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勘弁して」「もうええわ」=在日コリアンうんざり―北朝鮮ミサイル
北朝鮮が再び弾道ミサイル発射に踏み切ったことを受け、在日コリアンからは「勘弁してほしい」「もうええわ」とうんざりした声が聞かれた。
関西を代表するコリアンタウンを抱える大阪市生野区。韓国料理店員の男性(21)は「ミサイルはやめないでしょう。そういう国です」と相次ぐ暴挙にため息をつく。「何回撃つねん」とあきれ顔で話すのは、韓国食材店員の30代男性。「制裁で本当に困るのは国民だけ」と複雑な表情も見せた。
焼き肉店勤務の男性(30)は「ますます世界から相手にされなくなり、戦争しかなくなる。平和的に解決すべきなのに」と肩を落とした。
東京・新大久保のコリアンからは冷静な声も。語学学校講師の女性(28)は「ミサイルは日本の地震みたいなもので、よく起こること。特に驚きはないし、戦争にはつながらないと思う」と落ち着いた様子。別の語学学校講師の男性(33)は「ほえている犬は怖くないという感じ。いつもと同じだ」と淡々と語った。
会社員の男性(38)は「世界の中で認められたいという気持ちが強い。『北朝鮮は強いんだ』というアピールでしかない」と突き放した。
在日本大韓民国民団(民団)は16日、東京・日比谷で北朝鮮の核実験やミサイル発射に抗議する集会を開催。約800人が「挑発行為を中止せよ」などと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デモ行進を行った。
在日3世で江戸川区に住む会社員女性(24)は、「北朝鮮の国民がかわいそうだ」と案じ、「ミサイル発射は国民の真意ではないと思う。このままでは孤立していくだけ。何か対話の道はないのか」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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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を人ごとのように言ってるんだ?
お前らの国がおかしな事を行ってるんだぞ。
「용서해」 「 이제(벌써) 예원」=재일 코리안 지긋지긋-북한 미사일
북한이 다시 탄도 미사일 발사를 단행한 것을 받아 재일 코리안에게서는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 이제(벌써) 예원」이라고 진절머리 난 소리가 들렸다.
칸사이를 대표하는 코리안 타운을 안는 오사카시 이쿠노구.한국요리 점원의 남성(21)은 「미사일은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그러한 나라입니다」라고 잇따르는 폭동에 한숨을 쉰다.「몇회 공격하는군 」(이)라고 질려 얼굴로 이야기하는 것은, 한국 식재 점원의 30대 남성.「제재로 정말로 곤란한 것은 국민만」이라고 복잡한 표정도 보였다.
불고기점 근무의 남성(30)은 「더욱 더 세계로부터 상대되지 못하게 되어, 전쟁 밖에 없어진다.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라고 낙담했다.
도쿄·신오오쿠보의 코리안에게서는 냉정한 소리도.어학 학교 강사의 여성(28)은 「미사일은 일본의 지진같은 것으로, 잘 일어나는 것.특히 놀라움은 없고, 전쟁에는 연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침착한 님 아이.다른 어학 학교 강사의 남성(33)은 「짖고 있는 개는 두렵지 않다고 하는 느낌.평상시와 같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회사원의 남성(38)은 「세계안에서 인정되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 강하다.「북한은 강하다」라고 하는 어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떨쳐 냈다.
재일본대한민국 민단(민단)은 16일, 도쿄·히비야에서 북한의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에 항의하는 집회를 개최.약 800명이 「도발 행위를 중지하라」 등과 동시구호를 올려 데모 행진을 실시했다.
재일 3세로 에도가와구에 사는 회사원 여성(24)은, 「북한의 국민이 불쌍하다」라고 염려해 「미사일 발사는 국민의 진심은 아니라고 생각한다.이대로는 고립해 나갈 뿐.무엇인가 대화의 길은 없는 것인가」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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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사람마다(남의 일)과 같이 말하고 있어?
너희들의 나라가 이상한 일을 행 비치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