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跡せよ!陸自特殊部隊が渋谷・歌舞伎町で行っている極秘訓練 「特殊作戦群」の知られざる実態に迫る
突然だが、日本に「特殊部隊」がいくつあるか、ご存じだろうか。
もちろん、文字通り「特殊な仕事をする部隊」は全て特殊部隊と呼べるが、ここで注目したいのは、「対テロ」を目的とした武装集団だ。
相手はテロリストであるから、暴力団闘争や殺人事件などの一般刑事事件事案ではなく、政治犯罪のような国家転覆を狙った犯罪行為に対して出動することになる。たとえば、カルト集団による大量殺人計画や、国家犯罪行為が「対テロ」の範疇となるわけだ。テロ(支援)国家・組織として指定されているものの代表がIS、いわゆる「イスラム国」や北朝鮮となる。
さて冒頭の問いの答えだが、日本の対テロ特殊部隊は、警察に一つ、海上保安庁に一つ、そして自衛隊に二つの、合計4部隊がある。
警察には「特殊急襲部隊SAT」、海上保安庁には「特殊警備隊SST」、そして自衛隊には陸上自衛隊の「特殊作戦群」と海上自衛隊の「特別警備隊SBU」が置かれている。これらの特殊部隊は、各部隊の特徴を活かして連携をとっていると言われている。
今回は、一般に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陸上自衛隊の特殊部隊「特殊作戦群」についてご紹介しよう。
特殊作戦群は、2004年3月、習志野駐屯地に発足した陸上自衛隊唯一の対テロ・対ゲリラ部隊だ。隊員は陸自の中から選抜され、体力はもちろん知力にも優れた、まさにエリート集団と言っていい。だが、部隊の名簿や隊員の顔写真は非公開とされており、その実態は秘密のヴェールに隠されている。
特殊作戦群の英語表記はSFGp(Special Force Group)とされており、中央即応集団傘下の特殊任務を司っている。米軍と比較してみると、米軍特殊作戦司令部SOCOMの傘下に、グリーンベレーやデルタフォースと同様の位置づけだ。
特殊作戦群の部隊の規模は、隊員数約300名とされているだけで、詳しい構成も発表されていない。だが筆者の取材によると、その内訳は約200名が戦闘要員であり、組織としては本部管理中隊、第1中隊から第3中隊、そして教育隊に分かれているようだ。
隊員になるために必要なのは、空挺資格やレンジャー資格はもちろん、体力測定などの素養試験もあり、合格率はたった3%とも噂される。晴れて入隊した後の教育もかなりハードだ。語学では必修の英語はもちろん、朝鮮語、中国語、ロシア語、アラビア語などのコースがあり、それぞれをマスターすることが求められる。隊員によってはプライベートの時間にも、字幕なしの映画を観ているという。
また、化学テロを想定し、化学記号の暗記はもちろん化学式の勉強もする。もちろん射撃や格闘訓練は、ほぼ毎日だ。
さらに個性的な隊員教育の一つとして、「イマジネーションを豊かにする」訓練があるという。これは、かつて初代群長が軍事専門雑誌『ストライク アンド タクティカルマガジン』(略称:SATマガジン)のインタビューで明かしたエピソードだが、隊員たちに映画『ミッション・インポッシブル』のワンシーンを挙げ、
「もし君が主人公のトム・クルーズだったら、この場面でどうするか?
