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望公認には対抗馬擁立=「重大な背信」と民進批判―共産・志位氏
9/28(木) 12:16配信 時事通信
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は28日の党会合で、民進党の前原誠司代表が表明した希望の党との合流方針について「重大な背信行為だ」と批判した。その上で、希望公認で出馬する候補には対抗馬を擁立する方針を示した。
志位氏は、希望が安全保障関連法を容認していることを理由に「自民党の補完勢力だ。共闘や連携の対象にはならない」と非難。安保法に反対する勢力との共闘を今後も進める考えを示した。民進党の動きについては「合流というより一方的な吸収合併だ」と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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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に共産党を褒めようとは思わないが…
昨夜の前原、あれは党首として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だと思う。 冗談ではなく。
しかし、共産党の刺客、誠に期待されます!
희망 공인에는 대항마 옹립= 「중대한 배신」이라고 민진비판-공산·시이씨
9/28(목) 12:16전달 시사 통신
공산당의 시이 카즈오 위원장은 28일의 당회합에서, 백성 진당의 마에하라 세이지 대표가 표명한 희망의 당과의 합류 방침에 대해 「중대한 배신 행위다」라고 비판했다.그 위에,희망 공인으로 출마하는 후보에는 대항마를 옹립 할방침을 나타냈다.
시이씨는, 희망이 안전 보장 관련법을 용인하고 있는 것을 이유로 「자민당의 보완 세력이다.공투나 제휴의 대상은 되지 않는다」라고 비난.안보법으로 반대하는 세력과의 공투를 향후도 진행할 생각을 나타냈다.백성 진당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합류라고 하는 것보다 일방적인 흡수 합병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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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공산당을 칭찬하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어젯밤의 마에바라, 저것은 당수로서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농담은 아니고.
그러나, 공산당의 자객, 정말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