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庫】04年度「国際理解教育賞論文」(帝塚山国際理解研究所主宰)に応募していた在日2世の方政雄さんが2次選考まで残り、4月に入って「優秀賞」に選ばれていたことがこのほど明らかになった。
方さんは神戸市内の兵庫県立湊川高校で外国語科「朝鮮語」と「社会」の教鞭をとる現役の教師だ。01年から02年まで県教育委員会の派遣として兵庫教育大学大学院に通い、「日本社会の中で日本人と在日コリアンをはじめ在日外国人がともに生きていくための教育方法(理論・実践)」について研究し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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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립고교로 한국인 사회과 교사 탄생 죽어
【효고】04년도 「국제 이해 교육상 논문」(데즈카산 국제 이해 연구소 주재)에 응모하고 있던 재일 2세의 분마사오씨가 2차 전형까지 남아, 4월에 들어가 「우수상」으로 선택되고 있었던 것이 이번에 밝혀졌다.
분씨는 코베시내의 효고현립 주천 고등학교에서 외국어과 「조선어」라고「사회」의 교편을 취하는 현역의 교사다.01년부터 02년까지 현 교육위원회의 파견으로서 효고 교육대학 대학원에 다녀, 「일본 사회속에서 일본인과 재일 코리안을 시작해 재일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교육 방법(이론·실천)」에 임해서 연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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