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皇、皇后両陛下は20日、埼玉県日高市の高麗(こま)神社を参拝された。毎年行っている私的旅行で、同市にある500万本といわれるヒガンバナの群生地「巾着田曼珠沙華公園」も訪れた。
同神社は、朝鮮半島の王国・高句麗の王族で来日中に母国が滅亡(668年)し、今の東京都・埼玉県西部にまたがる高麗郡長になった若光をまつる。両陛下は事前に研究者から「渡来人と渡来文化」について話を聞くなど、日本と外国の交流にも関心があり、高麗文康宮司に「高句麗は何年に滅んだのですか」などと質問していた。
埼玉県熊谷市内で1泊後、「近代日本経済の父」といわれる渋沢栄一の生誕地などを訪れ、帰京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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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も報道されているようだが…
そんなに嬉しかったのか?w
高麗神社の入口に最近立てられた奇妙な石碑…
両陛下もご覧になられたのだろうか…
천황, 황후 양폐하는 20일, 사이타마현 히다카시의 고려(팽이) 신사가 참배되었다.매년 가고 있는 사적 여행으로, 동시에 있는 500만개라고 하는 히간바나의 군생지 「건착논가공의 붉은 꽃 공원」도 방문했다.
동신사는, 한반도의 왕국·고구려의 왕족으로 일본 방문중에 모국이 멸망(668년) 해, 지금의 도쿄도·사이타마현 서부에 걸치는 고려군장이 된 젊은 빛을 모신다.양폐하는 사전에 연구자로부터 「 도래인과 도래 문화」에 대하고 이야기를 듣는 등, 일본과 외국의 교류에도 관심이 있어, 고려문강미야지에 「고구려는 몇 년에 멸망했습니까」 등이라고 질문하고 있었다.
사이타마현 쿠마가야시내에서 1박 후, 「근대 일본 경제의 아버지」라고 말해지는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탄생지등을 방문해 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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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보도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게 기뻤던 것일까?w
고려 신사의 입구에 최근 세울 수 있던 기묘한 비석
양폐하도 보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