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で8番目に去る19日(現地時間)、ニュージャージー州バーゲン郡に建った日本軍慰安婦キリム碑が米国人の注目をあびている。キリム碑が立てられた場所がクリフサイドパークタウン内のトリニティ・エピスコパル聖堂(Trinity
Episcopal Church)の前で交通が発達して流動人口が多い場所なので特に関心を集めている。
聖堂のすぐ向かい側には学校があって自然に現地の小・中・高生らに歴史教育の場になる。慰安婦キリム碑はニュージャージーでは2010年、パリセイズパークに初めて建てられた後、ユニオンシティなどに続き今回で4つ目だ。
大理石で製作されたキリム碑には「慰安婦(The Comfort Women)」というタイトルの下、両手で顔を隠して座った姿の慰安婦の姿が刻ま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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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ニュージャージー州クリフサイドパークに建てられた慰安婦キリム碑/写真=ソン・チョル特派員
キリム碑には「1930年代から1945年、日本軍によって拉致されて性的奴隷(sexual
slavery)を強要され、数多くの人権侵害で苦痛を受けた20万人以上の女性と少女たちを記憶して」、「それによって苦痛を受けた惨状を忘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内容が入れられた。
キリム碑設置のために聖堂前の庭を喜んでゆずったウィリー・スミス神父は「キリム碑は地域社会と聖堂にも(日本の蛮行に対する)記憶の場所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マイケル・ソディナー、バーゲン郡警察局長は「この問題(日本軍慰安婦)は苦痛にあった韓国や中国、フィリピンなどの女性だけでなく、人間に対する残忍で悪らつな行為」と批判し「昨年、慰安婦映画を観覧したがジーンとなった」と伝えた。
/バーゲンカウンティー=ソン・チョル特派員
ソース：ソウル経済(韓国語) 20万慰安婦の惨状・日蛮行に米で関心高調
http://www.sedaily.com/NewsView/1OIKMN7XQ9
미국에서 8번째에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바겐군에 세운 일본군위안부 키림비가 미국인의 주목을 뒤집어 쓰고 있다.키림비를 세울 수 있었던 장소가 크리후사이드파크타운내의 트리니티·에피스코팔 성당(Trinity
Episcopal Church)의 앞에서 교통이 발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이므로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당의 바로 맞은 쪽에는 학교가 있어 자연스럽게 현지의 소·중·타카오등에 역사 교육의 장소가 된다.위안부 키림비는 뉴저지에서는 2010년, 파리세이즈파크에 처음으로 지어진 후, 유니온 시티 등에 계속 되어 이번에 4번째다.
대리석으로 제작된 키림비에는 「위안부(The Comfort Women)」라고 하는 타이틀아래, 양손으로 얼굴을 숨겨 앉은 모습의 위안부의 모습이 새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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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크리후사이드파크에 지어진 위안부 키림비/사진=손·쵸르 특파원
키림비에는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군에 의해서 납치되어 성적 노예(sexual
slavery)를 강요 당해 수많은 인권침해로 고통을 받은 20만명 이상의 여성과 소녀들을 기억해」, 「거기에 따르고 고통을 받은 참상을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내용을 넣을 수 있었다.
키림비설치를 위해서 성당앞의 뜰을 기꺼이 양보한 윌리·스미스 신부는 「키림비는 지역사회와 성당에도(일본의 만행에 대한다) 기억의 장소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이클·소디나, 바겐군 경찰국장은 「이 문제(일본군위안부)는 고통에 있던 한국이나 중국, 필리핀등의 여성 뿐만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잔인하고 악등개인 행위」라고 비판해 「작년, 위안부 영화를 봐 람 했지만 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바겐 카운티=손·쵸르 특파원
소스：서울 경제(한국어) 20만 위안부의 참상·일 만행에 미에서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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