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月27日に東住吉区湯里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に
ナイフを持って押し入り、現金5万円を奪った罪で起訴されている平野区
の元警備員、安承哲容疑者(37)です。
警察が先月15日に同じ店で35万円が奪われた強盗事件についても事情を
聴いた結果、安容疑者が犯行を認めたため28日、強盗などの疑いで再逮捕しました。
警察の発表¥によりますと、安容疑者は消費者金融に約400万円の借金があり、
調べに対して「生活費に困っていた。奪った金はパチンコなどに使った」
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また、これまでの調べで去年12月、東大阪市でタクシー運転手の男性が
殺害された事件で現場に落ちていたタバコの吸い殻から検出されたDNAの型が安容疑者
のものと一致したということで、警察はこの事件への関与についても調べています。
ソ¥ース:NHK関西のニュース 2009年4月28日 20時56分更新
http://www.nhk.or.jp/osaka/lnews/04.html
지난 달 27일에 히가시스미요시구 유자토의 편의점에
나이프를 가지고 침입해, 현금 5만엔을 빼앗은 죄로 기소되어 있는 히라노구
의 원경비원, 안승 아키라 용의자(37)입니다.
경찰이 지난 달 15일에 같은 가게에서 35만엔이 빼앗긴 강도 사건에 대해서도 사정을
들은 결과, 야스 용의자가 범행을 인정했기 때문에 28일, 강도등의 혐의로 재체포했습니다.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야스 용의자는 소비자 금융에 약 400만엔의 빚이 있어,
조사에 대해서 「생활비가 곤란하고 있었다.빼앗은 돈은 파칭코 등에 사용했다」
(이)라고 공술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의 조사로 작년 12월, 히가시오사카시에서 택시 운전기사의 남성이
살해된 사건으로 현장에 떨어지고 있던 담배의 담배꽁초로부터 검출된 DNA의 형태가 야스 용의자
의 것과 일치했다고 하는 것으로, 경찰은 이 사건에의 관여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스:NHK 칸사이의 뉴스 2009년 4월 28일 20시 56분 갱신
http://www.nhk.or.jp/osaka/lnews/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