을 흘렸다.정권 교대로 다시 자민당이 하야 할 우려가 있다 안, 토쿄지사 취임은 노다씨에 있어서도 나쁜 이야기는 아니다.「여성 첫 총리」는 코이케씨가 된다고 해도, 그 후, 수상 포스트의 선양도 전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노다씨에게 벼랑을 뛰어 내리는 용기는 있다 의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