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は世界一安全な国…露に北公認旅行代理店
ロシアで24日、北朝鮮政府公認の旅行代理店が新たに設立されることが発表された。北朝鮮情勢が緊迫する中、両国の関係の深さが垣間見える。
ロシアの旅行業界団体と北朝鮮大使館が開いた会見によると、旅行代理店の名前は「エヌコリアン」で、北朝鮮政府の許可を受けて、主に北朝鮮への旅行を手配するという。
北朝鮮大使館のキム・ソンフン参事官は、「北朝鮮は世界一安全な国の一つで、観光客の全面的な安全を保証する」と強調した。
また、ロシアとの観光による交流を進めるとした一方で、日本やアメリカなどからの観光客も歓迎するとしている。
北朝鮮の核・ミサイル開発をめぐり、日本やアメリカが圧力を強める中、ロシアと北朝鮮の関係の深さが垣間見えた形。
북은 세계 제일 안전한 국 로에 북쪽 공인 여행 대리점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DEzNrLCEAe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러시아에서 24일, 북한 정부 공인의 여행 대리점이 새롭게 설립되는 것이 발표되었다.북한 정세가 긴박하는 중, 양국의 관계의 깊이가 엿볼 수 있다.
러시아의 여행업계 단체와 북한 대사관이 열린 회견에 의하면, 여행 대리점의 이름은 「N 코리안」으로, 북한 정부의 허가를 받고, 주로 북한에의 여행을 준비한다고 한다.
북한 대사관의 김·손 분 참사관은, 「북한은 세계 제일 안전한 나라의 하나로, 관광객의 전면적인 안전을 보증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러시아와의 관광에 의한 교류를 진행시킨다고 한 한편, 일본이나 미국등에서의 관광객도 환영한다고 하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카이하츠를 둘러싸고, 일본이나 미국이 압력을 강하게 하는 중,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의 깊이가 엿봐 천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