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朝鮮統治を検証する(1910-1945)』 J・Akita B・Palmer 共著 塩谷 紘 訳 草思社 発行
原題『Japan"s Fair and Moderate Colonial Polcy(1910-1945) and Its Legacy』
『日本の公正かつ中庸な植民地政策(1910-1945)とその遺産』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日本の朝鮮統治史研究においては、統治下の朝鮮の人々の否定的な体験に焦点をしぼった民族史観的パラダイムが大勢を占めてきた。だが、こうした体験談のみで朝鮮統治のすべてを語れるのだろうか。アメリカの2人の研究者が、あくまでも史実に基づき、可能な限り客観的にこれを検証。本来の意味での修正主義史観による最新の研究成果を紹介しつつ、日本の統治政策が「当時としては驚くほど現実的、穏健かつ公平で、日朝双方の手を携えた発展を意図した」ものであり、朝鮮の近代化に貢献し、戦後韓国の奇跡的な発展に繋が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てゆく。ナショナリズムに偏した一面的な歴史認識に180度の修正を迫る第一級の研究書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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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書は大きく6部から構成されている。1部では「統治史研究の最前線」として修正主義史観と民族主義史観を比較し、民族主義史観の誤謬や危険性を説く。2013.1.2のNYタイムスの社説を取り上げ、事実を蔑ろにした論説の欺瞞性を浮き彫りにしている。また、朝鮮人の日本人に対する憎悪の構造を端的に解説、3人の著名人の朝鮮統治政策に対する否定的見解を紹介した後、「近代化」の視点を付加した研究、すなわち
植民統治による(朝鮮側の)恩恵も事実として記述することが妥当だと結論付ける。本書の主著者であるジョージ・アキタ氏は名前からも分かる通り日系の学者だが、共著者のブランドン・パーマー氏の論文を読むまでは、朝鮮の民族史観に疑問を感じることはなかった。六波羅弘子氏の論文「Local
Officials and the Meiji Conscription
Campaign」を読んだ上で、
朝鮮に於ける日本の徴兵制施行の際、暴動が1つも起こっていないことから、朝鮮の民族史観に大きな疑問を抱くようになった。これが本書を著すことになった端緒である。
2部では「統治の実相」として山縣有朋の同化計画、大隈重信の政策、原敬の朝鮮観等を俯瞰した後、朝鮮と台湾、フィリピンの統治の実態を紹介している。台湾やフィリピンと比較し、差別にあたるような事実はない。日本国内に於いても、政党政治の影響力が大きく(民主主義は機能していた)、軍部は常に右往左往させられていた。また、陸軍、海軍は不倶戴天の敵で、いかに予算を獲得するかで四苦八苦していた。朝鮮半島で新たな火種を作る余力はなかったのが実態だ。
以降、3部では「統治と司法」4部では「日本の統治と近代化」5部「軍人と文官」6部「統治政策の評価」と続く。事実を元にした論の組み立てが丁寧でイデオロギーを排した記述に終止している。全6部を18章に分けて構成しているが、理路整然としてたいへん読み易い。参考文献も豊富である。また6部は是非多くの方に読んでもらいたい。誤解されている事実を解きほぐす知識が大切だと思う。
読後感ですが、かつて欧米の植民地で、現在の韓国に勝る繁栄を謳歌している独立国はあるか、詳細を調べる必要があると感じました。また、アメリカでは民族史観に洗脳されている韓国系外交官が存在する一方、民族史観が大勢を占める「日韓政治史」の領域でこのような研究ができます。アメリカの懐の深さ・広さを感じます。韓国はいつまでも言論封殺をしないで、自国の未来を創造したいのなら様々な言論を認めることが大切だと思います。韓国で本書が発禁になるようでは先は見えてしまいます。
韓国で本書が発禁になるようでは先は見えてしまいます
いや 絶対に発禁モノです
南朝鮮は思想統制国家だから(嗤)
あひゃひゃひゃ!
