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聯合ニュース】韓国領土・独島の広報に取り組む「釜山民族学校独島学堂」などが22日、釜山市内のホテルで「図説 竹島=独島問題の解決」(久保井規夫著)の韓国語版の出版記念会を開く。
同書は歴史学者の久保井氏が2014年に出版した。日本全国の図書館や博物館で独島が韓国領土であることを示す古地図などの史料を集め、本にまとめた。
同氏は日本政府が同島訪問の自粛を求めていた13年、「『竹島の日』を考え直す会」のメンバーらと独島に上陸し、独島は韓国の領土と主張した。
久保井氏は出版記念会で公表されていない古地図や日本海軍の1級資料などを公開する予定だ。
最終更新:8/20(日) 10:40
聯合ニュ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20-00000007-yonh-kr
久保井規夫 略歴・人物
香川県仲多度郡琴平町生まれ。香川大学教育学部卒業。教諭として大阪府内の公立小中学校で勤務。2003年3月に退職。桃山学院大学元非常勤講師だが、韓国のメディアでは「元桃山学院大学教授」「桃山学院大学の久保井規夫元名誉教授」などと報じられることもある。
もともと日本共産党北摂地区委員会に所属しており、1970年1月29日、大阪府吹田市立岸部小学校に勤務中、同和教育をめぐって部落解放同盟大阪府連合会吹田光明町支部書記長から顔面を殴打され、同人を傷害罪で刑事告訴した。しかし1972年6月6日、みずからが日本共産党から除名されると、この暴力事件は日本共産党の指示によるでっち上げだったと主張するようになり、結果として1974年11月11日、大阪地裁で被告人は無罪となった(ただし左頸部に対する傷害の事実そのものは裁判所に認定されている)[4][5]。1977年5月27日、大阪高裁でも傷害の事実そのものは認められつつ「被告人の故意に基づく暴行ではない」との理由で無罪判決が出た。本当にでっち上げだったとすると告訴人の久保井には虚偽告訴罪が成立するが、そのような訴追は行われていない。
下條正男によると、韓国の主張に同調する日本人を「良心的日本人」として韓国の民間団体「独島を日本に知らせる運動連帯」が2013年5月2日中央日報に「朴槿恵大統領に捧げる公開請願」という2面の「極右学者」を非難する意見広告を掲載したが、「日本にも正しい学者が多数いる」として堀和生京都大学教授、、内藤正中島根大学名誉教授、梶村秀樹東京大学教授、芹田健太郎愛知学院大学教授と共に「良心的日本人」の一人として名前が挙げられている人物であると批判している[6]。
Wiki 日本版より
https://ja.wikipedia.org/wiki/久保井規夫
非常勤講師が教授になれる国
それが南朝鮮!(嗤)
南朝鮮の大学教授って
確かに非常勤講師
以下みたいのばかりだしな(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부산 연합 뉴스】한국 영토·독도의 홍보에 임하는 「부산 민족학교독도 학당」등이 22일, 부산시내의 호텔에서 「그림 해설 타케시마=독도 문제의 해결」(쿠보이규부저)의 한국어판의 출판 기념회를 연다.
동서는 역사학자 쿠보이씨가 2014년에 출판했다.일본 전국의 도서관이나 박물관에서 독도가 한국 영토인 것을 나타내는 고지도등의 사료를 모으고 책에 정리했다.
동씨는 일본 정부가 동섬방문의 자숙을 요구하고 있던 13년, 「 「타케시마의 날」을 다시 생각하는 회」의 멤버들과 독도에 상륙해, 독도는 한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쿠보이씨는 출판 기념회에서 공표되어 있지 않은 고지도나 일본해군의 1급 자료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갱신:8/20(일) 10:40
연합 뉴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20-00000007-yonh-kr
쿠보이규부약력·인물
카가와현나카타도군코토히라쵸 태생.카가와 대학 교육학부 졸업.교사로서 오사카부내의 공립 초중학교에서 근무.2003년 3월에 퇴직.모모야마학원 대학 전 비상근 강사이지만,한국의 미디어에서는 「원모모야마학원 대학교수」 「모모야마학원 대학의 쿠보이규부모토나예교수」등과 보도되는 일도 있다.
원래 일본 공산당 호쿠세쓰 지구 위원회에 소속해 있어1970년1월 29일, 오사카부 스이타시립 키시베 초등학교에 근무중, 동화 교육을 둘러싸고부락 해방 동맹 오사카부 연합회 스이타 코우묘쵸 지부 서기장으로부터 안면이 구타되어 동인을상해죄로 형사 고소했다.그러나1972년6월 6일, 스스로가일본 공산당으로부터 제명되면, 이 폭력 사건은 일본 공산당의 지시에 밤에 인상이었다고 주장하게 되어, 결과적으로1974년 11월11일, 오사카 지방 법원에서 피고인은 무죄가 된(다만 왼쪽 경부에 대한 상해의 사실 그 자체는 재판소에 인정되고 있다)[4][5].1977년 5월 27일, 오사카 고등 법원에서도 상해의 사실 그 자체는 인정되면서 「피고인의 고의로 기초를 두는 폭행은 아니다」라는 이유로 무죄 판결이 나왔다.정말로 꾸며내였다고 하면 고소인 쿠보이에게는허위 고소죄가 성립하지만, 그러한 소추는 행해지지 않았다.
시모죠 마사오에 의하면, 한국의 주장에 동조하는 일본인을 「양심적 일본인」으로서 한국의 민간 단체 「독도를 일본에 알리는 운동 연대」가2013년5월 2일중앙 일보에 「박근 메구미 대통령에 바치는 공개 청원」이라고 하는2면의 「극우 학자」를 비난 한다의견 광고를 게재했지만, 「일본에도 올바른 학자가 다수 있다」라고 해호리 카즈오 쿄토 대학 교수, ,나이토 마사노리 시마네대학 명예 교수,미촌히데키 도쿄대학 교수,세츠다 켄타로 아이치 학원 대학 교수와 함께 「양심적 일본인」의 한 명으로서 이름이 들어지고 있는 인물이다고 비판하고 있는[6].
Wiki 일본판보다
https://ja.wikipedia.org/wiki/쿠보이규부
비상근 강사가 교수가 될 수 있는 나라
그것이 남조선!(치)
남조선의 대학교수는
확실히 비상근 강사
이하 보고 싶은 것(뿐)만이고(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