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外交部長官「日本が移転を要求すればするほど少女像は作られていく」(3)
2017年07月19日10時03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Social Counting—>
17日、ソウル外交部庁舎で中央日報のインタビューに答えている康京和外交部長官。 |
***以下記事より抜粋***
--駐韓日本大使館の前に設置された少女像に対する立場は。
「公館を保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外交部の国際的義務があるが、少女像に対する市民社会の熱望に共感して尊重し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が移転を要求すればするほど少女像はさらに作られる」
「公館を保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外交部の国際的義務があるが、少女像に対する市民社会の熱望に共感して尊重し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が移転を要求すればするほど少女像はさらに作られる」
***抜粋終わり***
この2行程度のやり取りを三段記事の表題に持ってくる中央日報も大分アレなんだがww
この人、外交部長官なんだから、韓国政府の意思を代表しているとして日本政府は抗議していいんじゃないかな?。
しかも「要求を続けたら増やすぞ」という非論理的な感情的恫喝を言ってるわけだし。
これをもって「今年は経済協議をすべき状況ではないと判断する」と足蹴にしてやっても何ら問題ないと思う。あっちから挑発してきたのだから、その報いを取らせないと自覚しないぞ。
일본에 공갈을 말하는 한국 외교부장관
한국 외교부장관 「일본이 이전을 요구하면 할수록 소녀상은 만들어져 간다」(3)
2017년 07월 19일 10시 03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 Social Counting -->
17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중앙 일보의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는 강경화외교부장관. |
***이하 기사보다 발췌***
--주한일본대사관의 앞에 설치된 소녀상에 대한 입장은.
「공관을 보호해야 하는 외교부의 국제적 의무가 있다가, 소녀상에 대한 시민사회의 열망에 공감 해 존중해야 한다.일본이 이전을 요구하면 할수록 소녀상은 한층 더 만들어진다」
「공관을 보호해야 하는 외교부의 국제적 의무가 있다가, 소녀상에 대한 시민사회의 열망에 공감 해 존중해야 한다.일본이 이전을 요구하면 할수록 소녀상은 한층 더 만들어진다」
***발췌 마지막***
이 2 행정도의 교환을 삼단 기사의 표제에 가져오는 중앙 일보도 상당히 아레지만 ww
이 사람, 외교부장관이니까, 한국 정부의 의사를 대표하고 있다고 하여 일본 정부는 항의해도 좋지 않을까?.
게다가 「요구를 계속하면 늘릴거야」라고 하는 비논리적인 감정적 공갈을 말하고 있는 (뜻)이유이고.
이것을 가지고 「금년은 경제 협의를 해야 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한다」라고 발길질로 해 주어도 어떤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저쪽으로부터 도발해 왔으니까, 그 보답을 받게 하지 않으면 자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