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危機:側近が伝える文大統領の胸中「屈辱に耐え米国の股くぐり」
2017/09/11 09:50
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金慶洙(キム・ギョンス)議員は10日、北朝鮮の核問題に対する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最近の思いについて、第三者の言葉を使いながら「北朝鮮の脅威に対抗するため、屈辱に耐えながら米国の股の下をくぐるようなもの」と表現した。
【朝鮮日報 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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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で米韓同盟も終わったな。
アメリカとすれば信頼関係どころか、懐に短刀を忍ばせて屈辱に燃えてた裏切り者韓国、という言いぐさだ。
やはり裏切る韓国というのは変わってないな。
한미 동맹도, 벌써 마지막이다 이것으로 한미 동맹도 끝났군.
북한 위기:측근이 전하는 문대통령의 가슴 속 「굴욕에 참아 미국의 가랑이 빠져 나가」
2017/09/11 09:50
한국 여당 「 모두 민주당」의 김 케이수(김·골스) 의원은 10일,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최근의 생각에 대해서, 제삼자의 말을 사용하면서
【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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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고 하면 신뢰 관계는 커녕, 품에 단도를 숨기고 굴욕에 불타고 있었던 배반자 한국, 이라고 하는 말투다.
역시 배반하는 한국이라고 하는 것은 바뀌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