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経済、「慰安婦がまるでアイドル化している」 韓国人教授が慰安婦像の量産に苦言=ネット「韓国から出て行け」「日本人より恐ろしい」
2017年8月17日、著書『帝国の慰安婦』で慰安婦を「売春婦」と表現したことが韓国で問題視されていた朴裕河(パク・ユハ)世宗(セジョン)大教授が、今度は「慰安婦がアイドル化している」と指摘し批判を浴びている。韓国・ソウル経済新聞などが伝えた。
朴教授は10日、保守系団体が開いた「日本軍慰安婦問題の国際的解決方案と韓日関係の展望」とのセミナーに出席、慰安婦を象徴する少女像が韓国各地に増えている問題などを念頭に「少女像を取り巻く摩擦により慰安婦がアイドルのようになっている」と発言した。
また、「少女像の表面的な消費・量産に対する批判が必要だ」として、「(元)慰安婦支援団体に対する無批判的な支持が拡大していることも問題だ」と指摘した。
こうした問題は「根本的に慰安婦がどんな存在であったのかについて、国民的な認識がつくられない限り続く」とも指摘、「政府間の和解を越え、国民の間の和解が必要だ。長期的には、政治的で偏った教育から脱皮するための教科書の検討、次世代教育についての苦悶(くもん)が必要だ」と述べた。
朴教授は2013年に出版した『帝国の慰安婦』が元慰安婦への名誉毀損(きそん)に当たるとして起訴されたが、今年1月、一審で無罪判決を受けていた。現在、控訴審が進行中だ。
今回の発言について、韓国メディアは「著書で騒動を起こした朴教授がまた物議を醸す発言をした」といった書き方で総じて批判的に報じている。
ネットユーザーからもこれに呼応するように朴教授に対するバッシングが起こり、記事のコメント欄には「韓国から出て行け」「日本人より恐ろしい」「それでも教授?ずいぶん低レベルだな」「歴史認識に問題があり。教壇から下りるべき」「民主主義は表現の自由を認めているとはいうが、ここまで言う?」と厳しい声が並ぶ。
また、「世宗大ってこの程度なの?」「世宗大の学生は感覚というものがないのかな」「世宗大はいまだにこんな人に教授をさせていて、恥ずかしくないのか」と、大学に怒りの矛先を向ける人も。
さらに、「ただ適当に騒いで注目されたいだけ?またはそれで本を1冊でも多く売ろうと思ってる?本の宣伝だとしたらお金もかからないし、なかなかいい商売方法だね」との指摘も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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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위안부가 마치 우상화 하고 있다」한국인 교수가 위안부상의 양산에 고언=넷 「한국에서 나갈 수 있다」 「일본인보다 무섭다」
2017년 8월 17일,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표현했던 것이 한국에서 문제시되고 있던 박유하(박·유하) 세종(세종) 대교수가, 이번은 「위안부가 우상화 하고 있다」라고 지적해 비판을 받고 있다.한국·서울 경제 신문등이 전했다.
박교수는 10일, 보수계 단체가 열린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국제적 해결 방안과 한일 관계의 전망」이라는 세미나에 출석,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한국 각지에 증가하고 있는 문제등을 염두에 「소녀상을 둘러싸는 마찰에 의해 위안부가 아이돌과 같이 되어 있다」라고 발언했다.
또, 「소녀상의 표면적인 소비·양산에 대한 비판이 필요하다」로서, 「(원) 위안부 지원 단체에 대한 무비판적인 지지가 확대하고 있는 일도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위안부가 어떤 존재였는지에 대해서, 국민적인 인식이 만들어지지 않는 한 계속 된다」라고도 지적, 「정부간의 화해를 넘어 국민의 사이의 화해가 필요하다.장기적으로는, 정치적으로 치우친 교육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한 교과서의 검토, 차세대 교육에 대한 고민(거미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교수는 2013년에 출판한 「제국의 위안부」가 원위안부에게의 명예 훼손(귀향) 에 해당한다고 해서 기소되었지만, 금년 1월,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있었다.현재, 공소심이 진행중이다.
이번 발언에 대해서, 한국 미디어는 「저서로 소동을 일으킨 박교수가 또 물의를 양발언을 했다」라고 한 쓰는 법으로 대체로 비판적으로 알리고 있다.
넷 유저로부터도 이것에 호응 하도록(듯이) 박교수에 대한 배싱이 일어나, 기사의 코멘트란에는 「한국에서 나갈 수 있다」 「일본인보다 무섭다」 「그런데도 교수?대단히 저레벨이다」 「역사 인식에 문제가 있어.교단으로부터 물러나야 한다」 「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다고는 말하지만, 여기까지 말해?」라고 엄격한 소리가 줄선다.
또, 「세종대는 이 정도야?」 「세종대의 학생은 감각이라는 것이 없는 것인지」 「세종대는 아직껏 이런 사람에게 교수를 시키고 있고, 부끄럽지 않은 것인가」라고, 대학에 분노의 비난의 화살을 향하는 사람도.
게다가 「단지 적당하게 떠들어 주목받고 싶은 것뿐?또는 그래서 책을 1권에서도 많이 팔려고 하고 있어?책의 선전이라고 하면 돈도 들지 않고, 꽤 좋은 장사 방법이구나」라는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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