남조선에서는 절대로 출판할 수 없는 서적
「일본의 조선 통치를 검증한다(1910-1945)」 J·Akita B·Palmer 공저 시오타니굉역소우시사 발행
원제 「Japan"s Fair and Moderate Colonial Polcy(1910-1945) and Its Legacy」
「일본의 공정하고 중용인 식민지 정책(1910-1945)과 그 유산」
내용( 「BOOK」데이타베이스보다)
일본의 조선 통치사 연구에 대해서는, 통치하의 조선의 사람들의 부정적인 체험에 초점을 짠 민족사관적 패러다임(paradigm)가 여럿을 차지해 왔다.하지만, 이러한 체험담만으로 조선 통치의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미국의 2명의 연구자가, 어디까지나 사실에 근거해,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이것을 검증.본래의 의미로의 수정주의 사관에 의한 최신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면서, 일본의 통치 정책이 「당시로서는 놀라울 정도 현실적, 온건하고 공평해서, 일·북 쌍방의 손을 잡은 발전을 의도했다」 것이며, 조선의 근대화에 공헌해, 전후 한국의 기적적인 발전에 연결된 것을 밝혀 간다.내셔널리즘에 치우친 일방적인 역사 인식에 180도의 수정을 강요하는 제일급의 연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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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크고 6부로부터 구성되어 있다.1부에서는 「통치사 연구의 최전선」으로서 수정주의 사관과 민족주의 사관을 비교해, 민족주의 사관의 오류나 위험성을 말한다.2013.1.2의 NY타임즈의 사설을 다루고 사실을 소흘히 한 논설의 기만성을 부조로 하고 있다.또, 한국인의 일본인에 대한 증오의 구조를 단적으로 해설, 3명의 저명인의 조선 통치 정책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소개한 후, 「근대화」의 시점을 부가한 연구, 즉식민 통치에 의한(조선측의) 혜택도 사실로서 기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 붙인다.본서의 주요 저서자인 죠지·아키타씨는 이름으로부터도 아는 대로 일본계의 학자이지만, 공저자의 브란돈·파머씨의 논문을 읽을 때까지는, 조선의 민족사관에 의문을 느낄 것은 없었다.로쿠하라 히로코씨의 논문 「Local
Officials and the Meiji Conscription
Campaign」를 읽은 다음,조선 에 있어서 일본의 징병제 시행때, 폭동이 1개도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부터, 조선의 민족사관에 큰 의문을 안게 되었다.이것이 본서를 저술하게 된 단서이다.
2부에서는 「통치의 실상」으로서 산현유붕의 동화 계획, 오오쿠마 시게노부의 정책, 하라 다카시의 조선관등을 부감 한 후, 조선과 대만, 필리핀의 통치의 실태를 소개하고 있다.대만이나 필리핀과 비교해, 차별에 해당하는 사실은 없다.일본내에 있어서도, 정당 정치의 영향력이 크고(민주주의는 기능하고 있던), 군부는 항상 우왕좌왕 당하고 있었다.또, 육군, 해군은 불구대천의 적으로, 얼마나 예산을 획득할까로 온갖 고생을 하고 있었다.한반도에서 새로운 불씨를 재배하는 여력은 없었던 것이 실태다.
이후, 3부에서는 「통치와 사법」4부에서는 「일본의 통치와 근대화」5부 「군인과 문관」6부 「통치 정책의 평가」라고 계속 된다.사실을 바탕으로 한 론의 조립이 정중하고 이데올로기를 배제한 기술에 종지 하고 있다.전6부를 18장으로 나누어 구성해 있지만, 이로 정연으로서 매우 읽기 쉽다.참고 문헌도 풍부하다.또 6부는 부디 많은 분이 읽어 주었으면 한다.오해 받고 있는 사실을 푸는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입니다만, 일찌기 구미의 식민지에서, 현재의 한국에 우수한 번영을 구가하고 있는 독립국은 있다인가, 상세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라고 느꼈습니다.또, 미국에서는 민족사관에 세뇌되고 있는 한국계 외교관이 존재하는 한편, 민족사관이 여럿을 차지하는 「일한 정치사」의 영역에서 이러한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미국의 품의 깊이·넓이를 느낍니다.한국은 언제까지나 언론봉살을 하지 않고, 자국의 미래를 창조하고 싶다면 님 들인 언론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한국에서 본서가 발매 금지가 되어서는 앞은 보여 버립니다.
https://www.amazon.co.jp/ 「일본의 조선 통치」를 검증하는1910-1945-죠지-아키타 /dp/4794219970/ref=sr_1_2?s=books&ie=UTF8&qid=1506749122&sr=1-2&keywords=조선+통치
한국에서 본서가 발매 금지가 되어서는 앞은 보여 버립니다
아니 반드시 발매 금지 물건입니다
남조선은 사상 통제 국가이니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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