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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経:2019年韓半島の核戦争シナリオ

8/8(火) 17:12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米国が北朝鮮の核問題解決に向けた「予防的戦争」を取り上げている中で、英国の経済週刊誌エコノミストが最新号(8月5~11日付)カバーストーリーで韓半島(朝鮮半島)の核戦争勃発シナリオを提示した。

エコノミスト誌は「それ(韓半島の核戦争)は起きる可能性がある」「レッドライン(禁止線)と間違った選択」というタイトルの2つの記事で「米国と北朝鮮どちらかが相手方を制圧するために決意して戦争を起こす確率は高くない」としつつも「最も大きな危険は両国が状況に対する間違った判断と間違った行動で相手方を刺激し、どこの誰も望まない核戦争が起き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た。

エコノミスト誌は韓半島で核戦争が勃発し得る時点を2019年とした。シナリオによると、2年間数回にわた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実験で大気圏の再進入技術まで確保した北朝鮮は2019年1月に7回目の核実験に踏み切る。これで北朝鮮は「大気圏核実験」だけを残しておくことになる。核兵器実戦配備に必要な最終段階だ。

北朝鮮の金正恩労働党委員長は「年内に大気圏核実験に踏み切るだろう」と公言し、トランプ米国大統領は「大気圏核実験は『レッドライン』を越えること」と警告し、軍事的オプションの使用を検討する。トランプ大統領はクルーズミサイルを動員して北朝鮮の主な核施設を先制打撃する。トランプ大統領の意図は大気圏核実験を防ぐための「見せしめ」にすることであり、金正恩政権を崩壊させることではない。

政権存立に脅威を感じた北朝鮮は、特殊部隊を韓国に投じてゲリラ攻撃に出る。極限の恐怖と混乱がもたらされれば、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米国側に北朝鮮に対する軍事行動の中断を要求するだろうという判断からだ。予想は外れる。韓米両国は北朝鮮の挑発を全面戦争の前奏曲として誤認し、外国人を疎開させ戦闘機500機を結集する。

これも脅威のための行動だったが、北朝鮮は今回も韓米両国の意図を読み間違える。結局、北朝鮮は長射程砲で約1時間の間、ソウルを砲撃して韓半島では全面戦争が勃発する。北朝鮮は短距離核ミサイルを動員してソウルを攻撃し、米国は最新核爆弾4発を平壌(ピョンヤン)に投下して戦争は終わる。

トランプ大統領は自身のツイッターに「ソウルに対する金正恩委員長の攻撃は悪い。核で反撃するほかはなかった。私の行動のおかげで米国は再び安全になった」というメッセージを書き込む。

一方、米国シカゴ・カウンシル国際問題協議会(CCGA)が6月27日から7月19日まで米国人成人男女2020人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北朝鮮の核施設破壊のための先制打撃への支持は40%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

※本記事の原文著作権は「韓国経済新聞社」にあり、中央日報日本語版で翻訳しサービスします。

 

 



      最終更新:8/8(火) 17:12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08-00000043-cnippou-kr


エコノミスト誌は韓半島で核戦争が勃発し得る時点を2019年とした












いや今すぐやってくれてもいいんだが(嗤)


               


                         あひゃひゃひゃ!



     



2019해한반도 미래 예상도


한경:2019년 한반도의 핵전쟁 시나리오

8/8(화) 17:12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미국이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향한 「예방적 전쟁」을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경제 주간지 에코노미스트가 최신호(8월 5~11 일자) 커버 스토리로 한반도(한반도)의 핵전쟁 발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에코노미스트잡지는 「그것(한반도의 핵전쟁)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레드 라인(금지선)과 잘못된 선택」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2개의 기사로 「미국과 북한 어느 쪽인지가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서 결의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확률은 높지 않다」라고 하면서도 「가장 큰 위험은 양국이 상황에 대한 잘못된 판단과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을 자극해, 어디의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에코노미스트잡지는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발발 할 수 있는 시점을 2019년으로 했다.시나리오에 의하면, 2년간 몇차례에 걸치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 실험으로 대기권의 재진입 기술까지 확보한 북한은 2019년 1월에 7번째의 핵실험을 단행한다.이것으로 북한은 「대기권 핵실험」만을 남겨 두게 된다.핵병기 실전 배치에 필요한 최종 단계다.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노동당 위원장은 「연내에 대기권 핵실험을 단행할 것이다」라고 공언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기권 핵실험은 「레드 라인」을 넘는 것」이라고 경고해, 군사적 옵션의 사용을 검토한다.트럼프 대통령은 크루즈 미사일을 동원해 북한의 주된 핵시설을 선제 타격한다.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대기권 핵실험을 막기 위한 「보여 닫아」로 하는 것이어, 김 타다시 은혜 정권을 붕괴시키는 것은 아니다.

정권 존립에 위협을 느낀 북한은, 특수부대를 한국에 투여해 게릴라 공격하러 나온다.극한의 공포와 혼란이 초래되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미국 측에 북한에 대한 군사 행동의 중단을 요구할 것이라고 하는 판단으로부터다.예상은 빗나간다.한미 양국은 북한의 도발을 전면 전쟁의 전주곡으로서 오인해, 외국인을 피난 시켜 전투기 500기를 결집한다.

이것도 위협을 위한 행동이었지만, 북한은 이번도 한미 양국의 의도를 잘못 읽는다.결국, 북한은 장 사정포로 약 1시간의 사이, 서울을 포격 해 한반도에서는 전면 전쟁이 발발한다.북한은 단거리핵미사일을 동원해 서울을 공격해, 미국은 최신 핵폭탄 4발을 평양(평양)에 투하하고 전쟁은 끝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잇타에 「서울에 대한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공격은 나쁘다.핵으로 반격 할 수 밖에 없었다.나의 행동 덕분에 미국은 다시 안전하게 되었다」라고 하는 메세지를 쓴다.

한편, 미국 시카고·위원회 국제 문제 협의회(CCGA)가 6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인 성인 남녀 20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북한의 핵시설 파괴를 위한 선제 타격에의 지지는 40%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

※본기사의 원문 저작권은 「한국 경제 신문사」에 있어, 중앙 일보 일본어판으로 번역해 서비스합니다.



최종 갱신:8/8(화) 17:12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08-00000043-cnippou-kr


에코노미스트잡지는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발발 할 수 있는 시점을 2019년으로 했다












아니 금방 해 주어도 괜찮지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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