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は夏になると反日・愛国映画が登場する。日本の支配から解放されたのが夏だからだ。映画界も夏休みと映画館での涼み客をあて込んで話題作を発表する。とくに反日・愛国モノはマスコミが飛びついてPRしてくれるから商売になる。
今夏の話題作は戦時中に日本の炭鉱で働かされた朝鮮人徴用労働者を描いた『軍艦島』。劣悪かつ過酷な環境下でしいたげられた彼らが抵抗に立ち上がり、最後は日本側との銃撃戦まで展開し日本人をバッタバッタと撃ち殺し脱出に成功する。「日本とは戦って勝った」という、いつもの願望的な抗日勝利歴史観にもとづく活劇ドラマだ。
しかし荒唐無稽な場面が多過ぎてあれではB級低俗映画である。島の炭鉱街には韓国人慰安婦もいて、大陸かどこかの慰安所で慰安婦が大きな金網の上で火あぶりにされるなどという回想シーンまで登場する。最後の戦闘シーンでは、抵抗を組織した隠れ抗日リーダーの青年(イケメンの人気俳優)が、火炎瓶で火だるまになった日本人責任者の首を日本刀ではね落とし「これで終わった!」と叫ぶ。
1970年代から夏場の反日映画を見続けてきたが近年、歴史の“愛国商業化”で劣化が進んでいる。マスコミの宣伝につられ映画館に足を運ぶ観客が気の毒になる。(黒田勝弘「ソウルからヨボセヨ」)
最終更新:8/12(土) 15:39
産経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12-00000529-san-int
いやいや黒田さん
懐の乏しい情報弱者の南朝鮮土人がこの映画を観れば
まるで自分がチョッパリを懲らしめた気分になり
愛国心も満たせるし且つアクションも楽しめるし
エアコンも効いていてお得感がマンマンなのでしょう(嗤)
それにしても如何にも南朝鮮らしい
安っぽく薄っぺらな”愛国”だな(嘲笑)
あひゃひゃひゃ!
한국에서는 여름이 되면 반일·애국 영화가 등장한다.일본의 지배로부터 해방된 것이 여름이기 때문이다.영화계도 여름휴가(방학)과 영화관에서의 식혀 손님을 대고 화제작을 발표한다.특히 반일·애국 물건은 매스컴이 달려들어 PR 해 주기 때문에 장사가 된다.
올여름의 화제작은 전시중에 일본의 탄광에서 일하게된 한국인 징용 노동자를 그린 「군칸지마」.열악하고 가혹한 환경하에서 시달린 그들이 저항에 일어서, 최후는 일본측과의 총격전까지 전개해 일본인을 밧타밧타와 쏘아 죽여 탈출에 성공한다.「일본과는 싸워서 이겼다」라고 하는, 평소의 소망적인 항일 승리 역사관에 의거하는 활극 드라마다.
그러나 황당 무계인 장면이 너무 많아서 그것으로는 B급 저속 영화이다.섬의 탄광거리에는 한국인 위안부도 있고, 대륙이나 어딘가의 위안소에서 위안부가 큰 철망 위에서 화형으로 되는 등이라고 하는 회상 씬까지 등장한다.마지막 전투 씬에서는, 저항을 조직 한 숨어 항일 리더의 청년(이케멘의 인기 배우)이, 화염병으로 불덩어리가 된 일본인 책임자의 목을 일본도에서는흘리기 「이것으로 끝났다!」라고 외친다.
1970년대부터 여름 철의 반일 영화를 계속 봐 왔지만 근년, 역사의“애국 상업화”로 열화가 진행되고 있다.매스컴의 선전으로 끌려 영화관에 발길을 옮기는 관객이 안되게 된다.(쿠로다 카츠히로 「서울로부터 요보세요」)
최종 갱신:8/12(토) 15:39
산케이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12-00000529-san-int
아니아니 쿠로다씨
품이 부족한 정보 약자의 남조선토인이 이 영화를 보면
마치 자신이 를 벌준 기분이 되어
애국심도 채울 수 있고 한편 액션도 즐길 수 있고
에어콘도 효과가 있고 있어 유익감이 맨 맨이겠지요(치)
그렇다 치더라도 과연 남한국인것 같다
싸구려 같고 얄팍한”애국”이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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