と質問したこともあるという。そして、最良のミッションをいかにして遂行すべきか討論するのだそうだ。
さらに、興味深い「課外授業」がある。
数名の隊員でチームを組み、渋谷や歌舞伎町の繁華街に繰り出す。隊員たちに与えられるのは、1枚の顔写真だ。それだけを頼りに、人混みの中から該当者を探し出すのである。フジテレビ系で放送されている『逃走中』というゲームバラエティ番組にも似た、極秘訓練なのだ。
制限時間は2時間。エリアは限られているとはいえ、範囲は広く、当然ながら人通りは多い。隊員たちはどうするのか。
ある者は、発見確率の高い場所で張り込む戦術をとったという。たとえば渋谷なら、スクランブル交差点のみを見張り、体力の温存をはかる作戦だ。逃走役を指揮する教官は、こうした隊員たちの作戦を逆手にとることもあるといい、駆け引きが続く。
しかし最終的には、ほとんど不可能に思えるこのミッションも、多くのチームがクリアするというから恐れ入る。
また、ところ変わって真夜中の山中でも、チームで監視訓練を行うという。誰にも知れずに入山し、敵であるテロリスト役の行動を追跡するのだ。
ある隊員は、山中に潜んでいた夜中の2時に、暗視装置越しに向かってくる人影を見て、すわテロリスト役に見つかったかと緊張したという。だが、その正体は近くの里に住んでいるおばあさん。なんと、夜食を持ってきてくれたそうだ。
そして、「今晩は9人だね」と言って、人数分の握り飯を渡してくれたという。隊員たちは隠密裏に行動していたはずだが、おばあさんには、人数まで手に取るように把握されていた。特殊部隊としては笑えない大失態なのだが、「シニア・ソルジャー」もおそるべしだ。
こうした一見、楽しいゲームのように思える訓練も、厳しい基礎教育・訓練のベースの上に行われている。特殊部隊として欠かすことのできない、臨機応変な対応を可能にする、「柔らかい頭」を育てるためのものなのだ。
そう考えると、陸自特殊部隊の知られざる極秘訓練は、我々一般の社会人にも自分を成長させる方策を示唆してくれ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ルーチンワークに凝り固まることなく、自分の頭を使って、楽しむことが大切だということだろう。
추적하라!육상 자위대 특수부대가 시부야·카부키쵸에서 실시하고 있는 극비 훈련 「특수 작전군」이 알려지지 않은 실태에 강요한다
돌연이지만, 일본에 「특수부대」가 몇 개 있다인가, 아시는 바일까.
물론, 문자 그대로 「특수한 일을 하는 부대」는 모두 특수부대라고 부를 수 있지만,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 「대테러」를 목적으로 한 무장 집단이다.
상대는 테러리스트이기 때문에, 폭력단 투쟁이나 살인 사건등의 일반 형사사건 사안이 아니고, 정치범죄와 같은 국가 전복을 노린 범죄 행위에 대해서 출동하게 된다.예를 들어, 컬트 집단에 의한 대량 살인 계획이나, 국가 범죄 행위가 「대테러」의 범주가 되는 것이다.테러(지원) 국가·조직으로서 지정되어 있는 것의 대표가 IS, 이른바 「이슬람국」이나 북한이 된다.
그런데 모두의 물음의 대답이지만, 일본의 대테러 특수부대는, 경찰에 하나, 해상보안청에 하나, 그리고 자위대에 두 개의, 합계 4 부대가 있다.
경찰에게는 「특수 급습 부대 SAT」, 해상보안청에는 「일본 해상 테러부대 스크린샷 T」, 그리고 자위대에는 육상 자위대의 「특수 작전군」이라고 해상 자위대의 「특별 경비대 SBU」가 놓여져 있다.이러한 특수부대는, 각부대의 특징을 살리고 제휴를 취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번은, 일반적으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육상 자위대의 특수부대 「특수 작전군」에 대해 소개 하자.
특수 작전군은, 2004년 3월, 나라시노 주둔지에 발족한 육상 자위대 유일한 대테러·대게릴라 부대다.대원은 육상 자위대중에서 선발되어 체력은 물론 지력에도 뛰어난, 확실히 엘리트 집단이라고 말해도 좋다.하지만, 부대의 명부나 대원의 얼굴 사진은 비공개로 여겨지고 있어 그실태는 비밀의 베일에 숨겨져 있다.
특수 작전군의 영어 표기는 SFGp(Special Force Group)로 여겨지고 있어 중앙 즉응 집단 산하의 특수 임무를 맡고 있다.미군과 비교해 보면, 미군 특수 작전 사령부 SOCOM의 산하에, 그린 베레나 델타 포스와 같은 위치설정이다.
