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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東からも二度と行きたくないとの声

 韓国メディアは、「チャンドリ(ケチ)な日本人!」と報じているが、かつては訪韓外国人のトップだった日本人も慰安婦問題などで減少の一途を辿り、ドル箱のはずの中近東の観光客も「偽ハラル」のレストランで騙された上、ぼったくられたと、「韓国には二度と行きたくない」という声が上がっている。

 その批判の声は、訪韓外国人で2013年に日本人を抜き、約700万人と、外国人客のほぼ半数を占めるようになった“お得意様”中国人観光客の間でもささやかれ始めている。

 
 昨年、韓国の観光苦情申告センターに寄せられた苦情は、約1300件で、前年比で約250件、大幅急増した(韓国観光公社)。

 中でも、最も多かったのは、買い物に関する苦情。不正確な価格表示、二重決済、さらにはぼったくりや押し売りに対する告発だった。

 具体的には、商品についている実際の価格より高く要求されたり、タクシーがメーターを起動させず、目的地で法外な運賃を要求、抗議すると、運転手に暴言をはかれたなど、枚挙に暇がない。

 その苦情の多くは、中国人観光客からのもの。


 韓国では日本と同様、中国人の「爆買いバブル」で韓国を代表するロッテ免税店や新羅免税店が約20%以上の売り上げを伸ばすなど、一時期ほどではないが、低迷する韓国経済の救世主として期待されている。

 しかし、その韓国が描く「夢物語」はそう簡単に続かないようだ。いわゆる“ぼったくりツアー”で知られる「格安ツアー」を経験した中国人の多くが、“偽ハラル”で騙された先の中近東の観光客と同様、「韓国には二度と行かない」と憤慨しているというのだ。

 タイなどでも問題になっているが、中国人を対象にしたこの格安ツアー。韓国の旅行会社が企画したもので、3泊4日から4泊5日ほどの旅行で、4万円から5万円前後と、価格破壊の商品だ。

 飛行機代より安い価格のこの旅行。実際は、行く先々で、法外な価格の免税品や特産物の購入を「強要される」、“爆買い強行ツアー”と言われるものだ。

 その実態は凄まじい。

■ 開き直る韓国人に中国人も唖然

 筆者の教え子が参加した上海からの韓国ツアーは、早朝にソウルに着いた後、休憩もなしに、めまぐるしく名所旧跡を連れ回された。

 途中、キムチスープや名物料理のサムゲタン(中国人はチキン料理に目がない! )など、温かいはずの料理は冷た~く、プルコギも“ブリヂストンのタイヤ”(教え子が擬似表現)のように、限りなく硬かった。

 2日目と3日目は、ロッテワールドなどに行ったが、アトラクションには当然、時間切れで乗れず。両日とも、“免税店弾丸ツアー”。

 高額な高麗人参やマツタケなどを勧められ、購入しなかったら、「お客さんのツアーは飛行機代が無料。買わ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でしょう」と韓国人ガイドがキレる始末。

 実態は、観光ではなく、免税店巡り。これでは、「二度と韓国に行きたくない」(中国人の教え子)という観光客が増えるのは間違いない。

 実際、韓国文化観光研究院などによると、昨年の韓国への再訪率は「38.6%」で、前年度の46%から約10%も下落した。外国人観光客の数のみならず、リピーターも大幅に減少。

 訪韓外国人の減少は、中国人や日本人だけでなく、欧米人や東南アジア人にも傾向として表れている。その1つが治安の問題だ。

 昨年、訪韓のスウェーデン人の女性が、韓国人男性3人に集団レイプされる事件が勃発

■ オーストラリアからは最も危険な国指定も

 さらにその前年には、オーストラリア人女性がレイプされるなど、この事件を機に、オーストラリアでは、レイプ事件が大きな国際問題になっているインドを抜き、「女性観光客にとって最も危ない国」として韓国がトップにランキングされるなど、かつての「ダイナミック・コリア」の国際的評判は下がる一方だ。

 韓国人の訪日が上半期トップだった日本は、外国人観光客の再訪率が昨年「61.6%」(日本政府観光局)で、前年度の58.7%から上昇した。

 韓国人が日本を愛して止まない理由は、「日本の代わりになる国がない」(韓国メディア)こと。

 国独自の「オリジナリティ」に欠け、日本の桜が、中国の孔子が、「韓国が発祥」などと言っている間は、いつまで経っても自国民にそっぽを向かれるだけでなく、外国人からも「韓国には二度と行きたくない」と言われても弁明の余地がない――。



“관광 건국”한국(후편)

■ 중동으로부터도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는 소리

 한국 미디어는, 「체드리(구두쇠)인 일본인!」라고 알리고 있지만, 이전에는 방한 외국인의 톱이었던 일본인도 위안부 문제등에서 감소의 일로를 걸어, 달러 박스일 것의중근동의 관광객도 「가짜 하랄」의 레스토랑에서 속은 후, 빼앗아졌다고, 「한국에는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 비판의 소리는, 방한 외국인에서 2013년에 일본인을 뽑아, 약 700만명으로 외국인객의 거의 반수를 차지하게 된“유익뜻 님”중국인 관광객의 사이에서도 속삭여져서 시작하고 있다.

