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ェイスブックは4年前から毎年、職場のダイバーシティ(人種や性別の多様性)の向上を目的に、米国の社員の男女比率や人種の構成比に関するデータを公開している。しかし、8月2日に公開された2017年版のデータを見ると、フェイスブックはこの問題に関しわずかな成果しかあげられてないことが分かった。
同社の技術職やマネージメント職の大半は、依然として白人男性らが占めている。フェイスブックの全従業員に女性が占める比率は現在35%で、これは2016年の33%から2%しか伸びていない。さらに、技術職における女性比率は5分の1にも届かない19%だ(この数字は2016年に17%だった)。
フェイスブックはここ最近、技術職の女性の採用を推進しておりエンジニア部門の新卒採用では27%が女性だという。
一方で、人種別の構成比率を見てみると全従業員のうち白人が49%、アジア系が40%、ヒスパニックが5%、黒人は3%となっている。また、マネージメント層の70%は白人で、72%が男性だ。また、マネージメント職の女性社員の68%が白人だった。
今回のリポートは黒人やヒスパニック系の社員が、ごくわずかしか増えていないことも示している。黒人の比率は昨年の2%から今年は3%に。ヒスパニックの比率は昨年の4%から5%といった具合に、それぞれ1%の伸びだった。
また、ネイティブアメリカンや太平洋諸島をルーツとする人々の比率はさらに少なく、その傾向は上級職において強まる。フェイスブックが上級職(エグゼクティブやシニアオフィシャル、マネージャーの肩書を持つ人物)に位置づける496名の社員の中で、「ネイティブハワイアン、もしくは太平洋諸島をルーツとする人種」は1名のみ。また、「ネイティブアメリカン、もしくはアラスカ人」とされる人も1名のみで、その2名はともに男性だった。
フェイスブックのダイバーシティ担当ディレクターのMaxine Williamは、今回の発表に際し「現状ではまだ目標を達成したとは言い難いが、昨年から今年にかけて、マイノリティとされる人々の構成比率を高めることができた」と述べている。
フェイスブックが昨年、従業員の構成比率を公開した際にはダイバーシティを推進するグループから抗議の声があがった。非白人のエンジニアたちや支援者らは#FBNoExcusesというハッシュタグをSNSに掲載し、この問題に対する世間の注目を呼び起こした。
フェイスブックは人種の多様性に関する意識が低く、これを改善する努力を怠っていると彼らは非難していた。
Clare O"Connor
最終更新:8/8(火) 15:30
Forbes JAPAN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808-00017256-forbes-soci
日本も移民を受け入れるとなると
こういう問題が生じることを覚悟しなくてはならない
とは言え
国籍問題をダイバーシティとか云っちゃうのは
あきらかに問題のすり替えに過ぎないが・・・(嗤)
あひゃひゃひゃ!
페이스북크는 4년 전부터 매년, 직장의 다이버 시티(인종이나 성별의 다양성)의 향상을 목적으로, 미국의 사원의 남녀 비율이나 인종의 구성비에 관한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그러나, 8월 2일에 공개된 2017년판의 데이터를 보면, 페이스북크는 이 문제에 관계되어 몇 안 되는 성과 밖에 줄 수 있지 않은 것을 알았다.
동사의 기술직이나 매니지먼트직의 대부분은, 여전히 백인 남성등이 차지하고 있다.페이스북크의 전종업원에게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35%로, 이것은 2016년의33%에서2% 밖에 성장하지 않았다.게다가 기술직에 있어서의 여성 비율은 5분의 1에도 닿지 않는19%다(이 숫자는 2016년에17%였다).
페이스북크는 여기 최근, 기술직의 여성의 채용을 추진하고 있어 엔지니어 부문의 올해 졸업자 채용에서는27%가 여성이라고 한다.
한편, 인종별의 구성 비율을 보면 전종업원 중 백인이49%, 아시아계가40%, 히스패닉이5%, 흑인은3%가 되고 있다.또, 매니지먼트층의70%는 백인으로,72%가 남성이다.또, 매니지먼트직의 여성 사원의68%가 백인이었다.
이번 리포트는 흑인이나 히스패닉계의 사원이, 극히 불과 밖에 증가하지 않은 것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흑인의 비율은 작년의2%로부터 금년은3%에.히스패닉의 비율은 작년의4%에서 5%과 같은 정도에, 각각1%의 성장이었다.
또,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태평양 제도를 루트로 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한층 더 적고, 그 경향은 상급직에 대해 강해진다.페이스북크가 상급직(경영진이나 시니어 오피셜, 매니저의 직함을 가지는 인물)에 평가하는 496명의 사원중에서, 「네이티브 하와이안, 혹은 태평양 제도를 루트로 하는 인종」은 1명만.또, 「아메리카 원주민, 혹은 알래스카인」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도 1명만으로, 그 2명은 함께 남성이었다.
페이스북크의 다이버 시티 담당 디렉터의 Maxine William는, 이번 발표에 즈음해 「현재 상태로서는 아직 목표를 달성했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작년부터 금년에 걸치고, minority로 여겨지는 사람들의 구성 비율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페이스북크가 작년, 종업원의 구성 비율을 공개했을 때에는다이버 시티를 추진하는 그룹으로부터 항의가 소리가 높아졌다.비백인의 엔지니어들이나 지원자들은#FBNoExcuses라고 하는 해시 태그를 SNS에 게재해, 이 문제에 대한 세상의 주목을 불러일으켰다.
페이스북크는 인종의 다양성에 관한 의식이 낮고, 이것을 개선하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다고 그들은 비난 하고 있었다.
Clare O"Connor
최종 갱신:8/8(화) 15:30
Forbes JAPAN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808-00017256-forbes-soci
일본도 이민을 받아 들이게 되면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국적 문제를 다이버 시티라든지 말해버린다 것은
명확하게 문제의 바꿔치기에 지나지 않지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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