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慰安婦支援の韓国財団、理事長が辞意表明
2017年07月23日 21時43分
【ソウル=宮崎健雄】慰安婦問題をめぐる2015年末の日韓両政府による合意に基づき、元慰安婦の支援を行うために韓国政府が設立した「和解・癒やし財団」(事務局・ソウル)の金兌玄キムテヒョン理事長が辞意を表明したことが23日わかった。
財団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
日韓合意の再交渉を大統領選の公約に掲げ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で、慰安婦問題を担当する女性家族相に就任した鄭鉉栢チョンヒョンベク氏は、財団の活動を点検する方針を示している。理事長の辞意も重なったことで、財団の事業は停滞する懸念がある。
関係者によると、金理事長は日韓合意や財団活動に対する韓国内の批判的な世論を負担に感じており、19日の理事会で理事長職を辞任する意向を示したという。
2017年07月23日 21時43分 Copyright © The Yomiuri Shimbun
**********************************
韓国政府による生殺しだよね。
財団の活動などほとんど報道もされてないし、市民団体や活動家などからの圧迫で支援活動も妨害されてたんだろう。
本来、韓国政府が請け負うはずの財団運営すら予算措置が止まってて、禁止されていた日本の負担金10億円から運営費を捻出したという使い込み問題もそのままなんだろうな。
こうやって癒し財団を実質機能停止にしてゆき、合意は形骸化したとゴリ押し主張を正当化するつもりなんだろう。
もっとも国際社会はそれを正当な主張などと思うわけは無く、韓国を不誠実な不正国家という認識を深くするだけだろうけどね。
実際ここまで国家を挙げて合意は不当と韓国が言っていても、国際社会・政府は「道徳的観点からのコメント」を言うだけで、韓国に同調したり日本に対し圧迫するような動きは皆無だ。
今後、日本とは安全保障のみの協力という、冷たい関係なってゆくのだろうな。
원위안부 지원의 한국 재단, 이사장이 사의표명
2017년 07월 23일 21시 43분
【서울=미야자키 타케오】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2015년말의 일한 양정부에 의한 합의에 근거해, 원위안부의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서 한국 정부가 설립한 「화해·유야자 재단」(사무국·서울)의 금태현킴테홀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던 것이 23일 알았다.
재단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
일한 합의의 재교섭을 대통령 선거의 공약으로 내건 문 재인문제인 정권으로, 위안부 문제를 담당하는 여성 가족상으로 취임한 정현 떡갈나무 톨홀베크씨는, 재단의 활동을 점검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이사장의 사의도 겹친 것으로, 재단의 사업은 정체하는 염려가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김 이사장은일한 합의나 재단 활동에 대한 한국내의 비판적인 여론을 부담에 느끼고 있어, 19일의 이사회에서 이사장직을 사임할 의향을 나타냈다고 한다.
2017년 07월 23일 21시 43분 Copyright © The Yomiuri Shimbun
**********************************
한국 정부에 의한 반죽임이지요.
재단의 활동등 거의 보도도 되지 않고, 시민 단체나 활동가등에서의 압박으로 지원 활동도 방해응일 것이다.
본래, 한국 정부가 하청받아야할 재단 운영조차 예산 조치가 멈추어 있어, 금지되고 있던 일본의 부담금 10억엔으로부터 운영비를 염출 했다고 하는 횡령 문제도 그대로일까.
이렇게 달래 재단을 실질 기능 정지로 해 가, 합의는 형해화했다고 고리 밀기 주장을 정당화 할 생각일까.
무엇보다 국제사회는 그것을 정당한 주장등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없고, 한국을 불성실한 부정 국가라고 하는 인식을 깊게 할 뿐(만큼)이겠지.
실제 여기까지 국가를 들어 합의는 부당과 한국이 말해도 , 국제사회·정부는 「도덕적 관점으로부터의 코멘트」를 말하는 것만으로, 한국에 동조하거나 일본에 대해 압박하는 움직임은 전무다.
향후, 일본과는 안전 보장만의 협력이라고 하는, 차가운 관계 되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