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フジテレビ】荒廃した惑星での戦いを壮大なスケールで描いたバトルSFドラマ!『ROAD TO EDEN』 制作決定!CG・特殊メイクを駆使したバトルシーンは必見!
[株式会社フジテレビジョン]
柄本佑、久松郁実、桜田通、永井大、古田新太 など豪華キャスト出演
荒廃した惑星での戦いを壮大なスケールで描いたバトルSFドラマ!
CG・特殊メイクを駆使したバトルシーンは必見!
『ROAD TO EDEN』 制作決定
柄本佑、久松郁実、桜田通、永井大、古田新太 など豪華キャスト出演
2017年秋配信予定
http://www.fujitv.co.jp/roadtoeden/
株式会社フジテレビジョン(本社:東京都港区、代表取締役社長:宮内正喜、以下フジテレビ)は、サミー株式会社(本社:東京都豊島区
代表取締役社長CEO:里見 治紀、以下サミー)と異世界バトルSFドラマ『ROAD TO
EDEN』の共同制作が決定したことをお知らせいたします。このドラマは、フジテレビが運営する動画配信サービス「FOD」にて2017年秋に公開を予定しております。また、2017年7月15日(土)より開催されます、お台場みんなの夢大陸2017スマイルランド内「サミーエンタメパーク」にてキャストの衣装展示を行います。
ドラマ『ROAD TO
EDEN』の舞台は、地球とは別の架空の惑星です。そこでは“オレイカルコス”という巨大なエネルギーを生み出す物質を巡って世界大戦が起こり、大量破壊兵器により壊滅的な環境破壊が行われ、文明が崩壊し荒廃した世界が広がっています。世界大戦は、“オレイカルコス”を利用した強化ヒト型キメラ兵器“ニュークローン”の出現により終焉しますが、ニュークローンの一人であるアダムがクーデターを起こし、あえなく人類はニュークローンの支配下に置かれ、貧しい生活を送っていました。
その過酷な状況下に生き、ニュークローン軍に反乱するレジスタンスのメンバーで、物資を盗んでは労働者階級に配る義賊を名乗る主人公のカイトは、自身の出生の秘密を求めて仲間5人とともに、「エデン」を目指します。
主人公カイトは、映画にとどまらず、舞台ドラマなどでも独特の存在感を示し、来年も数多くの主演作品が控えている柄本佑が務めます。レジスタンスのメンバー、アリスを演じるのは、ドラマ『ラブラブエイリアン』の笠原チズル役を演じた久松郁実。カイトの幼馴染ケンジを演じるのは、ドラマ『クズの本懐』で主演・粟屋麦役を演じた桜田通、笠原チズルと同じくレジスタンスのカンベエ役には松田慎也、飛行艇元パイロットのセイラ役は三浦真椰が務めます。
さらに本作品には、古田新太をはじめ、永井大、内山理名、岩城滉一、宇梶剛士、袴田吉彦、団時朗など、そうそうたるキャストが出演、そのひと癖もふた癖もあるキャラクターでドラマを盛り上げます。
また、荒廃したロケーションを求め、海外での撮影を敢行、配信のドラマに関わらず、大規模なスケールとセット、CGや特殊メイクを駆使したバトル映像は必見です。
柄本佑(カイト役) コメント
初のアクションドラマ。初の金門島ロケ。初の変身。などなど初めてだらけの現場はとにかく暑くて未だにその時の日焼けが無くなりません。CGも一杯らしく、どんな作品になっているのか楽しみです。
久松郁実(アリス役) コメント
私が演じさせていただいたアリスは正義感が強く、ある過去の出来事をきっかけにニュークローンと戦い続ける女性です。
こんなに精神的に強い女性を演じるのはこの作品が初めてで、さらには初アクション、初海外撮影と、私にとって初めての挑戦ばかりでしたが、監督やスタッフの方々、キャストの皆さんに支えていただき、撮影を乗り切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なかなか見たことのない壮大なスケールのドラマ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ので、沢山の方に見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 『ROAD TO EDEN』概要
■タイトル : 『ROAD TO EDEN』
■配信開始日: 2017年秋
■出 演 : 柄本祐 久松郁実 桜田通 松田慎也 三浦真椰
岩城滉一 内山理名 袴田吉彦 宇梶剛士 団時朗 永井大 古田新太 他
■スタッフ : 製作 大辻健一郎、清水一幸(フジテレビ)、田中宏孝(サミー)
企画 牧野正(フジテレビ)
プロデュース 草ヶ谷大輔(フジテレビ)、古郡真也(FILM)
演出 谷村政樹(フジテレビ)、森脇智延、三橋利行(FILM)
■制作著作 : 「ROAD TO EDEN」製作委員会/フジテレビジョン
■U R L : http://www.fujitv.co.jp/roadtoeden/ (『ROAD TO EDEN』公式サイト)
————————-
トップの画像の拭いきれない学芸会感。
誰も問題にしないのかww
-----------------
【후지텔레비】황폐 한 혹성으로의 싸움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린 배틀 SF드라마!「ROAD TO EDEN」제작 결정!CG·특수 메이크를 구사한 배틀 씬은 필견!
[주식회사 후지 텔레비젼]
병본우, 히사마츠욱 미노루, 사쿠라다 토루, 나가이대, 후루타 아라타태 등 호화 캐스트 출연
황폐 한 혹성으로의 싸움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린 배틀 SF드라마!
