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年、ドラム缶を開いて米軍ジープ部品を組み立てて「始発」となる自動車を作った。韓国が作った初めての自動車だ。1975年、最初の固有モデルであるポニーが発売された。労働者とエンジニアと経営者の血と汗と涙で神話を書いていった。そのような世界6位の自動車強国が今、崖っぷちに追い込まれている。
現代車が10日、部分ストに入った。2012年から6年連続のストライキだ。双龍(サンヨン)車を除いた残りの企業などもストライキの手順を踏むか、労使対立が続いている。昨年まで累積赤字が2兆ウォン(約1908億円)に達した韓国GM労組もストライキを可決しておいた状態だ。グローバルGMは2013年から構造調整を行い、海外事業場を減らしている。GMは2002年大宇(テウ)自動車を買収しながら15年間経営権を維持することにした。2大株主である産業銀行が保有した持分売却拒否権が10月に消えれば、いつでも持分を売ったり、工場を閉じて韓国を離れたりすることができる。
早ければ今月末に下される起亜車の通常賃金関連1審判決も危機の要因だ。起亜車が敗訴すれば3兆ウォンの人件費をさらに負担しなければならず、これは起亜車の経営危機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ると業界は懸念している。韓国自動車生産の37%を占める起亜車の経営危機は、協力会社にそのまま転移し、系列会社である現代車も揺さぶる可能性がある。ついに韓国完成車5社からなる韓国自動車産業協会が10日「国内生産を減らし、人件費負担が低い海外に生産拠点を移す案を検討するほかはない」という異例的な声明を発表した。
自動車産業は激しい生き残り競争に直面している。車種別需要の変化に弾力的に対応できなければ、生き残ることはできない。結局、人件費と労使関係が競争力を左右する。このような局面に自動車労組の賃金引き上げの要求は行き過ぎる。危機の自動車産業を取り戻すのは青瓦台(チョンワデ、大統領府)や政界でない。労組が自らを救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誰も救世主にはなれない。
最終更新:8/12(土) 9:19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12-00000001-cnippou-kr
1975年、最初の固有モデルであるポニーが発売された
プラットフォーム=三菱ランサー
エンジン=三菱サターンエンジン
変速機その他主要部品=全て三菱からの供給
デザイン=イタリア人ジウジアーロ(イタルデザイン)
え~~~っと・・・
どこが固有モデルなの?(嘲笑)
あひゃひゃひゃ!
1955년, 드럼통을 열어 미군 지프 부품을 조립해 「시발」이 되는 자동차를 만들었다.한국이 만든 첫 자동차다.1975년,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가 발매되었다.노동자와 엔지니어와 경영자의 피와 땀과 눈물로 신화를 쓰고 갔다.그러한 세계 6위의 자동차 강국이 지금, 벼랑에 몰리고 있다.
현대차가 10일,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2012년부터 6년 연속의 스트라이크다.쌍용(산욘) 차를 제외한 나머지의 기업등도 스트라이크의 순서를 밟는지, 노사 대립이 계속 되고 있다.작년까지 누적적자가 2조원( 약 1908억엔)에 이른 한국 GM노조도 스트라이크를 가결해 둔 상태다.글로벌 GM는 2013년부터 구조 조정을 실시해, 해외 사업장을 줄이고 있다.GM는 2002년 대우(태우) 자동차를 매수하면서 15년간 경영권을 유지하기로 했다.2 대주주인 산업 은행이 보유한 지분 매각 거부권이 10월에 사라지면, 언제라도 지분을 팔거나 공장을 닫고 한국을 떠나거나 할 수 있다.
빠르면 이달 말에 내려지는 기아차의 통상 임금 관련 1 심판결정도 위기의 요인이다.기아차가 패소하면 3조원의 인건비를 한층 더 부담하지 않으면 안되어, 이것은 기아차의 경영위기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와 업계는 염려하고 있다.한국 자동차 생산의 37%를 차지하는 기아차의 경영위기는, 협력 회사에 그대로 전이 해, 계열회사인 현대차도 흔들 가능성이 있다.마침내 한국 완성차 5사로부터 되는 한국 자동차 산업 협회가 10일 「국내 생산을 줄여, 인건비 부담이 낮은 해외에 생산 거점을 옮기는 안을 검토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하는 이례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자동차 산업은 격렬한 생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차종별 수요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없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결국, 인건비와 노사관계가 경쟁력을 좌우한다.이러한 국면에 자동차 노조의 임금 인상의 요구는 지나친다.위기의 자동차 산업을 되찾는 것은 청와대(톨와데, 대통령부)나 정계가 아니다.노조가 스스로를 구할 수 없으면, 아무도 구세주로는 될 수 없다.
최종 갱신:8/12(토) 9:19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12-00000001-cnippou-kr
1975년,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가 발매되었다
플랫폼=미츠비시 랜서
엔진=미츠비시 새턴 엔진
변속기 그 외 주요 부품=모두 미츠비시로부터의 공급
디자인=이타리아인지우지아로(이탈디자인)
네~~~와···
어디가 고유모델이야?(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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