 
 작년,한국의 관광 불평 신고 센터에 전해진 불평은, 약 1300건으로, 전년대비로 약 250건, 대폭 급증했다(한국 관광 공사).

 그 중에서도, 가장 많았던 것은, 쇼핑에 관한 불평.부정확한 가격표시, 이중 결제, 접시에는 주방 강매에 대한 고발이었다.

 구체적으로는, 상품에 붙어 있는 실제의 가격보다 비싸게 요구되거나 택시가 미터를 기동시키지 않고, 목적지에서 불합리한 운임을 요구, 항의하면, 운전기사에 폭언을 도모할 수 있었다는 등, 매거에 짬이 없다.

 그 불평의 상당수는, 중국인 관광객으로부터의 것.


 한국에서는 일본과 같이, 중국인의 「폭구매 버블」로 한국을 대표하는 롯데 면세점이나 신라 면세점이 약 20%이상의 매상을 늘리는 등, 한시기 정도는 아니지만, 침체하는 한국 경제의 구세주로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그 한국이 그리는 「꿈같은 이야기」는 그렇게 간단하게 계속 되지 않는 것 같다.이른바“빼앗아 투어”로 알려진 「저렴한 투어」를 경험한 중국인의 대부분이, “가짜 하랄”로 속은 앞의 중근동의 관광객과 같이, 「한국에는 두 번 다시 가지 않는다」라고 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타이등에서도 문제가 되어 있지만,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 저렴한 투어.한국의 여행 회사가 기획한 것으로, 3박 4일부터 4박 5일 정도의 여행으로, 4만엔에서 5만엔 전후와 가격파괴의 상품이다.

 비행기값보다 싼 가격의 이 여행.실제는, 가는 곳마다, 불합리한 가격의 면세품이나 특산물의 구입을 「강요 당한다」, “폭구매 강행 투어”라고 해지는 것이다.

 그실태는 굉장하다.

■ 정색하는 한국인에 중국인도 아연하게

 필자의 제자가 참가한 샹하이로부터의 한국 투어는, 이른 아침에 서울에 도착한 후, 휴식도 없이 , 어지럽고 명소 고적을 데리고 돌아다녀졌다.

 도중 , 김치 스프나 명물 요리의 삼계탕(중국인은 치킨 요리에 보는 눈이 없다! ) 등, 따뜻해야 할 요리는 랭~구, 불고기도“브리지스톤의 타이어”(제자가 의사 표현)와 같이, 한없고 딱딱했다.

 2일째와 3일째는, 롯데월드 등에 갔지만, 어트랙션에는 당연, 마감 시간에 타지 못하고.양일 모두, “면세점 탄환 투어”.

 고액의 고려 인삼이나 송이버섯등을 권유받아구입하지 않았으면, 「손님의 투어는 비행기값이 무료.사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한국인 가이드가 이성을 잃는시말.

 실태는, 관광이 아니고, 면세점 순회.이것으로는, 「두 번 다시 한국에 가고 싶지 않다」(중국인의 제자)이라고 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것은 틀림없다.

 실제, 한국 문화 관광 연구원등에 의하면, 작년의 한국에의 재방율은 「38.6%」로, 전년도의 46%로부터 약 10%나 하락했다.외국인 관광객의 수 뿐만 아니라, 리피터도 큰폭으로 감소.

 방한 외국인의 감소는, 중국인이나 일본인 뿐만이 아니라, 구미인이나 동남아시아인에도 경향으로서 나타나고 있다.그 1개가 치안의 문제다.

 작년,방한의 스웨덴인의 여성이, 한국인 남성 3명에게 집단 강간되는 사건이 발발.

■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가장 위험한 나라 지정도

 한층 더 그 전년에는,오스트레일리아사람 여성이 강간되는등, 이 사건을 기회로,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강간 사건이 큰 국제 문제가 되어 있는 인도를 제쳐,「여성 관광객에게 있어서 가장 위험한 나라」로서 한국이 톱에 랭킹되는 등, 한 때의 「다이나믹·코리아」의 국제적 평판은 내릴 뿐이다.

 한국인의 방일이 상반기 톱이었던 일본은,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율이 작년 「61.6%」(일본 정부 관광국)로, 전년도의 58.7%로부터 상승했다.

 한국인이 일본을 사랑해 그치지 않는 이유는, 「일본 대신에 되는 나라가 없다」(한국 미디어) 일.

 나라 독자적인 「오리지날리티」가 부족해 일본의 벚꽃이, 중국의 공자가, 「한국이 발상」등이라고 말하는 동안은, 언제까지 지나도 자국민에게 외면해질 뿐만 아니라, 외국인으로부터도 「한국에는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라고 해져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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