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のおじいさんが言ったのだが、最近の韓国の言葉は日本語に近くなったと言っていた。
抑揚やイントネーションなどの話だ。
本来の言葉は、北朝鮮の放送の言葉などが近いと言っていた。
韓国の言葉、特に若い韓国人の喋る言葉などは、一瞬日本語と錯覚する事もあると言う。
귀로 (듣)묻는 한국어의 이미지
재일의 할아버지가 말했지만, 최근의 한국의 말은 일본어에 가깝게 되었다고 했다.
억양이나 인터네이션등의 이야기다.
본래의 말은, 북한의 방송의 말등이 가깝다고 했다.
한국의 말, 특히 젊은 한국인이 말하는 말 등은, 일순간 일본어와 착각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