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時代さえなければ韓国はアジアNO1の経済大国だったのに残念で残念で
悔しくて悔しくて仕方がないって言ってた。
あの時の彼はもういい大人になってるのだろうか?
일제 시대마저 없으면 한국은 아시아 NO1의 경제대국이었는데 유감이고 유감이어서
분해서 분해서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그 때의 그는 이제 되었다 어른이 되어 있는 것일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