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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では常識?花持ち帰り 開店祝いなどの「スタンド花」、紙上で“論争”

8/27(日) 16:00配信  

神戸新聞NEXT

 兵庫県明石市内で開店祝いの花を見つけました。「新規オープンの店かな」とよく見ると、その横に衝撃的過ぎる張り紙。「本日は花を取らないでください」。えっ、スタンド花って持ち帰りアリですか。しかも「本日は-」とは…。取材すると、この慣習はあの県では常識でした。(ネクスト編集部)


 ■イイミミで論争

 「近所に開店した八百屋の花輪の花を、店主に断った上で取っていると『信じられへん。開店したばかりの花を取っていくなんて』と面と向かって言われました」

 本紙イイミミに2016年5月、こんな投稿が掲載されました。これが呼び水になり、「『花は早くなくなる方がええんやで』と花束にして持ち帰る人がいてびっくりしたり、あきれたり」「開店早々の持ち帰りはちょっと悲しかった」「しなびかけより、きれいな間に喜んでもらえるのも果報かな」とさまざまな声が寄せられました。

 生花卸販売を全国展開する日比谷花壇(東京都港区)に聞くと、スタンド花から生花を持ち帰るのは、西日本の一部や中部地方で見られ、特に名古屋では「祝い花が早くなくなるのは、繁盛の証拠」と歓迎するとのこと。一方、東日本ではあまりみられないそうです。


 ■開店お礼を兼ねて

 「愛知県豊橋市では当たり前」と、同市のフラワーハウスたなべは、ブログでこの慣習を紹介しています。

 「2代目さん」によると、先代時から、新規オープンなどの際は、店側が来店客に縁起物として渡していましたが、いつしかご近所さんが持ち帰るように。「目くじらを立てるのも…」と黙認するうち、慣習になったのではと推察します。現在、豊橋では花が抜かれたスタンドをあえて3日ほど店頭に置くそうです。

 年間を通じてスタンド花によく選ばれるのは、華やかで見栄えのするユリやバラ、アルストロメリア。その中から、ユリや切り花の胡蝶蘭など、高額の花から抜かれるそうです。

 「葬儀では参列者が会場前のスタンド花を持ち帰ります。出棺が終わると、花の納品業者が持ち帰り用の花束を作るのが慣例です。花の長さを切りそろえ、生花店の包装紙で包み、希望する参列者に渡します。本数は最低でも菊5本とユリ1本に緑の葉。祭壇の花? さすがにそこまでは…」


 ■飾る前に抜かないで

 「店頭に飾る前に抜かれることも」

 フラワーショップBLOSSOM(ブロッサム)神戸・三宮店の菊地真也人(まやと)店長(25)が打ち明けてくれました。

 その場を離れたわずかの時間で、花を抜かれることはしょっちゅう。保護用セロファンで花を覆っても、心ない人は後を絶たないそうです。

 「納品前に抜かれた場合、私どもの責任ですので花を補充し作り直しています」

 愛知県内でも同様で、生花店は注意書き張り紙を用意。持ち帰りの“解禁日時”を示すことで、角が立たないよう配慮するそうです。

     ◇

 生花持ち帰りという慣習と愛知県人の気質は関係するのでしょうか。「蕎麦ときしめん」「日本の異界 名古屋」など名古屋を題材とした著書で知られる清水義範さん(69)=名古屋市生まれ、東京都在住=に聞き、文書で回答を寄せてもらいました。

 -なぜ愛知では持ち帰る?

 「名古屋人は得なことが大好きである。開店花は、開店したことを祝ったのであり、それ以降はもう用ずみで、ただ枯らしてしまうのはもったいない。用ずみの物だから、もらって帰って飾れば得なのである。店側も多くの人に開店をアピールできたのだから不服はない」

 -東京では?

 「普通は持ち帰らないと思う。東京人は知らない人とあまり関係しないように生きている。持ち帰れば、盗ったと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だから、他人の物には手を出さないのである」


 【スタンド花】新店舗やイベント会場などを彩る祝い花。紅白の花輪タイプ、風船などの装飾がついた物など相場は1万~3万円。

 

 



      最終更新:8/27(日) 16:19
      神戸新聞NEXT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27-00000012-kobenext-l28


いやさすがに葬儀の花は持ち帰ったことはないぞ


        


      あひゃひゃひゃ!


일본도 넓은 당신은 축하의 꽃을 가지고 돌아갑니까?

