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艦島」の生存韓国人、「そこは幽霊島、監獄島だった」
2017年07月26日15時35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25日、ソウル城東区(ソンドング)に位置した映画館CGVで「日帝強制徴用労働者像建設推進委員会」の主催で映画『軍艦島』特別試写会が開かれた。この日の試写会に日帝強制徴用被害者家族が参加して歴史を忘れないでほしいと呼びかけた。
徴用された父と共に9~15歳まで軍艦島で過ごしたというク・ヨンチョルさん(87)は「その島は『端島』という名があったが、私たちは『幽霊島、監獄島』と呼んでいた」と証言した。また「『軍艦島』という名前自体は依然として拒否感をもよおす表現」と明らかにした。
もう一人の徴用被害者遺族である太平洋戦争被害者補償推進協議会のイ・ヒジャ代表も「言葉では表せない歴史の痛みが映画として作られたのはこの時代の大きな財産」と感想を伝えた。イ代表は「多くの若者が映画を通じて日本が何を間違い、何を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を学び、もう一度歴史の痛い日を振り返る教訓を得てほしい」と話した。
一方、映画『軍艦島』は強制徴用されて地獄のような生活を強いられた朝鮮人が脱出する姿を描いた映画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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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の生存者の証言」ということで興味を持って読んでみたが、ある意味予想通りだった。
予想通りというのは、慰安婦証言と同様に具体的な事例証言は無いだろうなと思っていた事。
その通りこの記事には「幽霊島、監獄島」という後からでも言える形容の証言だけであり、「言葉では表せない歴史の痛み」というその具体的体験の証言は無かった。
まだ慰安婦証言の方がジープ、クリスマス、ヘリコプターと、間違ってても具体的なくらいだ。
実際に体験したのなら、韓国のマスコミは嬉々として訊きだして記事にしただろう。
映画に描かれているであろう虐待・人権侵害を「現実はもっと悲惨で、こんなことをされた」ぐらいの事例を出しても良かったはずだ。出せないのは、出せば日本側の旧島民らが強烈に反論・論破されるからではないのか?。
「歴史を直視して事実として認めろ」というその事実も提示できないのでは、やはり韓国側の歪曲・創作としか思えない。
繰り返して言うが、日本には当時の「日本側軍艦島住民」も存命しているのだ。日本は軍艦島については、その証言を持って反論できるのだ。
「군칸지마」의 생존 한국인, 「거기는 유령섬, 감옥섬이었다」
2017년 07월 26일 15시 35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25일, 서울 성동구(손 동국)에 위치한 영화관 CGV로 「일제 강제 징용 노동자상건설 추진 위원회」의 주최로 영화 「군칸지마」특별 시사회가 열렸다.이 날의 시사회에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가족이 참가하고 역사를 잊지 않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징용 된 아버지와 함께 9~15세까지 군칸지마에서 보냈다고 하는 쿠·욘쵸르씨(87)는 「그 섬은 「단 도」라고 하는 이름이 있었지만,우리는 「유령섬, 감옥섬」이라고 부르고 있었다」라고 증언했다.또 「 「군칸지마」라는 이름 자체는 여전히 거부감도누르는 표현」이라고 분명히 했다.
또 한사람의 징용 피해자 유족인 태평양전쟁 피해자 보상 추진 협의회의 이·히쟈 대표도 「말에서는 나타낼 수 없는 역사의 아픔이 영화로서 만들어진 것은 이 시대의 큰 재산」이라고 감상을 전했다.이 대표는 「많은 젊은이가 영화를 통해서 일본이 무엇을 틀려,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 것인지를 배워, 한번 더 역사의 아픈 날을 되돌아 보는 교훈을 얻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영화 「군칸지마」는 강제 징용 되어 지옥과 같은 생활을 강요당한 한국인이 탈출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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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의 생존자의 증언」이라고 하는 것으로 흥미를 가지고 읽어 보았지만, 있다 의미 예상대로였다.
예상대로라고 하는 것은, 위안부 증언과 같게 구체적인 사례 증언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한 일.
그 대로 이 기사에는 「유령섬, 감옥섬」이라고 하는 나중에에서도 말할 수 있는 형용의 증언 뿐이어서, 「말에서는 나타낼 수 없는 역사의 아픔」이라고 하는 그 구체적 체험의 증언은 없었다.
아직 위안부 증언이 지프, 크리스마스, 헬리콥터와 잘못해도 구체적일 정도다.
실제로 체험한 것이라면, 한국의 매스컴은 희들로서 신 나무이고라고 기사로 했을 것이다.
영화에 그려져 있을 학대·인권침해를 「현실은 더 비참하고, 이런 일을 하셨다」정도의 사례를 내도 좋았을 것이다.낼 수 없는 것은, 내면 일본측의 구도민들이 강렬하게 반론·논파되기 때문은 아닌 것인지?.
「역사를 직시 하고 사실로서 인정해라」라고 말하는 그 사실도 제시할 수 없어서는, 역시 한국측의 왜곡·창작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반복해 말하지만, 일본에는 당시의 「일본측 군칸지마 주민」도 생존하고 있다.일본은 군칸지마에 대해서는, 그 증언을 가져 반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