특수 작전군의 부대의 규모는, 대원수약 300명으로 되어 있는 것만으로, 자세한 구성도 발표되어 있지 않다.하지만 필자의 취재에 의하면, 그 내역은 약 200명이 전투 요원이며, 조직으로서는 본부 관리 중대, 제1 중대로부터 제3 중대, 그리고 교육대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다.
대원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낙하산 자격이나 레인저 자격은 물론, 체력 측정등의 소양 시험도 있어, 합격율은 끊은 3% 모두 소문된다.개여 입대한 후의 교육도 꽤 하드하다.어학에서는 필수의 영어는 물론, 조선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라비아어등의 코스가 있어, 각각을 마스터 하는 것이 구할 수 있다.대원에 따라서는 프라이빗의 시간에도, 자막 없음의 영화를 보고 있다고 한다.
또, 화학 테러를 상정해, 원자 기호의 암기는 물론 화학식의 공부도 한다.물론 사격이나 격투 훈련은, 거의 매일이다.
한층 더 개성적인 대원 교육의 하나로서, 「상상력을 풍부하게 한다」훈련이 있다라고 한다.이것은, 일찌기 초대군장이 군사 전문 잡지 「스트라이크 앤드 타크티카르마가진」(약칭:SAT 매거진)의 인터뷰로 밝힌 에피소드이지만, 대원들에게 영화 「미션·인폿시불」의 원 신을 들어
「만약 너가 주인공 톰·크루즈라면, 이 장면에서 어떻게 할까?
(이)라고 질문한 적도 있다고 한다.그리고, 최선의 미션을 어떻게 수행해야할 것인가 토론한다 한다.
게다가 흥미로운 「과외 수업」이 있다.
수명의 대원으로 팀을 짜, 시부야나 가부키쵸의 번화가에 계속 내보낸다.대원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1매의 얼굴 사진이다.그 만큼을 의지하여, 혼잡중에서 해당자를 찾아내는 것이다.후지텔레비계로 방송되고 있는 「도주중」이라고 하는 게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닮은, 극비 훈련이다.
제한 시간은 2시간.에리어는 한정되어 있다고는 해도, 범위는 넓고, 당연히 왕래는 많다.대원들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있다 사람은, 발견 확률의 높은 장소에서 치는 전술을 취했다고 한다.예를 들어 시부야라면, 스크램블 교차점만을 지켜, 체력의 온존을 도모하는 작전이다.도주역을 지휘하는 교관은, 이러한 대원들의 작전을 역수로 취하는 일도 있다 라고 하여, 술책이 계속 된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게 생각되는 이 미션도, 많은 팀이 클리어 한다고 하기 때문에 송구한다.
또, 곳 바뀌어 한밤 중의 산중에서도, 팀에서 감시 훈련을 실시한다고 한다.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입산해, 적인 테러리스트역의 행동을 추적한다.
있다 대원은, 산중에 잠복하고 있던 한밤중의 2시에, 암시 장치 넘어로 향해 오는 사람의 그림자를 보고, 원테러리스트역에 발견되었다고 긴장했다고 한다.하지만, 그 정체는 가까이의 마을에 살고 있는 할머니.무려, 야식을 가져와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밤은 9명이구나」라고 하고, 인원수 분의 주먹밥을 건네주었다고 한다.대원들은 은밀뒤에 행동하고 있었을 텐데 , 할머니에게는, 인원수까지 명확하게 파악되고 있어?`스.특수부대로서는 웃을 수 없는 대실태지만, 「시니어·솔저」도 무서운 것이다.
이러한 일견, 즐거운 게임과 같이 생각되는 훈련도, 어려운 기초 교육·훈련의 베이스 위에 행해지고 있다.특수부대로서 빠뜨릴 수 없는, 임기응변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부드러운 머리」를 기르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육상 자위대 특수부대가 알려지지 않은 극비 훈련은, 우리 일반의 사회인에게도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책을 시사해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루틴 워크에 열중하는 일 없이, 자신의 머리를 사용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