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ランキング】
1位.スイス
2位.カナダ
3位.イギリス
4位.ドイツ
5位.日本
6位.スウェーデン
7位.アメリカ
8位.オーストラリア
9位.フランス
10位.ノルウェー
【文化的影響力のある国ランキング】
1位.イタリア
2位.フランス
3位.アメリカ
4位.スペイン
5位.イギリス
6位.日本
7位.スイス
8位.ブラジル
9位.スウェーデン
10位.オーストラリア
【世界情勢に影響力のある国ランキング】
1位.アメリカ
2位.ロシア
3位.中国
4位.イギリス
5位.ドイツ
6位.フランス
7位.日本
8位.イスラエル
9位.サウジアラビア
10位.アラブ首長国連邦
【先見の明のある国ランキング】
1位.日本
2位.アメリカ
3位.韓国
4位.シンガポール
5位.中国
【起業家精神溢れる国ランキング】
1位.ドイツ
2位.日本
3位.アメリカ
4位.イギリス
5位.スイス
毎年恒例となった、「世界一の国」ランキングが発表された。日本は、総合ランキングで昨年から2つアップして5位となった。なかでも、「先見の明のある国ランキング」では1位となった。
◆日本、「先見の明」で1位
「The Best Country in the World(世界一の国)」リストは、米誌USニューズ&ワールド・レポートが毎年発表しているランキングだ。21000人を対象に調査したもので、総合ランキングの他に、「冒険」や「起業」、「生活の質」など様々な部門ごとのランキングも存在する。
今年1位となったのはスイスだ。失業率の低さや質の高い労働力に加え、低い法人税率やハイテク産業、さらには金融業界を中心としたサービス業の水準の高さなどに支えられた強い経済力が指摘されている。
一方、昨年のランキングで総合1位だったドイツは4位に後退。高齢化が進んでいることや、門戸開放型の政策が国内で論争の源になっていることが指摘されている。
5位となった日本は、2011年の震災で打撃を受けた製造業はほぼ復興しているが、近隣諸国との領土問題や高齢化の問題がある、と指摘されている。部門ごとのランキングでは、「起業家精神溢れる国ランキング」で2位(1位はドイツ)、「成長が見込める国ランキング」で5位(1位はアラブ首長国連邦)と健闘。さらに「先見の明のある国ランキング」では1位となった。
「先見の明のある国ランキング」は、ビジネスで意思決定をする立場にいる4000人が「官僚制度」、「ダイナミックさ」、「起業家精神」、「革新性」、「技術的専門知識」について点数をつけたものを元に算出されている。日本に次いで2位となったアメリカを除き、上位5ヶ国中4ヶ国がアジアの国となった(3位韓国、4位シンガポール、5位中国)。
総合ランキング上位10ヶ国は、スイス、カナダ、イギリス、ドイツ、日本、スウェーデン、アメリカ、オーストラリア、フランス、ノルウェーと、欧米諸国が圧倒的に多かった。
◆世界一悲惨な国は
この「世界一の国ランキング」は「国が持つ良いイメージ」を数値化したものと言えるが、逆に「国にとってマイナスの数字」をランキングしたとも言える、「悲惨指数」なるものも発表されている。これはブルームバーグが2017年のインフレ予測と失業率予測を合わせて算出したもので、全65の国と地域を順位付けした。ランクが低ければ低いほど、「悲惨では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
最も悲惨だとされたのはベネズエラで、3年連続で不名誉な1位に輝いてしまった。ベネズエラ最大の輸出品目である石油価格が低迷していることや、物価が今年6倍近くに跳ね上がると予測されていることなどが理由だ。
◆アジア諸国が大健闘
一方、悲惨から最もほど遠いとされたのが、タイだ。ただしこれは、タイの失業率の換算の仕方がかなり独特だから、と指摘されている。
日本はこのランキングでもかなり健闘した。65ヶ国中62位。つまり「悲惨ではない国」で4位に入った。このランキングを逆から見て「悲惨ではない順」に並べると、タイ、シンガポール、スイス、日本、アイスランド、台湾、デンマーク、イスラエル、韓国、香港と、10ヶ国中6ヶ国(地域)がアジアの国(地域)だった。
【종합 랭킹】
1위.스위스
2위.캐나다
3위.영국
4위.독일
5위.일본
6위.스웨덴
7위.미국
8위.오스트레일리아
9위.프랑스
10위.노르웨이
【문화적 영향력이 있는 나라 랭킹】
1위.이탈리아
2위.프랑스
3위.미국
4위.스페인
5위.영국
6위.일본
7위.스위스
8위.브라질
9위.스웨덴
10위.오스트레일리아
【세계 정세에 영향력이 있는 나라 랭킹】
1위.미국
2위.러시아
3위.중국
4위.영국
5위.독일
6위.프랑스
7위.일본
8위.이스라엘
9위.사우디아라비아
10위.아랍 수장국 연방
【선견지명이 있는 나라 랭킹】
1위.일본
2위.미국
3위.한국
4위.싱가폴
5위.중국
【기업가 정신 흘러넘치는 나라 랭킹】
1위.독일
2위.일본
3위.미국
4위.영국
5위.스위스
매년 항례가 된, 「세계 제일의 나라」랭킹이 발표되었다.일본은, 종합 랭킹으로 작년부터 2개 올라가 5위가 되었다.그 중에서도, 「선견지명이 있는 나라 랭킹」에서는 1위가 되었다.
