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望の党＞小池氏、知事の公務相次ぎキャンセル
9/27(水) 11:49配信
「希望の党」代表に就任した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が、知事としての「公務」を相次いでキャンセルしている。衆院選最終盤と重なるパリ出張も、「最後の訴え」を終えた後でも出発が間に合うようなスケジュールが組まれた。都は公務を取りやめた詳しい理由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が、党代表としての「政務」に充てるとみられ、都幹部からは都政運営への影響を懸念する声も出ている。
【動画】小池氏・希望の党結党記者会見
小池氏が２６日までにキャンセルした公務は、２９日の「ＡＰＴ Ｗｏｍｅｎ（東京都女性ベンチャー成長促進事業）キックオフイベント」と、３０日の「六本木アートナイト２０１７」への出席。特に「ＡＰＴ Ｗｏｍｅｎ」は「女性活躍」を政策の一つに掲げる小池氏肝いりのイベントで、８月２５日の定例記者会見では「私も出席をいたしまして、数多くの女性の起業家、また起業を目指す方々にエールを送っていきたい」とアピールしていた。
他にもイベント出席の取りやめが検討されているという。都は欠席理由を「日程の都合が付かなくなったため。それ以上は存じ上げない」としているが、ある職員は「察してほしい」と語り、衆院選を控え、知事が政務優先となっている様子をほのめかした。
また、１０月２１～２５日の日程で組まれていた知事のパリ出張は、夜に東京を出発するという異例の旅程になった。担当者は今月２２日、「パリでの日程に合う一番効果的なフライトにした」と説明。小池氏は２５日の会見で「２１日の深夜便で行く予定」と明かした。１０月２２日投開票で行われる見通しの衆院選の街頭演説は２１日午後８時まで。最後の訴えを終えた後でも、出発が間に合うことになる。
小池氏は、国政に関与していくことを「東京にとってもプラス」と強調した。それでも都庁内では「選挙になればさらに政務を優先するのだろう」との見方も広がり、ある都幹部は「２０２０年東京五輪・パラリンピックや市場移転問題など課題山積の都政を投げ出すことはないだろうか」と懸念する。【円谷美晶、芳賀竜也、柳澤一男】
最終更新:9/27(水) 15:06
毎日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927-00000049-mai-pol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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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だけはやったら、アカンでしょ。
代表はやったとしても、都知事中心でいかんとあかんでしょ
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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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はり都民は見る目がなかった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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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井知事と全く違うな。あの人は大阪出身で大阪がメイン。橋下さんもそう。あの2人は大阪への愛を感じたしどうにかしなきゃって熱かった。
都構想とかあの2人にメリットないでしょ。
その点小池は都への愛が全くなく、マスコミにどうやって囲まれて目立つかだけ考えてる。
希望に票を入れるくらいなら共産党に入れる、それくらい小池はやばい。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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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だけ石原さんをサボリ知事として批判していた人が、公務をキャンセルとは石原さん以上ですよ。
公務が第一優先できないなら、都知事は辞職するべき。
j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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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明党山口代表支持を表明した時点で、
完全に一般人の支持を失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都民ファが圧勝したのは、
傍若無人な都議連にお灸をすえるという、
かつて民主党が勝った理由に近いものがありました。
そして小池さんも自民党員だったことも、
都民ファ有利に影響があったように思えます。
自民支持者だからと言って、
公明党支持者ではないのです。
都政の問題に何も進展がないからと言って、
話題を逸らすようになってはおしまいです。
この程度の人なんだなということを、
安倍さんも小泉元首相もわかっていたのかなと、
組まなかった理由が今さらながらわかった気がします。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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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ェーイ東京都民見てるゥー？？
n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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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対
希望には投票しない。
否定派が圧倒的に多数（嗤）
あひゃひゃひゃ！
＜희망의 당＞코이케씨, 지사의 공무 잇따라 캔슬
9/27(수) 11:49전달
「희망의 당」대표로 취임한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가, 지사로서의 「공무」를 연달아 캔슬하고 있다.중의원 선거 최종반과 겹치는 파리 출장도, 「마지막 호소해」를 끝낸 다음에도 출발이 늦지 않은 스케줄이 짜여졌다.도는 공무를 취소한 자세한 이유를 분명히 하지 않지만, 당 대표로 한 「정무」에 충당한다고 보여져 미야코 간부에게서는 동경도의 행정 운영에의 영향을 염려하는 소리도 나와 있다.
