秘書にパワハラの疑い 駐日韓国総領事を検察が捜査へ
9/13(水) 16:58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ソウル中央地検は13日までに、秘書にパワハラを繰り返したとして外交部が傷害や暴行の容疑で告発した日本駐在の韓国総領事について捜査を開始した。
この総領事は昨年初めから最近にかけ、業務能力が低いとの理由で秘書に暴言を浴びせたり、ボールペンを投げ付けティッシュの箱で手をたたくなどの暴力を振るったり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被害者の申告を受けた外交部が調査し、「お前は頭があるのか」「犬にも劣る」など人格をおとしめるような発言をし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
検察は告発内容を検討した上で、この総領事から事実関係や経緯を聴取する方針だ。
最終更新:9/13(水) 16:58
聯合ニュ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913-00000054-yonh-kr
南朝鮮の在外公館は風俗伏魔殿（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비서에게 파와하라의 혐의 주일 한국 총영사를 검찰이 수사에
9/13(수) 16:58전달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서울 중앙 지검은 13일까지, 비서에게 파와하라를 반복했다고 해서 외교부가 상해나 폭행의 용의로 고발한 일본 주재의 한국 총영사에 대해 수사를 개시했다.
이 총영사는 작년 초부터 최근에 걸쳐 업무 능력이 낮다는 이유로 비서에게 폭언을 퍼붓거나 볼펜을 내던져 티슈의 상자로 손뼉을 치는 등의 폭력을 기발한 한 의심을 받고 있다.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외교부가 조사해, 「너는 머리가 있다 의 것인지」 「개에도 뒤떨어진다」 등 인격을 얕보는 발언을 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검찰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다음, 이 총영사로부터 사실 관계나 경위를 청취할 방침이다.
최종 갱신:9/13(수) 16:58
연합 뉴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913-00000054-yonh-kr
남조선의 재외 공관은 풍속 복마전(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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