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エネルギー技術を世界へ ‐カザフスタン アスタナ万博 前編‐
中央アジアのカザフスタンの首都アスタナで2017年6月から開かれている「アスタナ国際博覧会」。“未来のエネルギー”がテーマのこの万博には、ロシアや中国など137の国と機関が参加。その中で、来場者の5人に1人が訪れるといわれ、注目を浴びているのが日本館だ。そのコンセプトは、“エネルギーミックス”。万博で、日本がどのようなメッセージを発信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取材した。
미래 한국산업이 세계 리더가 될까?
중앙 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로 2017년 6월부터 열리고 있는 「아스타나 국제 박람회」.“미래의 에너지”가 테마의 이 만박에는, 러시아나 중국 등 137의 나라와 기관이 참가.그 중으로, 내장자의 5명에게 1명이 방문한다고 하고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일본관이다.그 컨셉은, “에너지 믹스”.만박으로, 일본이 어떠한 메세지를 발신하려고 하고 있는지,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