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外相が「対話」打診…河野外相との意見交換で
北朝鮮の李容浩(リヨンホ)外相が、河野外相と6日にフィリピンのマニラで意見交換した際、「対話」を打診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政権による核・ミサイル開発の阻止に向け、日米などが国際的圧力を強めるなか、交渉の余地があることを示して揺さぶるためとみられる。
日本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
河野氏は6日夜、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関連外相会議の夕食会の前、会場内で李氏と短時間、接触した。河野氏は李氏に対し、核・ミサイル問題だけでなく日本人拉致問題も含めた包括的な解決に向け、2002年の日朝平壌宣言に基づき具体的な行動を取るよう要求。これに対して李氏は、「対話したい」との意向を伝えたという。
李氏の発言は、トランプ米政権との直接交渉を念頭に置いている可能性がある。米本土に到達す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などの開発を続けつつ、米国から譲歩を引き出す戦略とみられる。「トランプ米大統領と懇意な安倍首相に『橋渡し役』を求めたのではないか」(日本政府関係者)と見る向きもある。日本政府は真意を慎重に探る構え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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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からの呼びかけは無視するが
日本へは対話を打診
韓国涙目 m9(^Д^)
북 외상이 「대화」타진 코노 외상과의 의견교환으로
북한의 리용 히로시(리용 호) 외상이, 코노 외상과 6일에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의견교환 했을 때, 「대화」를 타진하고 있었던 것이 알았다.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킴젼운) 정권에 의한 핵·미사일 개발의 저지를 향해서 일·미등이 국제적 압력을 강하게 하는 가운데, 교섭의 여지가 있다 일을 나타내 흔들기 위해로 보여진다.
일본 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
코노씨는 6일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관련 외상회의의 저녁 식사회의 전, 회장내에서 이씨와 단시간, 접촉했다.코노씨는 이씨에 대해, 핵·미사일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일본인 납치 문제도 포함한 포괄적인 해결을 향해서 2002년의 일·북 평양선언에 근거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요구.이것에 대해서 이씨는, 「대화하고 싶다」라는 의향을 전했다고 한다.
이씨의 발언은, 트럼프미 정권과의 직접교섭을 염두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미국 본토에 도달하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등의 개발을 계속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양보를 꺼내는 전략으로 보여진다.「트럼프 미 대통령과 친밀인 아베 수상에 「중개역 」을 요구한 것은 아닌가」(일본 정부 관계자)이라고 보는 방향도 있다.일본 정부는 진심을 신중하게 찾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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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의 요청은 무시하지만
일본에는 대화를 타진
한국우목 m9(^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