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が違う!」前原誠司執行部に不満爆発 民進左派、参院巻き込みリベラル新党構想急浮上
新党「希望の党」への合流を決めた民進党の前原誠司執行部が30日、激震に見舞われた。希望の党を率いる小池百合子東京都知事は民進党からの公認申請者を厳格に選別する方針で、希望者全員の公認を求める地方組織や連合が「話が違う」と不満を爆発させたのだ。小池氏が「排除する」と明言したリベラル派は参院民進党を巻き込み、別の新党結成を模索する動きも出てきた。(広池慶一)
「民進党が独自の力で乗り越えられる状況ならば、こういった選択肢はなかった。安倍晋三政権をストップさせるのが野党第一党の責務だ」
前原氏は30日、党本部で開いた全国幹事会の冒頭でこう訴え、希望の党への合流方針に理解を求めた。
しかし、出席者からは「民進党出身者の全員が希望の公認を得られるのか」といった見立ての甘さへの懸念が続出。希望の党側で「選別」に言及する関係者が多いことへの批判も集まり、前原氏は小池氏から「自分以外の発言は取り合わないでもらいたい」と釈明されたことも紹介した。
民進党北海道連の市橋修治幹事長は記者団に「民進党公認の道を開くよう求めたが『民進党では選挙はやらない』の一点張りだった」と怒りをぶちまけた。党大阪府連は30日夜、小池氏が日本維新の会との間で希望の党の候補を大阪府内の選挙区に擁立しないと合意したことに反発し、候補予定者が対応を協議した。
不満は党内にとどまらない。連合の神津里季生会長は30日、前原氏に直談判するため、急遽(きゅうきょ)党本部に乗り込んだ。合流に関して前原氏と事前に腹合わせした内容と、希望の党側の実際の動きが違いすぎるからだ。
神津氏は合流の条件として(1)民進党と連合が結んだ政策協定の丸のみ(2)民進党の公認申請者全員を受け入れる-ことを希望の党に求めていた。前原氏も「できるだけ全員を希望に合流させる」と語っていた。
しかし、希望の党の第1次公認リストで枝野幸男代表代行(埼玉5区)に対抗馬が立つなど、民進党のリベラル派を積極的に排除する構図が鮮明になった。
神津氏は会談後、記者団に「排除はおかしい。できるだけみんなが行くことが一番望ましい」と不快感を示した。連合幹部は「連合の要望が受け入れられなければ希望の党の候補に推薦は出さない」と突き放す。
合流判断を覆すための両院議員総会開催を求める署名を集める動きが出るなど、党内は混迷を極めている。ただ、排除される民進党のリベラル派も生き残りをかけて動き出した。
赤松広隆元衆院副議長は30日、名古屋市で記者団に「新しい政党も選択肢の一つ」と言及した。
新党を作るには、原則国会議員5人以上の参加が必要だが、衆院解散に伴い前衆院議員はカウントできない。そこで「参院民進党の現職から5人を借りて『救済新党』を作る」(閣僚経験者)案が浮上している。政党に所属して衆院選に出馬すれば、比例代表で復活当選する可能性が生まれるなど、メリットが多い。
http://www.iza.ne.jp/kiji/politics/news/171001/plt17100108060008-n1.html
上手いことやったつもりの小池や前原も
あちこちから非難の火の手が上がっている現状を
どうやって鎮火させることが出来るか大いに見物である(嗤)
こいつらに残された時間はあまりに少ない(嗤)
小池や前原、若狭は今まさにこういう状態(嗤)
あひゃひゃひゃ!