CG·특수 메이크를 구사한 배틀 씬은 필견!
「ROAD TO EDEN」제작 결정
병본우, 히사마츠욱 미노루, 사쿠라다 토루, 나가이대, 후루타 아라타태 등 호화 캐스트 출연
2017년 가을 전달 예정
http://www.fujitv.co.jp/roadtoeden/
주식회사 후지 텔레비젼(본사: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사장:미야우치 마사키, 이하 후지텔레비)은, 사미-주식회사(본사:도쿄도 토시마구
대표이사 사장 CEO:사토미 하루키, 이하 사미-)와 이세계 배틀 SF드라마 「ROAD TO
EDEN」의 공동 제작이 결정된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이 드라마는, 후지텔레비가 운영하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FOD」에서 2017년 가을에 공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또, 2017년 7월 15일(토)보다 개최됩니다, 오다이바 모두의 꿈대륙 2017 스마일 랜드내 「사미-엔터테인먼트 파크」에서 캐스트의 의상 전시를 실시합니다.
드라마 「ROAD TO
EDEN」의 무대는, 지구와는 다른 가공의 혹성입니다.그곳에서는“오레이카르코스”라고 하는 거대한 에너지를 낳는 물질을 둘러싸고 세계대전이 일어나, 대량 파괴 무기에 의해 괴멸적인 환경 파괴를 해 문명이 붕괴해 황폐 한 세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세계대전은, “오레이카르코스”를 이용한 강화 사람형 키메라 병기“뉴 클론”의 출현에 의해 임종 합니다만, 뉴 클론의 한 사람으로 있다 아담이 쿠데타를 일으켜, 어이 없게 인류는 뉴 클론의 지배하에 놓여져 궁핍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가혹한 상황하에 살아 뉴 클론군에 반란하는 레지스탕스의 멤버로, 물자를 훔치고는 노동자 계급에 나눠주는 의적을 자칭하는 주인공의 가이토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요구해 동료 5명과 함께, 「에덴」을 목표로 합니다.
주인공 가이토는, 영화에 머무르지 않고, 무대 드라마등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나타내, 내년도 수많은 주연 작품이 대기하고 있는 병본우가 맡습니다.레지스탕스의 멤버, 앨리스를 연기하는 것은, 드라마 「러브 러브 에이리언」의 카사하라 치즐역을 연기한 히사마츠욱실.가이토의 소꿉친구 켄지를 연기하는 것은, 드라마 「쓰레기의 숙원」으로 주연·아와야맥역을 연기한 사쿠라다 토루, 카사하라 치즐과 같이 레지스탕스의 칸베에역에는 마츠다 신야, 비행정 전 파일럿의 세이라역은 미우라 신야가 맡습니다.
한층 더 본작품에는, 후루타 아라타태를 시작해 나가이대, 우치야마 사토시명, 이와키황일, 우카지 타카시, 하카마다 요시오, 단시 랑 등, 쟁쟁한 캐스트가 출연, 그 사람버릇도 뚜껑버릇도 있는 캐릭터로 드라마를 북돋웁니다.
또, 황폐 한 로케이션을 요구해 해외에서의 촬영을 감행, 전달의 드라마에 관련되지 않고, 대규모 스케일과 세트, CG나 특수 메이크를 구사한 배틀 영상은 꼭 보아야 합니다.
병본우(가이토역 ) 코멘트
첫 액션 드라마.첫 금문도로케.첫 변신.등 등 처음 투성이의 현장은 어쨌든 더워 아직도 그 때의 썬탠이 없어지지 않습니다.CG도 가득한 것 같아서, 어떤 작품이 되어 있는지 기다려집니다.
히사마츠욱실(앨리스역 ) 코멘트
내가 연기앨리스는 정의감이 강하고, 있다 과거의 사건을 계기로 뉴 클론과 계속 싸우는 여성입니다.
이렇게 정신적으로 강한 여성을 연기하는 것은 이 작품이 처음으로, 또 첫액션, 첫해외 촬영과 나에게 있어서 첫 도전(뿐)만이었지만, 감독이나 스탭의 분들, 캐스트 여러분이 지지해 주어, 촬영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꽤 본 적이 없는 장대한 스케일의 드라마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분에게 봐주면 기쁩니다.
◇ 「ROAD TO EDEN」개요
■타이틀 : 「ROAD TO EDEN」
■전달 개시일: 2017년 가을
■출연 : 병본유쿠송욱양벚전통마츠다 신야 미우라 신야
이와키황일우치야마 사토시명 하카마다 요시오 우카지 타카시단시 랑나가이 태고전 신태외
■스탭 : 제작 오츠지 켄이치로우, 시미즈 카즈유키(후지텔레비), 다나카 히로시효(사미-)
기획 마키노 타다시(후지텔레비)
프로듀스풀타니 다이스케(후지텔레비), 후루코리 신야(FILM)
연출 타니무라 마사키(후지텔레비), 모리와키 사토시연, 미츠하시 토시유키(FILM)
■제작 저작 : 「ROAD TO EDEN」제작 위원회/후지 텔레비젼
■U R L : http://www.fujitv.co.jp/roadtoeden/ ( 「ROAD TO EDEN」공식 사이트)
-----------------
톱의 화상이 지울 수 없는 학예회감.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 것인지 ww