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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産経新聞一面右下に掲載された記事です。

 

 

日米タッグ、「文政権の裏切り」査問 人道支援は「賛成できない」

9/23(土) 7:55配信   

産経新聞

 ■誕生日ケーキで絆見せつけ

 21日に開かれた安倍晋三首相、米国のトランプ大統領、韓国の文在寅大統領の日米韓首脳会談は、表向きは3カ国の結束をアピールした。だが、内実は、北朝鮮になお融和的な態度を続ける文大統領を日米両首脳がジワジワと締め上げる「査問」の場だった。文大統領は針のむしろに座らされた気分だったのではないか。 (ニューヨーク 杉本康士)

                   ◇

 「北朝鮮への人道支援は逆のメッセージとなる。とても賛成できない」

 会談でトランプは、韓国政府が唐突に打ち出した北朝鮮に対する800万ドル(約8億9千万円)相当の人道支援について、強い不快感を示した。

 安倍も厳しい表情でこう語った。

 「北朝鮮は、核やミサイル開発に回す金がある。その金を人道目的に回すべきじゃないのか?」

 トランプは横で深々とうなずいた。

 トランプは国連総会の一般討論演説で、北朝鮮の朝鮮労働党委員長、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を「ロケットマン」呼ばわりし、北朝鮮の「完全破壊」にも言及したばかり。安倍も演説のテーマを北朝鮮一点に絞り、「圧力」強化を訴えた。北朝鮮と対決姿勢を強めるトランプ、安倍には、文政権の人道支援の動きは「裏切り」に映ったに違いない。

 緊迫した空気が流れる中、突然サプライズが起きた。

 「ハッピー・バースデー、シンゾー!」

 トランプが大声でこう語ると大きな誕生日のケーキが運び込まれた。この日に63歳の誕生日を迎えた安倍への粋な計らいだった。

 日米両政府関係者から割れるような拍手。さすがの安倍も相好を崩した。

 いきなり日米同盟の絆の強さを見せつけられた文はさぞ面食らったことだろう。人道支援について、ろくな反論もできぬまま、こう釈明した。

 「人道支援を実際に行うタイミングは慎重に考える。日米韓の足並みを乱すことはしない…」

 北朝鮮に対する日米と韓国の温度差は、写真撮影のために報道陣を招き入れた会談冒頭の時点から歴然としていた。

 トランプが、北朝鮮への追加制裁をいきなり明言すると、安倍は「米国の強力な新しい制裁措置を歓迎し、支持する」と賛同した。にもかかわらず、文は追加制裁には一切触れず、北朝鮮の弾道ミサイルが日本上空を通過したことについて「日本国民にお悔やみの言葉を申し上げたい」と人ごとのように語った。

 日米韓首脳会談は昼食をとりながら約1時間。この後、安倍とトランプは同じホテルで約1時間の首脳会談を行った。「本当に重要な話をするときは、韓国は入れられない」と言わんばかりの対応だといえる。

 日米首脳会談でトランプは安倍にこう告げた。

 「まあ、当面は制裁の効果を見る。効かなければさらに制裁をかける。どの時点で北朝鮮が対話を求めてくるかな…」

 軍事行動をちらつかせながらジワジワと締め上げるトランプ流の外交術。その矛先は北朝鮮だけでなく、韓国にも向けられていた。 (敬称略)

 

 

…笑う!

これも捏造なんですか?   朝鮮の君!

 

 

 


일·미가 한국을 꾸짖었다고 하는 보도는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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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케이신문 일면 우하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일·미 태그, 「분세권의 배반」사문 인도 지원은 「찬성할 수 없다」

9/23(토) 7:55전달

산케이신문

 ■생일 케이크로 정 과시해

 21일에 열린 아베 신조 수상,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의 일·미·한 정상회담은, 공식상은 3개국의 결속을 어필했다.하지만, 내막은, 북한에 더 융화적인 태도를 계속하는 문대통령을 일·미 양수뇌가 지와지와와 조르는 「사문」의 장소였다.문대통령은 바늘의 오히려에 앉혀진 기분(이)었던 것은 아닌가. (뉴욕 스기모토 야스시사)

                   ◇

 「북한에의 인도 지원은 반대의 메세지가 된다.도저히 찬성할 수 없다」

 회담에서 트럼프는, 한국 정부가 당돌하게 밝힌 북한에 대한 800만 달러( 약 8억 9천만엔) 상당한 인도 지원에 대해서,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아베도 어려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북한은, 핵이나 미사일 개발에 돌리는 돈이 있다.그 돈을 인도 목적으로 돌려서는 안된 것인지?」

 트럼프는 옆에서 조용히 끄덕였다.

 트럼프는 국제연합총회의 일반 토론 연설로, 북한의 조선노동당 위원장, 김 타다시 은혜(킴젼운)를 「로켓 맨」불러, 북한의 「완전 파괴」에도 언급했던 바로 직후.아베도 연설의 테마를 북한 일점에 좁혀, 「압력」강화를 호소했다.북한과 대결 자세를 강하게 하는 트럼프, 아베에는, 분세권의 인도 지원의 움직임은 「배반」에 비친 것임에 틀림없다.

 긴박한 공기가 흐르는 중, 돌연 써프라이즈가 일어났다.

 「해피·생일, 신조!」

 트럼프가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면 큰 생일의 케이크가 옮겨 들여졌다.이 날에 63세의 생일을 맞이한 아베에의 세련된 조치였다.

 일·미 양정부 관계자로부터 갈라지는 박수.과연 아베도 싱글벙글했다.

 갑자기 일·미 동맹의 정의 힘을 보게 된 문장은 필시 면 먹은 것일 것이다.인도 지원에 대해서, 변변한 반론도 하지 못한 채, 이렇게 해명했다.

 「인도 지원을 실제로 실시하는 타이밍은 신중하게 생각한다.일·미·한의 보조를 어지럽히지는 않는다…」

 북한에 대한 일·미와 한국의 온도차는, 사진 촬영을 위해서 보도진을 불러 넣은 회담 모두의 시점으로부터 분명함으로 하고 있었다.

 트럼프가, 북한에의 추가 제재를 갑자기 명언하면, 아베는 「미국의 강력한 새로운 제재 조치를 환영해, 지지한다」라고 찬동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장은 추가 제재에는 일절 접하지 않고, 북한의 탄도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했던 것에 대해 「일본국민에 후회의 말을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사람마다(남의 일)과 같이 말했다.

 일·미·한 정상회담은 점심 식사를 취하면서 약 1시간.이 후, 아베와 트럼프는 같은 호텔에서 약 1시간의 정상회담을 실시했다.「정말로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는, 한국은 넣을 수 없다」라고 하 듯이 대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는 아베에 이렇게 고했다.

 「뭐, 당면은 제재의 효과를 본다.효과가 없으면 한층 더 제재를 걸친다.어느 시점에서 북한이 대화를 요구해 올까…」

 군사 행동을 흩어지게 하면서 지와지와와 조르는 트럼프류의 외교방법.그 비난의 화살은 북한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도 향할 수 있고 있었다. (경칭생략)

…웃는다!

이것이나날조입니까?   조선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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