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進、閉会中審査要求=年金支給漏れ―前原氏「厳しく追及」
民進党の松野頼久国対委員長は14日、自民党の森山裕国対委員長に国会内で会い、元公務員の配偶者ら約10万人に年金支給漏れがあったことについて「国民に不安を与えている」と指摘、加藤勝信厚生労働相が出席して衆院厚労委員会で閉会中審査を早期に行うよう求めた。
森山氏は「確かに大事な課題だ」と述べ、開催に向けて調整する考えを伝えた。
これに関連し、民進党の前原誠司代表は14日、金沢市内で記者団に「まさに第2の『消えた年金』と言われても仕方ない。厳しく国会で追及したい」と強調。同党は国会内で会合を開き、厚労省の担当者から支給漏れの経緯や今後の対応を聴取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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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薬庫に火が及ぶかもしれないこの時期に…
やはり前原はダメ、民進党はダメ、左派マスコミは本当にダメ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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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진, 폐회중 심사 요구=연금 지급 새어-마에바라씨 「어렵게 추궁」
백성 진당의 마츠노 요리히사 국회대책 위원장은 14일, 자민당의 모리야마 히로시 국회대책 위원장에 국회내에서 만나, 전 공무원의 배우자등 약 10만명에게 연금 지급 누락이 있었던 것에 대해 「국민에게 불안을 주고 있다」라고 지적, 카토 카츠노부 후생 노동상이 출석해 중의원 후생노동성 위원회에서 폐회중 심사를 조기에 실시하도록 요구했다.
모리야마씨는 「확실히 소중한 과제다」라고 말해 개최를 향해서 조정할 생각을 전했다.
이것에 관련해, 백성 진당의 마에하라 세이지 대표는 14일, 카나자와시내에서 기자단에게 「확실히 제2의 「사라진 연금」이라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다.어렵게 국회에서 추궁하고 싶다」라고 강조.동당은 국회내에서 회합을 열어, 후생 노동성의 담당자로부터 지급 누락의 경위나 향후의 대응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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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고에 불이 미칠지도 모르는 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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