◆일본, 「선견지명」으로 1위
「The Best Country in theWorld(세계 제일의 나라)」리스트는, 미 잡지 US뉴즈&월드·리포트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랭킹이다.2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종합 랭킹 외에, 「모험」이나 「기업」, 「생활의 질」 등 님 들인 부문마다의 랭킹도 존재한다.
금년 1위가 된 것은 스위스다.실업률의 낮음이나 질 높은 노동력에 가세해 낮은 법인세율이나 하이테크 산업, 또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의 수준의 높이 등에 유지된 강한 경제력이 지적되고 있다.
한편, 작년의 랭킹으로 종합 1위였던 독일은 4위에 후퇴.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나, 문호 개방형의 정책이 국내에서 논쟁의 근원이 되어 있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5위가 된 일본은, 2011년의 지진 재해로 타격을 받은 제조업은 거의 부흥하고 있지만, 근린 제국과의 영토 문제나 고령화의 문제가 있다, 라고 지적되고 있다.부문마다의 랭킹에서는, 「기업가 정신 흘러넘치는 나라 랭킹」으로 2위(1위는 독일), 「성장을 전망할 수 있는 나라 랭킹」으로 5위(1위는 아랍 수장국 연방)와 건투.한층 더 「선견지명이 있는 나라 랭킹」에서는 1위가 되었다.
「선견지명이 있는 나라 랭킹 」(은)는, 비즈니스로 의사결정을 하는 입장에 있는 4000명이 「관료제도」, 「다이나믹함」, 「기업가 정신」, 「혁신성」, 「기술적 전문 지식」에 대하고 점수를 매긴 것을 바탕으로 산출되고 있다.일본에 이어 2위가 된 미국을 제외해, 상위 5개국중 4개국이 아시아의 나라가 되었다(3위 한국, 4위 싱가폴, 5위 중국).
종합 랭킹 상위 10개국은, 스위스, 캐나다, 영국, 독일, 일본, 스웨덴,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노르웨이와 구미제국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세계 제일 비참한 나라는
이 「세계 제일의 나라 랭킹」은 「나라가 가지는 좋은 이미지」를 수치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반대로 「나라에 있어서 마이너스의 숫자」를 랭킹 했다고도 말할 수 있는, 「비참 지수」되는 것도 발표되고 있다.이것은 브룸바그가 2017년의 인플레 예측과 실업률 예측을 맞추어 산출한 것으로, 전65의 나라와 지역을 순위를 매겨 했다.랭크가 낮으면 낮을수록, 「비참하지 않다」라고 하게 된다.
가장 비참하다고 된 것은 베네주엘라에서, 3년 연속으로 불명예스러운 1위에 빛나 버렸다.베네주엘라 최대의 수출품눈인 석유가격이 저모`타 하고 있는 것이나, 물가가 금년 6배 가깝게에 튄다고 예측되고 있는 것등이 이유다.
◆아시아제국이 대건투
한편, 비참으로부터 가장만큼 멀다고 여겨진 것이, 타이다.다만 이것은, 타이의 실업률의 환산의 방법이 꽤 독특하기 때문에, 라고 지적되고 있다.
일본은 이 랭킹에서도 꽤 건투했다.65개국중 62위.즉 「비참하지 않은 나라」에서 4위에 들어갔다.이 랭킹을 역에서 보고 「비참하지 않은 순서」에 늘어놓으면, 타이, 싱가폴, 스위스, 일본, 아이슬랜드, 대만, 덴마크, 이스라엘, 한국, 홍콩과 10개국중 6개국(지역)이 아시아의 나라(지역)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