「얘기가 다르다!」마에하라 세이지 집행부에 불만 폭발민진좌파, 참의원 말려 들게 해 리버럴 신당 구상 급부상
신당 「희망의 당」에의 합류를 결정한 백성 진당의 마에하라 세이지 집행부가 30일, 격진에 휩쓸렸다.희망의 당을 인솔하는 코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백성 진당으로부터의 공인 신청자를 엄격하게 선별할 방침으로, 희망자 전원의 공인을 요구하는 지방 조직이나 연합이 「얘기가 다르다」라고 불만을 폭발시켰던 것이다.코이케씨가 「배제한다」라고 명언한 리버럴파는 참의원민 진당을 말려 들게 해, 다른 신당 결성을 모색하는 움직임도 나왔다.(히로이케 케이이치)
「백성 진당이 독자적인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선택사항은 없었다.아베 신조 정권을 스톱 시키는 것이 야당 제일당의 책무다」
마에바라씨는 30일, 당본부에서 열린 전국 간사회의 첫머리에서 이렇게 호소해 희망의 당에의 합류 방침으로 이해를 요구했다.
그러나, 출석자에게서는 「백성 진당 출신자의 전원이 희망의 공인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라는 진단의 달콤함에의 염려가 속출.희망의 당 측으로 「선별」로 언급하는 관계자가 많은 일에의 비판도 모여, 마에바라씨는 코이케 씨한테서 「자신 이외의 발언은 서로 빼앗지 않아도들 아프다」라고 해명된 것도 소개했다.
백성 진당 홋카이도련의 이치하시 슈우지 간사장은 기자단에게 「백성 진당 공인의 길을 열도록 요구했지만 「민진당에서는 선거는 하지 않는다」의 시종일관이었다」라고 분노를 터뜨렸다.당오사카부련은 30일밤, 코이케씨가 일본 유신의 회와의 사이에 희망의 당의 후보를 오사카부내의 선거구에 옹립 하지 않으면 합의했던 것에 반발해, 후보 예정자가 대응을 협의했다.
불만은 당내에 머무르지 않는다.연합의 코우즈리계생 회장은 30일, 마에바라씨에게 직접 담판 하기 위한(해), 급거(이전의 집) 당본부에 탑승했다.합류에 관해서 마에바라씨와 사전에 배 맞추어 한 내용과 희망의 당 측의 실제의 움직임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코우즈씨는 합류의 조건으로서(1) 백성 진당과 연합이 묶은 정책 협정의 이해(2) 민 진당의 공인 신청자 전원을 받아 들인다-일을 희망의 당에 요구하고 있었다.마에바라씨도 「가능한 한 전원을 희망에 합류시킨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희망의 당의 제1차 공인 리스트로 에다노 유키오 대표 대행(사이타마 5구)에 대항마가 서는 등, 백성 진당의 리버럴파를 적극적으로 배제하는 구도가 선명히 되었다.
코우즈씨는 회담후, 기자단에게 「배제는 이상하다.가능한 한 모두가 가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라고 불쾌감을 나타냈다.연합 간부는 「연합의 요망이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희망의 당의 후보에 추천은 내는거야?`「」라고 떨쳐 낸다.
합류 판단을 뒤집기 위한 양원 의원 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서명을 모으는 움직임이 나오는 등, 당내는 혼미를 지극히 있다.단지, 배제되는 백성 진당의 리버럴파도 생존을 걸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카마츠 히로타카 전 중의원 부의장은 30일, 나고야시에서 기자단에게 「새로운 정당도 선택사항의 하나」라고 언급했다.
신당을 만들려면 , 원칙 국회 의원 5명 이상의 참가가 필요하지만, 중의원 해산에 수반해 전 중의원 의원은 카운트 할 수 없다.거기서 「참의원민 진당의 현직으로부터 5명을 빌려 「구제 신당」을 만든다」(각료 경험자) 안이 부상하고 있다.정당에 소속해 중의원 선거에 출마하면, 비례 대표로 부활 당선할 가능성이 태어나는 등, 메리트가 많다.
http://www.iza.ne.jp/kiji/politics/news/171001/plt17100108060008-n1.html
능숙한 일 한 생각의 코이케나 마에바라도
여기저기로부터 비난의 불길이 오르고 있는 현상을
어떻게 진화시킬 수 있을까 많이 볼만하다(치)
진한 개등에 남겨진 시간은 너무나 적다(치)
소연못이나 마에바라, 와카사는지금 확실히 이런 상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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