나고야에서는 상식?꽃포장판매 개점 축하등의 「스탠드꽃」, 종이 위에서“논쟁”

8/27(일) 16:00전달

코베 신문NEXT

 효고현 아카시시내에서 개점 축하의 꽃을 찾아냈습니다.「신규 오픈의 가게일까」라고 잘 보면, 그 옆에 충격적 지나는 벽보.「오늘은 꽃을 취하지 말아 주세요」.어, 스탠드꽃은 가지고 돌아가 개미입니까.게다가 「오늘은―」란….취재하면, 이 관습은 그 현에서는 상식이었습니다.(넥스트 편집부)


 ■이이미미로 논쟁

 「근처에 개점한 야채가게의 화환의 꽃을, 점주에게 끊은 다음 취하고 있으면 「믿을 수 있는 거치지 않아.개점한지 얼마 안된 꽃을 취해 가다니」와 정면에서 말해졌습니다」

 본지 이이미미에 2016년 5월, 이런 투고가 게재되었습니다.이것이 실마리가 되어, 「 「꽃은 빨리 없어지는 것이 예응가게에서」와 꽃다발로 해 가지고 돌아가는 사람이 있어 놀라거나 질리거나」 「개점 조속하게 포장판매는 조금 슬펐다」 「시들어 내기보다, 깨끗한 동안에 기뻐해 주는 것도 과보일까」라고 다양한 소리가 전해졌습니다.

 생화사판매를 전국 전개하는 히비야 화단(도쿄도 미나토구)에 (들)물으면, 스탠드꽃으로부터 생화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은, 서일본의 일부나 중부 지방에서 볼 수 있어 특히 나고야에서는 「축하꽃이 빨리 없어지는 것은, 번성의 증거」라고 환영한다라는 것.한편, 동일본에서는 별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개점 답례를 겸해

 「아이치현 토요하시시에서는 당연」이라고, 동시의 플라워 하우스냄비는, 브로그로 이 관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대째씨」에 의하면, 선대시부터, 신규 오픈등의 때는, 점측이 내점객에게 길조를 비는 물건으로서 건네주고 있었습니다만, 어느덧 근처씨가 가지고 돌아가도록(듯이).「눈꼬리를 세우는 것도…」라고 묵인할 때, 관습이 된 것은이라고 추측합니다.현재, 토요하시에서는 꽃이 뽑아진 스탠드를 굳이 3일 정도 매장에 둔다고 합니다.

 연간을 통해서 스탠드꽃에 잘 선택되는 것은, 화려하고 볼품이 하는 백합이나 장미, 아르스트로메리아.그 중에서, 백합이나 꽃꽃이용 꽃가지의 호접란 등, 고액의 꽃으로부터 뽑아진다고 합니다.

 「장의에서는 참석자가 회장앞의 스탠드꽃을 가지고 돌아갑니다.출관이 끝나면, 꽃의 납품 업자가 가지고 돌아가 용무의 꽃다발을 만드는 것이 관례입니다.꽃의 길이를 가지런히 잘라 생화점의 포장지로 싸, 희망하는 참석자에게 건네줍니다.갯수는 최악이어도 국화 5개와 백합 1개에 초록의 잎.제단의 꽃? 과연 거기까지는…」


 ■장식하기 전에 뽑지 마

 「매장에 장식하기 전에 뽑아지는 일도」

 플라워 숍 BLOSSOM(브롯삼) 코베·산노미야점의 키쿠치 신야인(나와) 점장(25)이 털어 놓아 주었습니다.

 그 자리를 떨어진 얼마안되는 시간으로, 꽃을 뽑아지는 것은 언제나.보호용 세로판으로 꽃을 가려도, 철없는 사람은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납품전에 뽑아졌을 경우, 저희 책임이므로 꽃을 보충해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치현내에서도 같이로, 생화점은 설명서 벽보를 준비.포장판매의“해금 일시”를 나타내는 것으로, 모가 나지 않게 배려한다고 합니다.

     ◇

 생화 포장판매라고 하는 관습과 아이치현인의 기질은 관계하는 것입니까.「소바라고 해 닫지 않아」 「일본의 이계 나고야」 등 나고야를 소재로 한 저서로 알려진 시미즈의범씨(69)=나고야시 태어나 도쿄도 거주=에 (들)물어, 문서로 회답을 대어 주었습니다.

 -왜 아이치에서는 가지고 돌아가?

 「나고야인은 유리한 일을 아주 좋아하다.개점꽃은, 개점한 것을 축하한 것이어, 그 이후는 이제(벌써) 용무완료로, 단지 말려 죽여 버리는 것은 아깝다.용무완료의 물건이니까, 받아 돌아가 장식하면 유리한 것인다.점측도 많은 사람에게 개점을 어필할 수 있었으니까 불복은 없다」

 -도쿄에서는?

 「보통은 가지고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도쿄인은 모르는 사람과 별로 관계하지 않게 살아 있다.가지고 돌아가면, 훔쳤다고 생각될지도 모른다.그러니까, 타인의 물건에는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있다」


 【스탠드꽃】새 상점포나 이벤트 회장등을 물들이는 축하꽃.홍백의 화환 타입, 풍선등의 장식이 붙은 것 등 시세는 1만~3만엔.



최종 갱신:8/27(일) 16:19
코베 신문 NEXT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27-00000012-kobenext-l28


아니 과연 장의의 꽃은 가지고 돌아갔던 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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