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を支えている左翼・革新勢力の得意はデモや街頭集会である。文大統領も前大統領“追放”のいわゆるロウソク・デモのおかげで政権を取ったことを繰り返し自慢している。
そこでロウソク・デモ以来、デモ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大統領官邸周辺などは各種要求を掲げたデモでにぎわっているのだが、その騒音に音を上げた付近住民は「デモ反対のデモ」をしている。韓国は文字通り“デモ天国”である。
左翼・革新勢力は反米・親北朝鮮なので米大使館へのデモをやりたがる。最近も米大使館包囲デモを計画し、ついでに慰安婦像で反日名所になっている近くの日本大使館前への反日デモも兼ねたコースを設定したところ、司法当局によって不許可となった。
北ミサイル問題がかまびすしい折、対米関係に配慮する文政権下で「外国公館保護」という国際法、国内法の原則に従い不許可にしたのだ。なんだ、やればできるじゃないか! 日本大使館前で長く黙認されている慰安婦像やデモ・集会も国際法、国内法違反なのだから今後ぜひ禁止してほしい。
文大統領は「韓国を国らしい国にする」と公約し事あるごとにそれを強調している。実にいい言葉だ。韓国を一日も早く外国公館保護という国際的常識を守る「国らしい国」にしてください。
문 재인(문제인) 정권을 지지하고 있는 좌익·혁신 세력의 이익은 데모나 가두 집회이다.문대통령도 전대통령“추방”의 이른바 로우소크·데모 덕분에 정권을 취한 것을 반복 자랑하고 있다.
거기서 로우소크·데모 이래, 데모가 생기게 된 대통령 관저 주변 등은 각종 요구를 내건 데모로 떠들썩하지만 , 그 소음에 죽는 소리를 한 부근 주민은 「데모 반대의 데모」를 하고 있다.한국은 문자 그대로“데모 천국”이다.
좌익·혁신 세력은 반미·친북한이므로 미 대사관에의 데모를 하고 싶어한다.최근도 미 대사관 포위 데모를 계획해, 하는 김에 위안부상으로 반일 명소가 되어 있는 가까이의 일본 대사관앞에의 반일 데모도 겸한 코스를 설정했는데, 사법당국에 의해서 불허가가 되었다.
북쪽 미사일 문제가 떠들썩한 때, 대미 관계에 배려하는 분세권하에서 「외국 공관 보호」라고 하는 국제법, 국내법의 원칙에 따라 불허가로 했던 것이다.뭐야, 하면 할 수 있잖아! 일본 대사관앞에서 길게 묵인되고 있는 위안부상이나 데모·집회도 국제법, 국내법 위반이기 때문에 향후 꼭 금지해 주었으면 한다.
문대통령은 「한국을 나라인것 같은 나라로 한다」라고 공약해 일 있다 마다 그것을 강조하고 있다.실로 좋은 말이다.한국을 하루라도 빨리 외국 공관 보호라고 하는 국제적 상식을 지키는 「나라인것 같은 나라」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