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もはや投資の魅力がない国だ」
11日、時事番組『明見万里』(KBS第1)に出演した有名投資家ジム・ロジャーズ氏は「韓国は深刻な個人負債や所得の不均衡など、非常に危険な状況に置かれている」と韓国経済に対して警告した。同氏は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ジョージ・ソロス氏と共に「三大投資家」と言われる人物だ。
ソウル・鷺梁津にある考試村(大学入試・公務員試験の受験生用の勉強部屋を兼ねた簡易宿泊施設が多い地域)を訪れたロジャーズ氏は「合格率が1.8%に過ぎない公務員試験に挑戦する若者たちの努力はすごいが、この現実は非常に残念だ。若者たちに『挑戦』より『安定』を追い求めさせる社会では革新が起こりにくい」と指摘した。
そして、「韓国はアジア通貨危機の最中も躍動的だったが、今は少数の財閥に資本と権力が集中していて、官僚的・閉鎖的な経済構造に陥った。(韓国経済は)否定的というよりも停滞している。これまでの20-30年間とは違い、韓国は今、躍動的ではない」と診断した。
ロジャーズ氏が挙げる反騰の要因は「統一」だ。同氏は「『統一韓国』には投資を惜しまない。韓国の経営技術と資本が(北朝鮮と)合わされば、すばらしい投資先になるだろう」と見通した。
また、「投資と技術革新を妨げる規制や個人負債を解決することが韓国経済の喫緊の課題だ」と助言した。
最終更新:8/12(土) 10:14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12-00000599-chosun-kr
朝鮮人には絶対に出来ないことを要求してくるとは・・・
この~意地悪さん!(嘲笑)
あひゃひゃひゃ!
「한국은 이미 투자의 매력이 없는 나라다」
11일, 시사 프로그램 「묘켄 만리」(KBS 제 1)에 출연한 유명 투자가 짐·로쟈즈씨는 「한국은 심각한 개인 부채나 소득의 불균형 등,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라고 한국 경제에 대해서 경고했다.동씨는 워렌·바페토씨, 죠지·소로스씨와 함께 「3대투자가」라고 해지는 인물이다.
서울·노량진에 있는 고시마을(대학 입시·공무원 시험의 수험생용의 공부 방을 겸한 간이 숙박시설이 많은 지역)을 방문한 로쟈즈씨는「합격율이 1.8%에 지나지 않는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노력은 대단히가, 이 현실은 매우 유감이다.젊은이들에게 「도전」보다 「안정」을 추구하게 하는 사회에서는 혁신이 일어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한국은 아시아 통화 위기의 한중간도 약동적이었지만, 지금은 소수의 재벌에게 자본과 권력이 집중하고 있고, 관료적·폐쇄적인 경제구조에 빠졌다.(한국 경제는) 부정적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정체하고 있다.지금까지의20-30연간과는 달라, 한국은 지금, 약동적이지 않다」라고 진단했다.
로쟈즈씨가 두는 반등의 요인은 「통일」이다.동씨는 「 「통일 한국」에는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는다.한국의 경영 기술과 자본이(북한과) 합쳐지면, 훌륭한 투자 끝에 될 것이다」라고 간파했다.
또, 「투자와 기술 혁신을 방해하는 규제나 개인 부채를 해결하는 것이 한국 경제의 매우 중요한 과제다」라고 조언 했다.
최종 갱신:8/12(토) 10:14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12-00000599-chosun-kr
한국인에게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해 온다고는···
이~심술쟁이씨!(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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