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人の云う「情」とは・・・
他人が自分のために何かをしてくれることを意味している。
従って日本人は朝鮮人に対して冷たい(と朝鮮人が感じる)、遠慮がちな態度を見せれば
日本人には情がない、あるいは情が薄いと騒ぎ出すのである。
日本にはスレッドタイトルにある「情けは人のためならず」という格言がある。
これは他人に情けを施すことは巡り巡って己に還ってくる、という意味で使われる。
つまり他人に親切を施すことでいつかは自分にも良いことが起きるであろうという
社会における親切心の循環を促す言葉なのである。
現世利益を追い求めるあまり目先のことにしか考えが及ばない朝鮮人と
社会全体のことを配慮する日本人との差違であろう。
あひゃひゃひゃ!
한국인이 말하는 「정」이란···
타인이 자신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 주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인은 한국인에 대해서 차가운(와 한국인이 느낀다), 사양하기 쉬운 태도를 보이면
일본인에게는 정이 없는, 있다 있어는 정이 적으면 떠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일본에는 스렛드타이톨에 있는 「정은 사람을 위해서라면 두」라고 하는 격언이 있다.
이것은 타인에게 정을 베푸는 것은 둘러싸 둘러싸 당신에게 환은 온다, 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즉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으로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좋은 것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한다
사회에 있어서의 친절심의 순환을 재촉하는 말인 것이다.
현세 이익을 추구한 나머지 눈앞의 일 밖에 생각이 미치지 않은 한국인과
사회 전체를 배려하는 일본인과의 차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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