【동영상】코이케씨·희망의 당결당 기자 회견
코이케씨가 26일까지 캔슬한 공무는, 29일의 「APT Women(도쿄도 여성 벤처 성장 촉진 사업) 킥오프 이벤트」라고, 30일의 「록뽄기 아트 나이트 2017」에의 출석.특히 「APT Women」는 「여성 활약」을 정책의 하나로 내거는 코이케씨 주선의 이벤트로, 8월 25일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는 「 나도 출석을 해서, 수많은 여성의 기업가, 또 기업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성원을 보내 가고 싶다」라고 어필하고 있었다.
그 밖에도 이벤트 출석의 취소가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도는 결석 이유를 「일정의 형편이 붙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그 이상은 알지 않는다」라고 하고 있지만, 있다 직원은 「헤아리면 좋겠다」라고 말해, 중의원 선거를 앞에 두고, 지사가 정무 우선이 되고 있는 님 아이를 암시했다.
또, 10월 21~25일의 일정에 짜여지고 있던 지사의 파리 출장은, 밤에 도쿄를 출발한다고 하는 이례의 여정이 되었다.담당자는 이번 달 22일, 「파리에서의 일정에 맞는 제일 효과적인 플라이트로 했다」라고 설명.코이케씨는 25일의 회견에서 「21일의 심야 편리하고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10월 22일투개표로 행해질 전망의 중의원 선거의 가두연설은 21일 오후 8시까지.마지막 호소를 끝낸 다음에도, 출발이 늦지 않게 된다.
코이케씨는, 국정에 관여해 나가는 것을 「도쿄에 있어서도 플러스」라고 강조했다.그런데도 도청내에서는 「선거가 되면 한층 더 정무를 우선할 것이다」라는 견해도 퍼져, 있다 미야코 간부는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이나 시장 이전 문제 등 과제 산적의 동경도의 행정을 내던질 것은 없을까」라고 염려한다.【츠부라야미정, 하가 류야, 야나기사와 카즈오】
최종 갱신:9/27(수) 15:06
마이니치 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927-00000049-mai-pol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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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유행하면, 아칸이겠지.
대표는 했다고 해도, 토쿄지사 중심으로 안돼와열리지 않아겠지
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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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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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 지사와 전혀 다르지 말아라.그 사람은 오사카 출신으로 오사카가 메인.다리 내리지 않아도 그렇게.그 2명은 오사카에의 사랑을 느꼈고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은 뜨거웠다.
도구상이라든지 그 2명에게 메리트 없지요.
그 점 코이케는 도에의 사랑이 전혀 없고, 매스컴에 어떻게 둘러싸여 눈에 띌까만 생각하고 있다.
희망에 표를 넣을 정도라면 공산당에 들어갈 수 있다, 그 정도 코이케는 위험하다.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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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이시하라씨를 농뗑이 지사로서 비판하고 있던 사람이, 공무를 캔슬과는 이시하라씨이상이에요.
공무가 제일 우선할 수 없으면, 토쿄지사는 사직해야 한다.
j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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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당 야마구치 대표 지지를 표명한 시점에서,
완전하게 일반인의 지지를 잃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도민 파가 압승한 것은,
방약 무인인 도의회 의원련에 뜸을 앉힌다고 하는,
일찌기 민주당이 이긴 이유에 가까운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이케씨도 자민당원이었던 일도,
도민 파 유리하게 영향이 있던 것처럼 생각됩니다.
자민 지지자 그렇다고 해서
공명당 지지자는 아닙니다.
동경도의 행정의 문제에 아무것도 진전이 없다고,
화제를 일같게 되고는 끝입니다.
이 정도의 사람이야라고 하는 것을,
아베씨도 코이즈미 전 수상도 알고 있었는지와
짜지 않았던 이유가 새삼 알았다 생각이 듭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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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도쿄도민 보고 있는?
n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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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희망에는 투표하지 않는다.
부정파가압도적으로 다수(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