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ィットよりも小さいボディ
冒頭で紹介したとおり、ホンダはフランクフルトショーで新型EVのコンセプトカー「Honda Urban EV Concept」を発表しました。
ホンダいわく、このエクステリアデザインは「Hondaのスモールカーが作り上げてきた【キビキビした走りの楽しさ】と【愛着を感じる親しみやすさ】をシンプルに、アイコニックに表現しました」とのこと。欧州仕様のジャズ(日本名フィット)よりも全長は100mm短く、歳の移動に最適なコンパクトサイズに仕上げているという。
ぶっちゃけシティそっくりである。
■2019年にこのモデルをベースにした市販車を投入
思い起こせば今年6月に実施された「ホンダミーティング(ジャーナリスト向けに、現在開発中の技術などを研究所主体で先行体験させてくれるイベント)」にて、ホンダの八郷隆弘代表取締役社長が「今秋のオートショーにて、EVの新たな方向性を示すモデルをお見せします」と発言しておりました。
ホンダによると、この「Honda Urban EV Concept」は将来の量産EVモデルの技術とデザインの方向性を示すコンセプトモデルであり、このモデルをベースにした量産EVを2019年に欧州にて発売する……とまで発表している。
もちろんこのデザインは「欧州専売EV」で、日本仕様は別のデザインをまとった「日本専売EV」が投入される可能性もある。そしてそれは東京モーターショーでお披露目されるかもしれない。
ただこの、どこか懐かしさを感じさせるデザイン、とてもいいと思うので、ぜひ日本仕様もこの方向でいってほしい。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xDS1onjw3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피트보다 작은 보디
첫머리에서 소개했던 대로, 혼다는 프랑크푸르트 쇼로 신형 EV의 컨셉카 「Honda Urban EV Concept」를 발표했습니다.
혼다 사정, 이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Honda의 스몰 카가 만들어내 온【키비키비 한 주행의 즐거움】과【애착을 느끼는 친해지기 쉬움】을 심플하게, 아이코닉크에 표현했습니다」라는 일.유럽 사양의 재즈(일본명 피트)보다 전체 길이는 100 mm 짧고, 나이의 이동에 최적인 컴팩트 사이즈로 완성하고 있다고 한다.
시티 꼭 닮다.
■2019년에 이 모델을 베이스로 한 시판차를 투입
생각이 미치면 금년 6월에 실시된 「혼다 미팅(져널리스트 전용으로, 현재 개발중의 기술등을 연구소 주체로 선행 체험시켜 주는 이벤트)」에서, 혼다의 야사토 류코 대표이사 사장이 「이번 가을의 오토 쇼에서,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나타내는 모델을 보여드립니다」라고 발언하고 있었습니다.
혼다에 의하면, 이 「Honda Urban EV Concept」는 장래의 양산 EV모델의 기술과 디자인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컨셉 모델이며, 이 모델을 베이스로 한 양산 EV를 2019년에 유럽에서 발매하는 과까지 발표하고 있다.
물론 이 디자인은 「유럽 전매 EV」로, 일본 사양은 다른 디자인을 입은 「일본 전매 EV」가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그리고 그것은 도쿄 모터쇼에서 피로연 될지도 모른다.
단지 이,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 매우 좋다고 생각하므로, 꼭 일본 사양도 이 방향으로 말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