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海単独表記支持国家114カ国…世界の58%」
2017年08月04日16時22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東海(トンへ)の日本式呼称「日本海」の単独表記を支持する国が徐々に減っていると4日、産経新聞が報じた。
同紙は世界195カ国中、約58%にあたる114カ国が日本海表記を支持していることが、外務省調査の結果で明らかになったと伝えた。反面、東海と日本海併記を支持する国は11カ国、残りの69カ国は立場を明確にしなかったとしている。
同調査は外務省が昨年4~6月に実施したもので、国名は公開しなかった。外務省関係者は「各国の状況を明らかにすれば、韓国のロビー活動の『草刈り場』になってしまう」という理由で公開しなかったとしている。
同紙はまた、2000年の日本側調査では世界の地図の97%以上が日本海の単独表記だったのに対し、09年の韓国側調査では東海の併記が約28%に達したとも伝えた。
ことし3月の北朝鮮ミサイル挑発時、米CNNは聯合ニュースを引用して「北朝鮮が東海(East sea)上に発射体を発射した」と速報で伝えたが、その後日本海(Sea of japan)に訂正して報道したことがある。
1810年に江戸幕府が製作したという世界地図新訂万国全図の韓半島の部分。
当時、日本も東海を「朝鮮海」と表記していたことが分かる。(写真提供=国土地理情報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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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単独支持が減ったというが、実はたいしたことはない。「周辺国の通称併記」という国際ルールに対する一般論に過ぎないのだろうから。
だが、日本は油断してはならない。
この問題は、通常の周辺国の通称併記の要求なら問題はないのだ。
だが韓国の要求は「日帝の強奪により搾取されたもので、正当な「東海」の名称に戻す」というものだ。
だから絶対反対、併記も不可としなくてはならないのだ。
江戸時代の地図を日本も日本海と呼んでいなかったという日本海不適当の証拠に持ってきているが、実はこれこそ「日本海という名称の命名に日本は関与していない。ましてや強権での搾取などではない」という証拠なのだ。
鎖国当時は日本海という概念など無かった。それを日本海と名付けたのは西欧列強なのだ。日本海の命名はメキシコ湾、ベンガル湾、インド洋と同様である。よって周辺国の通称併記なら問題はないが、韓国は日本の犯罪と位置付けているのだから日本は拒否する権利を行使しなくてはならない。
韓国は歴史歪曲・日本冤罪を仕掛けるという自己犯罪により、通称併記の道を自ら断ったわけだ。
この問題で日本が譲歩することはない。あるとすれば韓国への糾弾・拒否宣言による交渉拒否・終了だろうな。
「일본해 단독 표기 지지 국가 114개국 세계의 58%」
2017년 08월 04일 16시 22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토카이(톤에)의 일본식 호칭 「일본해」의 단독 표기를 지지하는 나라가 서서히 줄어 들고 있으면 4일, 산케이신문이 알렸다.
동지는 세계 195개국중, 약 58%에 해당하는 114개국이 일본해 표기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 외무성 조사의 결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반면, 토카이와 일본해 병기를 지지하는 나라는 11개국, 나머지의 69개국은 입장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다.
동조사는 외무성이 작년 4~6월에 실시한 것으로, 국명은 공개하지 않았다.외무성 관계자는 「각국의 상황을 분명히 하면, 한국의 로비 활동의 「벌초장」이 되어 버린다」라고 하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다.
동지는 또, 2000년의 일본측 조사에서는 세계의 지도의 97%이상이 일본해의 단독 표기였는데 대해, 09년의 한국측 조사에서는 토카이의 병기가 약 28%에 이르렀다고도 전했다.
금년 3월의 북한 미사일 도발시, 미 CNN는 연합 뉴스를 인용해 「북한이 토카이(East sea) 위에 발사체를 발사했다」라고 속보로 전했지만, 그 후 일본해(Sea of japan)에 정정하고 보도했던 것이 있다.
1810년에 에도 막부가 제작했다고 하는 세계 지도 신정 만국 전도의 한반도의 부분.
당시 , 일본도 토카이를 「조선해」라고 표기하고 있던 것을 안다.(사진 제공=국토 지리 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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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독 지지가 줄어 들었다고 하지만, 실은 별일 아니다.「주변국의 통칭 병기」라고 하는 국제 룰에 대한 일반론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들.
하지만, 일본은 방심해서는 안 된다.
이 문제는, 통상의 주변국의 통칭 병기의 요구라면 문제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요구는 「일제의 강탈에 의해 착취된 것으로, 정당한 「토카이」의 명칭에 되돌린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절대 반대, 병기도 불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에도시대의 지도를 일본도 일본해라고 부르지 않았다고 하는 일본해 부적당의 증거로 가져오고 있지만, 실은 이것이야말로 「일본해라고 하는 명칭의 명명에 일본은 관여하고 있지 않다.하물며 강권으로의 착취등에서는 없다」라고 하는 증거다.
쇄국 당시는 일본해라고 하는 개념 등 없었다.그것을 일본해라고 이름 붙인 것은 서구 열강이다.일본해의 명명은 멕시코만, 뱅갈만, 인도양과 같다.따라서 주변국의 통칭 병기라면 문제는 없지만, 한국은 일본의 범죄라고 자리 매김을 하고 있으니까 일본은 거부할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은 역사 왜곡·일본 원죄를 건다고 하는 자기 범죄에 의해, 통칭 병기의 길을 스스로 끊은 것이다.
이 문제로 일본이 양보할 것은 없다.있다라고 하면 한국에의 규탄·거부 선언에 의한 교섭 거부·종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