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ーカロイドとして絶大な人気を誇る『初音ミク』生誕10周年を祝して、韓国の有志らが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を実施。ミクの素晴らしさを”布教”するため、首都ソウルのサムソン駅構内に大掛かりな広告ディスプレイが用意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ファンの熱すぎる想いに、海外サイトKotakuは「まるで神を祀っているかのようだ」と評しています。
こちらは韓国の『初音ミク』ファンたちが自腹を切って広告枠を購入したもの。
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を介して集められた資金は、なんと4.1万ドル（約451万円）。駅構内にミクワールドを作り、盛大に10周年をお祝いすることにしたのです。
韓国の主要駅・サムソン駅では、約一ヶ月間『初音ミク』が展示される予定です。
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に参加した韓国人ブロガー、スル・リュンさんは実際にその駅を見に行き、展示された画像や映像にとても感動した様子でした。
参加者らの名前はディスプレイに公開されており、これが「まるで神社に奉納した人たちの名前を掲示しているかのようだ」と海外サイトKotaku。
一企業がこの広告費を払うのも大変でしょう。しかしそれを一致団結したファンたち自身が叶えた、ということで国内外で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ます。
https://kotaku.com/fans-crowdfund-a-hatsune-miku-shrine-for-over-40-000-1798656302
kotakuは内外に反響と言っていますが、本家の日本はこんなの知らんですｗ
보카로이드로서 절대인 인기를 자랑하는「하츠네 미크」탄생 10주년을 축 하고, 한국의 유시등이 곳간 땅두릅 펀딩을 실시.미크의 훌륭함을”포교”하기 위한(해), 수도 서울의 삼성역 구내에 대대적인 광고 디스플레이가 준비되게 되었습니다.
팬의 너무 뜨거운 구상에,해외 사이트 Kotaku는 「마치 신을 모시고 있을까의 같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한국의 「하츠네 미크」팬들이 자기 돈을 지불해 광고범위를 구입한 것.
곳간 땅두릅 펀딩을 개입시켜 모아진 자금은, 무려 4.1만 달러( 약 451만엔).역 구내에 미크워르드를 만들어, 성대하게 10주년을 축하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주요역·삼성역에서는, 약1개월간 「하츠네 미크」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곳간 땅두릅 펀딩에 참가한 한국인 브로가, 술·룰씨는 실제로 그 역을 보러 가, 전시된 화상이나 영상에 매우 감동한 님 아이였습니다.
참가자들의 이름은 디스플레이에 공개되고 있어 이것이 「마치 신사에 봉납한 사람들의 이름을 게시하고 있을까 것나름이다」라고 해외 사이트 Kotaku.
1 기업이 이 광고비를 지불하는 것도 큰 일이겠지요.그러나 그것을 일치단결한 팬들자신이 실현되었다는 일로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부르고 있습니다.
https://kotaku.com/fans-crowdfund-a-hatsune-miku-shrine-for-over-40-000-1798656302
kotaku는 내외에 반향이라고 말합니다만 , 본가의 일본은 이런 건 모르지 않습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